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그러니까 미국의 물가가 더 많이 올랐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요. 지금 걱정이 되는 게 인플레이션의 이런 상승분이 소득의
00:11상승분을 이미 잠식을 해버렸다. 이런 평가가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이거는 중산층, 저소득층들은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 아닙니까?
00:19당연히 우리가 보통 국채금리, 단기 국채금리 같은 경우에도 물가 상승률에 변동해서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00:28이게 결국은 장기금리에 영향을 주고 미국의 경우에는 가장 큰 소득 중에서 지출 중에 하나가 집 렌트읍이에요.
00:39그게 사실은 금리랑 직접적으로 연동이 되기 때문에.
00:46실질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이자 지출이 커지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을 수가 있고요.
00:54어쨌든 소비자 물가 지수에 미국 시장이 굉장히 크게 경계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2022년도 코로나 이후에 굉장히 크게 물가가 상승했잖아요.
01:04거의 9%대까지 상승했을 때 경제가 거의 마비되다시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물가 상승을 굉장히 경계를 하고 있고요.
01:12이게 이제 뭐하고 연계가 되냐면 사실은 페드의 금리 인하를 전부 다 기다리고 있단 말이에요.
01:17그러니까 미국 경기가 굉장히 불확실성이 큰데도 미국 달러가 굉장히 강세해요.
01:22미국 달러의 강세가 정세계 저국인 화폐에 대비해서 다 강세거든요.
01:26이게 좀 안정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연중 금리가 좀 떨어져야 되는데.
01:30이렇게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계속 오른 상태에서는 연중 금리가 떨어지기가 굉장히 한계가 있습니다.
01:36그래서 지금 CME의 페드워치도 보면 올 연말까지 지금 현재 물가 상승률을 고려를 한다면 아마 금리 인하가 좀 어려울 것이다.
01:47동결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하고 있거든요.
01:50금리가 떨어져야지 시중에 돈이 풀리고 투자도 되고 이렇게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어렵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경제가 어렵다라고 얘기를 하는
01:57것 같습니다.
01:58알겠습니다. 트럼프의 정책이 트럼프의 발목을 잡은 그런 양상이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간밤에 국제 유가 그리고 뉴욕 증시도 많이
02:06영향을 받았어요.
02:07네 맞습니다. 유가가 다시 이제 100달러 재진입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라고 보는 거죠.
02:13왜냐하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다시 봉쇄 재개하는 것을 지금 다시 선언했잖아요.
02:21그러면서 유가가 3% 이상 올랐어요. 유가가 3% 이상 오르게 되면 결국은 이게 실질적으로 한 3개월 후에 다시 물가에
02:32영향을 직접적으로 줄 수밖에 없거든요.
02:34그러니까 지금 물가 4월달 물가는 이미 전쟁 시작하면서 오른 물가가 반영된 부분이고요.
02:42지금 또 유가가 오르기 시작하는 부분은 또 한 3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생산자 물가와 소비자 물가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아마
02:50올 연말까지 금리 인하가 굉장히 어려워지지 않을까라고 하고 있고요.
02:54이렇게 되면서 지금 미국 증시도 사실 11일에도 굉장히 최고가 시장을 지금 보이면서 마감을 했거든요.
03:03그렇죠. 연예 최고가요.
03:04그런데 12일에는 지금 굉장히 많이 감소해요. 특히 반도체 부분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같은 경우에는 3% 넘게 급락을 했고요.
03:13그다음에 인텔 같은 경우에는 6.8% 하락한 걸로 나타났어요.
03:17왜냐하면 이게 왜 이렇게 많이 빠지냐면 지금까지 많이 오른 반도체 종목들이 특히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많이 빠진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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