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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출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 한복판엔 이란전을 풍자하는 비디오게임까지 등장했습니다.

현실 전쟁을 고스란히 게임에 옮겼는데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문도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게임 이름은 '작전명 장대한 분노: 지옥행 해협'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작전 명칭을 비꼬아서 만든 제목입니다.

게임 속 트럼프 대통령에게 떨어진 미션은 '다이어트 콜라 주문'과 '이란 공습'.

이란 공습을 선택하니 '오늘 밤 문명 하나가 없어질 것'이란 글이 뜹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SNS에 올렸던 내용이죠.

전쟁 선포에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찾아와 끝내준다고 추켜세우는가 하면,

헬기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준비가 됐냐?'는 문구도 뜹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해 온 익명의 예술단체가 이번엔 게임으로 전쟁 비판에 나섰습니다.

전쟁을 마치 게임처럼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꼰 건데요.

단체는 이 게임기를 워싱턴 DC 전쟁기념관에 설치했습니다.

이 게임을 설명하는 글에는 마치 현실을 비추듯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도 담겼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dccitygirl'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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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워싱턴 한복판에 이란전 풍자하는 비디오 게임까지 등장을 했는데요.
00:04현실 전쟁을 고스란히 게임이 옮겼는데
00:06이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문도 붙어 있습니다.
00:11화면 함께 보시죠.
00:15게임의 이름은 작전명 장대한 분노, 지옥행 해역.
00:19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작전 명칭을 비꼬아서 만든 명칭입니다.
00:25게임 속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떨어진 미션은
00:28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하는 것과
00:30그리고 오른쪽 아래 보시면 이란 공습 두 개 중에 고를 수 있는데요.
00:35이란 공습을 선택하니까
00:36오늘 밤에 문명 하나가 없어질 거다라는 글이 뜹니다.
00:41전쟁 선포에 이제 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찾아와서
00:45끝내준다 이렇게 추켜세우는가 하면요.
00:48헬기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00:50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릴 준비가 됐냐라는 그런 문구도 뜹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해온 익명의 예술단체가
00:59이번에는 게임으로 전쟁 비판에 나선 건데요.
01:02전쟁을 마치 게임처럼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꼰 건데
01:05이 단체는 게임기를 워싱턴 DC 전쟁 기념관에 설치했습니다.
01:11이 게임을 설명하는 글에는 마치 현실을 비추듯
01:14이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01:16무서운 경고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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