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절의 여왕인 5월에 걸맞게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바깥 활동에 나섰습니다.
00:06대전에서는 숲속 황토끼를 맨발로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렸고, 수목원에도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4휴일 표정 이상곤 기자입니다.
00:19경쾌한 증소리와 함께 맨발인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00:23초록이 짙어가는 숲속에서 꽃잎 세례까지 받으니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00:30산속 황토끼를 맨발로 걷고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입니다.
00:36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속을 누비는 색다른 경험에 답답했던 일상은 저만치 날아갑니다.
00:44참가자들은 나무 그늘 아래 펼쳐진 숲길에서 시원한 황토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00:50아이들도 부모 손을 잡고 열심히 뛰어봅니다.
00:537년 만에 재개된 축제에 자연이 주는 생동감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01:09종이 위에 발도장을 찍어보고 나만의 기념품도 만들고
01:14각종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01:19바람도 살랑살랑 너무 좋고 날씨도 좋고 아이도 나온 김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28도심 인근 수목원에도 상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33여유롭게 산길을 걷고 의자에 앉아 이야기꽃도 피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01:38날씨도 좋고 꽃도 많아서 사진도 잘 나오고 학원도 안 가서 좋아해요.
01:45화창한 날씨 속에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바깥 나들이를 즐기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01:52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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