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00:05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00:09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00:37들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을 콕 집어서 얘기를 했고 이란과 관련해서는 시 주석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00:45사실 이번 회담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렇게 열쇠로 정상회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 시즌핑 주석에게 좀 카드를 뺏긴 게 아니냐라는
00:54전망들이 많았는데 그런 걸 좀 차단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봐도 될까요?
00:59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대개 모든 키는 시즌핑이 쥐고 있다고 평을 하고
01:07있었거든요.
01:08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지금은 안보 문제의 그런 협상이 아니고 경제 문제만 집중할 것이다 라고 하게 되는데
01:17그러니까 결국은 11월 중간선거 때도 제일 중요한 게 표를 얻기 위해서는 경제 문제거든요.
01:22그러다 보니까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지금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죠.
01:28보잉 500대 수주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농산물이 있거든요. 콩을 비롯한 옥수수 이런 것들.
01:34이걸 유권자와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규모 어떤 이런 계약이 이루어져야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1:45그다음에 또 AI 칩에 관련 것도 있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초반부터 이란 문제 때문에 협상권의 어떤
01:56기선을 뺏기기가 싫은 거죠.
01:58그러다 보니까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건 필요 없고 경제 문제만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렇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06필연적으로 이란 문제가 거론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실제로 이란 관영 매체에서 주중 이란 대사가 전쟁 종식
02:15또 안정적인 휴전 체제 수립 등 이런 요구사항들을 좀 중국 측에 전달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2:20이 요구사항을 의미하는 바가 뭐라고 좀 보십니까?
02:24뭐 이란이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얘기들이 거기에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 거죠.
02:31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별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얘기를 아예 안 한다고는 안 했고
02:36혹시 이제 얘기를 하게 되더라도 아마도 공개된 발언에서 안 할 수도 있겠죠.
02:43공개된 발언에서 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전쟁의 협상과 관련된 부분이니까
02:48비공개로 하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02:51또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대화는 사실상 마크에서 다 합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얘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3:02거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다고 해서 시 주석이 느닷없이 그것을 덥석 받는다든지
03:09아니면 그 자리에서 노한다든지 이럴 일은 없을 거거든요.
03:13아마도 이제 실무선에서 얘기가 좀 이루어진 다음에
03:15그것에 바탕에서 아마 포괄적인 수준에서 얘기를 해야 할 거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3:23지금은 시 주석에게 그게 크게 부탁할 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03:28그것은 아무래도 협상에서 기선을 뺏기지 않기 위한 발언 같고요.
03:34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지금까지 얘기하기를
03:38호르무제협 개방에 동맹국들 참여하라고 하면서
03:42심지어 전략 경쟁하고 있는 중국에게도 참여하라고 했었잖아요.
03:47그러면 결국 중국이 들어오는 것이 미국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었던 거고 했기 때문에
03:55아마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를 할 것 같아요.
04:00그런데 이란도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 가지 주요 조항에 대해서 중국에게 얘기를 했죠.
04:09그러니까 그 맥락을 보면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미국에게 줬던 협상 내용과 비슷해요.
04:16첫째는 이란의 주권을 존중하라는 거예요.
04:20그리고 이제 빨리 종전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제협에 대한 주권도 인정하고
04:25그다음에 전쟁 배상하고 그리고 나서 핵 문제는 그 이후에 전쟁이 완전히 종결된 다음에 하자라는 얘기거든요.
04:32그러니까 그런 연장선에서 얘기를 한 것이고
04:35중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이런 요구를 사실상 안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04:41왜냐하면 제3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란에게 일방적으로 네가 양보해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4:47그러니까 아마 이란이 얘기하는 것과 또 중국의 입을 통해서 얘기하는 것의 무게는 또 다를 수 있다라고 하는 점에서
04:54아마 나름대로 의미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