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타바이러스 사망자와 같은 항공기에 탔다가 격리 조치된 이탈리아 남성이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08현지시간 12일 안사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의 25세 남성이 이날 로마 감염병 전문 병원인 스팔란치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18이 남성은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성 승객이 잠시 탑승했던 KLM 항공편을 탄 것으로 확인돼 격리 중이었습니다.
00:27보건난국은 이 남성을 상대로 바이러스 양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00:33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과 타액으로 전염되지만 드물게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2감염 초기 피로와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습니다.
00:46각국 보건난국은 이번 한타바이러스 발생이 일반 대중에 미치는 위험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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