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며느리죠. 라라 트럼프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00:05팀 차이나 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남편 에릭 트럼프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그리고 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의 모습도 보입니다.
00:15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요.
00:18트럼프 행정부 일기였던 9년 전의 방중 때는 이렇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 위안 여사와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하기도 했고
00:27만리장성을 둘러보기도 했던 멜라니아 여사.
00:30체류 시간도 짧고 또 실무적 성격을 강하게 뛰는 이번 방중에는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8두 여사의 만남은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시주석의 방미대로 미뤄지게 됐고요.
00:43반면에 대중 강경파로 꼽히면서 지난 2020년 중국 외교부의 제재명단에 포함됐던 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은 에어커스원에 탑승했습니다.
00:53백악관이 이렇게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루비오 장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01:00특히 자신의 이름의 중국어 표기를 바꿔가면서까지 대표단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01:07원래 루비오의 중국어 표기는요.
01:09노비오, 밥그릇 노자를 썼는데 이번에는 노둔할 노자로 한자 표기를 한 글자만 바꿨습니다.
01:16이는 기존 한자로 표기할 경우 입국금지 조치를 포함한 제재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5또 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에어커스원에 동승했는데요.
01:29미 대통령의 방중에 국방장관이 함께하는 건 닉슨 대통령 때인 지난 1972년 이후 처음이라
01:36이란과 대만, 남중국해 등 국방안보 현안이 주요 의제가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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