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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시진핑 주석과 다양한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무역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란과의 합의에 도움을 주고 기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란 문제에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군사적으로 패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일을 끝낼 것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을 콕 집어서 얘기했고 이란과 관련해서는 시 주석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사실 이번 회담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열세로 정상회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 시진핑 주석에게 카드를 뺏긴 게 아니냐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그런 걸 차단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봐도 될까요?

[이원삼]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모든 키는 시진핑이 쥐고 있다고 평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지금은 안보 문제의 협상이 아니고 경제 문제만 집중할 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결국 11월 중간선거 때도 제일 중요한 게 표를 얻기 위해서는 경제 문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죠. 보잉 500대 수주하는 거하고 수주하는 거하고 농산물이 있거든요. 콩을 비롯한 옥수수 이런 것들. 이게 유권자하고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규모 계약이 이루어져야지만 트럼프 대통령한테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다음에 AI 칩에 관련한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초반부터 이란 문제 때문에 협상권의 기선을 뺏기기가 싫은 거죠.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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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00:05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00:09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00:37들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을 콕 집어서 얘기를 했고 이란과 관련해서는 시 주석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00:45사실 이번 회담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렇게 열쇠로 정상회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 시즌핑 주석에게 좀 카드를 뺏긴 게 아니냐라는
00:54전망들이 많았는데 그런 걸 좀 차단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봐도 될까요?
00:59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대개 모든 키는 시즌핑이 쥐고 있다고 평을 하고
01:07있었거든요.
01:08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지금은 안보 문제의 그런 협상이 아니고 경제 문제만 집중할 것이다 라고 하게 되는데
01:17그러니까 결국은 11월 중간선거 때도 제일 중요한 게 표를 얻기 위해서는 경제 문제거든요.
01:22그러다 보니까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지금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죠.
01:28보잉 500대 수주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농산물이 있거든요. 콩을 비롯한 옥수수 이런 것들.
01:34이걸 유권자와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규모 어떤 이런 계약이 이루어져야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1:45그다음에 또 AI 칩에 관련 것도 있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초반부터 이란 문제 때문에 협상권의 어떤
01:56기선을 뺏기기가 싫은 거죠.
01:58그러다 보니까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건 필요 없고 경제 문제만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렇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06필연적으로 이란 문제가 거론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실제로 이란 관영 매체에서 주중 이란 대사가 전쟁 종식
02:15또 안정적인 휴전 체제 수립 등 이런 요구사항들을 좀 중국 측에 전달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2:20이 요구사항을 의미하는 바가 뭐라고 좀 보십니까?
02:24뭐 이란이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얘기들이 거기에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 거죠.
02:31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별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얘기를 아예 안 한다고는 안 했고
02:36혹시 이제 얘기를 하게 되더라도 아마도 공개된 발언에서 안 할 수도 있겠죠.
02:43공개된 발언에서 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전쟁의 협상과 관련된 부분이니까
02:48비공개로 하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02:51또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대화는 사실상 마크에서 다 합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얘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3:02거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다고 해서 시 주석이 느닷없이 그것을 덥석 받는다든지
03:09아니면 그 자리에서 노한다든지 이럴 일은 없을 거거든요.
03:13아마도 이제 실무선에서 얘기가 좀 이루어진 다음에
03:15그것에 바탕에서 아마 포괄적인 수준에서 얘기를 해야 할 거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3:23지금은 시 주석에게 그게 크게 부탁할 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03:28그것은 아무래도 협상에서 기선을 뺏기지 않기 위한 발언 같고요.
03:34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지금까지 얘기하기를
03:38호르무제협 개방에 동맹국들 참여하라고 하면서
03:42심지어 전략 경쟁하고 있는 중국에게도 참여하라고 했었잖아요.
03:47그러면 결국 중국이 들어오는 것이 미국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었던 거고 했기 때문에
03:55아마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를 할 것 같아요.
04:00그런데 이란도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 가지 주요 조항에 대해서 중국에게 얘기를 했죠.
04:09그러니까 그 맥락을 보면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미국에게 줬던 협상 내용과 비슷해요.
04:16첫째는 이란의 주권을 존중하라는 거예요.
04:20그리고 이제 빨리 종전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제협에 대한 주권도 인정하고
04:25그다음에 전쟁 배상하고 그리고 나서 핵 문제는 그 이후에 전쟁이 완전히 종결된 다음에 하자라는 얘기거든요.
04:32그러니까 그런 연장선에서 얘기를 한 것이고
04:35중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이런 요구를 사실상 안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04:41왜냐하면 제3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란에게 일방적으로 네가 양보해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4:47그러니까 아마 이란이 얘기하는 것과 또 중국의 입을 통해서 얘기하는 것의 무게는 또 다를 수 있다라고 하는 점에서
04:54아마 나름대로 의미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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