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진을 찍을 때 흔히 아는 브이 포즈가 개인정보 유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00:06인공지능 기술과 고화질 카메라 성능이 발전하면서 사진에 찍힌 손가락만으로도 지문 복원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00:1413일 홍콩 매체 사우스타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리창은 유명인 셀카 사진을 활용해 지문 복원
00:23과정을 시현했습니다.
00:24리창은 사진 속 손가락 부분을 확대한 뒤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와 AI 보정 기술을 적용해 흐릿한 지문 능선을 선명하게 복원했습니다.
00:33그는 손가락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향하고 약 1.5미터 이내 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일 경우 지문 정보를 비교적 선명하게 추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00:42설명했습니다.
00:431.5미터에서 3미터 거리 사진에서도 일부 정보 복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0:49전문가들은 지문이 한 번 유출되면 변경이 불가능한 만큼 금융결제나 신원 도용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0:58이에 따라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기 전 손 부분을 흐리게 처리하고 보안이 검증되지 않은 기기에 지문 정보를 등록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01:07징지우 중국과학원대학교 암호학 교수도 고화질 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01:10V포즈 사진만으로도 손에 세부 정보를 재구성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졌다고 경고했습니다.
01:17다만 보안 전문가들은 셀카 사진만으로 지문을 완벽하게 복제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실제 복원을 위해서는 고해상도 사진과 적절한 초점, 조명, 촬영거리, 정교한 보정 작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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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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