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 체계를 최고 단계로 상향합니다.
00:06또 AI를 활용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제작과 유포 과정까지 추적하는 강도 높은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00:13김다연 기자입니다.
00:17시위 현장에서 참가자가 경찰에 거칠게 항의합니다.
00:22이제는 경찰도 빨간색에 물들었냐? 부패경찰 물러나고 트럼프로 떠나라 물러가라!
00:26또 다른 영상에선 선거 운동복 차림의 남성이 시장 유세를 벌입니다.
00:37얼핏 실제 상황처럼 보이지만 모두 AI가 만든 가짜 영상입니다.
00:4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가짜 영상이 선거에 활용되는 걸 막기 위해 경찰이 AI 조작 콘텐츠 분석 대응 체제를 본격
00:54가동합니다.
00:55단순한 진위 판별을 넘어 사용된 AI 모델과 제작 과정, 유포 경로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범행 전 과정을 재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01:07가려내겠다는 취지입니다.
01:08경찰은 이와 함께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는 선거 사범 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해 수사팀과 지역 경찰의 현장
01:20대응력을 강화합니다.
01:21또 가짜 뉴스 유포에 더해 금품 수수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3대 선거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01:33경찰청은 흑색 선전 등 3대 선거 범죄를 신속, 엄정하게 수사하고 후보자 등에 대한 선거 폭력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입니다.
01:42국가수사본부는 앞서 2천여 명 규모의 선거 사범 수사 전담팀을 편성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왔습니다.
01:51YTN 김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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