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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부산 북구갑'에서는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관련 내용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부산 북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선거 이제 한 24일 정도 남은 상황인데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대외활동을 삼가던 장동혁 대표도 조금씩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원영섭]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그런 보궐선거 중에 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반드시 참석해서 일정한 코멘트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고 그리고 지방선거는 또 나름의 지역의 공약이나 정책 이런 게 중요하겠지만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여기서 당선되면 지금 여의도 국회로 오는 거지 않습니까, 그 당선자가. 그러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결국 대여 투쟁 이 부분을 가장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공소취소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대여 투쟁을 계속 가열차게 하고 있습니다. 즉시전략감이 서울로 상경해서 대여 투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반드시 당선돼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큰 틀에서 대여 투쟁과의 관계에서 코멘트를 더 덧붙이는 게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고 내려가서 이렇게 참석한 건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이런 보폭을 넓히는 행보들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장윤미]
선거에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당연하지만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얼굴로 치르는 겁니다. 공천과 관련한 책임도 장 대표한테 있는 것이고. 다만 아마 개소식 등에는 모습을 드러내지만 이후에 지원유세나 다른 지역 방문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인 것 같습니다. 지역 광폭 행보가 사실상 제한적이고 그리고 최근에도 상당히 극우적인 발언, 내란과 관련해 국...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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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부산 북구갑에서는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00:11열기도 했는데요.
00:12관련 내용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9안녕하세요.
00:20먼저 부산 북갑으로 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선거 이제 한 24일 정도 남은 상황인데요.
00:27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개소식은 이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33대외활동을 좀 삼가던 장동혁 대표도 조금씩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00:38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그런 보궐선거 중에 한 곳입니다.
00:43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반드시 참석해가지고 또 일정한 코멘트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고
00:49그리고 지방선거는 또 나름의 지역의 어떤 공약이나 정책 이런 게 또 중요하겠지만
00:56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여기서 당선되면 지금 여의도로 국회로 오는 거지 않습니까?
01:01그 당선자가.
01:02그러면 가장 먼저 해야 될 거는 결국 이제 대여투쟁 이 부분을 가장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데
01:08그 부분에 있어가지고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공소 취소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대여투쟁을 또 계속 가열차게 하고 있습니다.
01:15그런 즉시 전력감이 서울로 상경해가지고 그 대여투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또 반드시 당선돼야 되기 때문에
01:26그런 부분에서도 큰 틀에서 이런 대여투쟁과의 관계에서 코멘트를 더 덧붙이는 게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이 들고
01:36내려가가지고 이렇게 참석한 거는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1:41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이런 보폭을 넓히는 행보들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01:47선거에 큰 변수가 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1:50당연하지만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얼굴로 치르는 겁니다.
01:53공천과 관련한 책임도 장 대표한테 있는 것이고
01:56다만 아마 개소식 등에는 모습을 드러내지만
02:00이후에 지원 유세나 다른 지역 이런 방문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인 것 같습니다.
02:07이런 지역 광폭 행보가 사실상 제한적이고
02:10그리고 최근에도 상당히 극우적인 그런 발언
02:13내란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드리지 않는 그런 모습이 계속해서
02:18이런 정치적 퇴행이 거듭되면서
02:20특히 중도층 표심을 자극해야 되고 잡아야 되는 이 전국 단위 선거에 대해서
02:25장동혁이라는 정치인이 국민의힘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인지
02:29그러니까 최근까지도 어떻게 보면 생뚱맞게 미국을 다녀오시고
02:33거기에 대한 또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고
02:36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아마 향후에도
02:39후보들이 원하지 않는 지역들도 상당히 있을 거기 때문에
02:42이른바 광폭 행보로까지 나아가는 데는
02:45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2:48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니까 친한계 의원들 참석 좀 만류하면서
02:52상대적으로 좀 소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거든요.
02:55이 모습은 좀 어떻게 보셨어요?
02:57그러니까 예견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02:59이를테면 국민의힘의 당적을 갖고 있으면서
03:03무소속 후보를 지원한다?
03:05이건 누가 뭐래도 이론의 여지 없이 해당 행위입니다.
03:08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만약 이 부분과 관련해서
03:12정말 본인이 억울하게 국민의힘으로부터
03:15내쫓김을 당했다라고 하면
03:17외부의 정확한 정치적인 진지를 구축했어야 됩니다.
03:20그리고 그걸 구심점으로 본인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03:25나아갔어야 되는데 그 선택을 못했죠.
03:28그리고 무소속 후보로 뛰고 있습니다.
03:30국민의힘 전 대표였습니다.
03:32본인이 이끌었던 정당의 소속 후보와 경쟁을 하는 모습
03:37본인은 무소속 후보로 이렇게 후보로 임하는 모습이
03:41상당히 낯설고 어색한 부분이 있죠.
03:43그러니까 특히 비례대표 의원들이
03:46국민의힘에 있을 때도 많은 지원을 했던 거 아닙니까?
03:48본인이 국민의힘 당적을 벌이게 되면
03:51의원직을 내려놓게 되는데
03:53그 위험은 감수하지 않으면서
03:55내부에서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겠다?
03:58이건 상당히 맞지 않는 겁니다.
04:0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또 송원석 원내대표도
04:02만약에 고발 조치나 추가적으로 문제 제기가 있으면
04:05이 의원들에 대해서는 징계하겠다.
04:08이건 해당 행위다.
04:09이 선택 말고는 지금 국민의힘의 당권파
04:11그리고 지도부에는 남아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14그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04:17사실상 오늘 개소식, 비교적 이 현역원들이 갈 수 없었던
04:22상황이 펼쳐진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4:24그리고 좀 눈에 띄었던 게 이번에 한동훈 후보 개소식에
04:28사실 후원회장으로 이제 임명이 되면서
04:30조금 이슈가 되기도 했었던 공안검사 출신에
04:34정영근 전 한나라당 의원이 참석을 하지 않았어요?
04:38이유가 좀 있었을까요?
04:39그러니까 본인 또 설명을 하기를 자기 자신에 대한 선거지
04:45후원회장에 대한 선거가 아니라면서
04:47정영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임명한 거에 대해서
04:50철회를 하지 않고 있어요.
04:52그러면 떳떳하게 나와서 정영근 전 의원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고
04:57자기가 정영근 전 의원 임명과 관련해서 어떤 입장이 있는지에 대해서
05:01밝히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05:03그런데 건강상의 이유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는데
05:07어쨌든 후원회장이 나타나지 않는 선거 개소식은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05:15그래서 그런 아주 특이한 이런 현상은 결국에는
05:19본인도 정영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앉힌 거에 대해서
05:24굉장히 좀 곤란한 사후적으로 그런 상황이라고
05:27스스로 느껴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05:32그리고 자꾸 이렇게 강성 보수 지지자들 또는 정통 보수 지지자들이
05:39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는 그런 프레임이 굉장히 많은데
05:45아니 어떻게 정영근 전 의원이 강성 보수 지지자나 정통 보수 지지자들의
05:51지지를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05:53그거는 너무 보수 지지자들을 우습게 보는 그런 후원회장 임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05:59후원회장이 없는 개소식은 처음 봤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해주셨는데
06:03부산 부가배선 사실 또 이번에 민주당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죠.
06:08하정우 후보도 오늘 개소식을 함께 열기도 했습니다.
06:12민주당 당대표가 일단 참석은 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이렇지는 않은가요?
06:16왜냐하면 예전부터 좀 계획됐던 일정이 민영배 광주시장 특별시장 후보의 개소식이 또 있었기 때문에
06:25당대표 일정이 되게 임박해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06:28전국 단위로 행보를 하다 보니까 미리 나와 있었다는 점
06:33또 오전에는 민주당이 중앙당 선대위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06:37저희 청년들 그리고 민주당의 원로들 어르신들 다 모시고
06:41저희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또 단합을 하는 그런 일정이 예전부터
06:47좀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산을 오늘 못 내려간 것이지
06:50다른 정치적인 함의나 의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54최근에 잠시 구설수에 올랐던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06:57그런 걸 언급하는 분도 계신데 그런 건 전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시죠?
06:59그 부분은 거듭 송구하다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07:05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이제 3선에 성공한 지역구가 바로 이곳인데
07:09하 후보에게는 사실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하고요.
07:12후원 회장을 맡아주시기도 했습니다.
07:15부산의 민심 같은 경우에는 하정훈 후보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세요?
07:20기본적으로 페이퍼상, 서류상 나오는 그런 양력이나 학력이나 이런 게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아요.
07:29무슨 또 젊기도 하고 77년생이라고 하는데
07:31그리고 AI라는 게 지금 한참 경제 이슈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07:37AI 전문가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07:40그리고 지역에서 고등학교 나온 거나 이런 부분들을 따져보면
07:45이상한 공천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07:49다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 북구갑에서 당선된 전략이나 이런 걸 보면
07:56바닥 선거, 맨투맨 선거, 어떻게든 스킨십을 늘려나가는
08:01그런 선거를 하면서 본인이 이제 세 번의 당선을 일궈냈습니다.
08:06그런데 지금 하정훈 후보가 보여주는 모습은
08:09전혀 그런 바닥 선거나 스킨십 선거에 대해서
08:12이게 최적화가 된 모습이 보여지지가 않아요.
08:16특히나 하탈탈이라는 이런 별명까지 생겼는데
08:19손을 악수를 하고 턴다든지 그런 좀 이상하고 굉장히 눈에 띄는 행동을 지금 하고 있는데
08:27이것이 과연 전재수 의원이 세 번의 그런 당선을 이끌어낸
08:31그런 스킨십 선거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가
08:34그런 차원에서 보자면 사실은 좀 지역과 맞지 않는
08:38그런 후보를 공천하고 좀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08:44이번에 손터는 말씀해 주셔서 잠시 좀 반론을 하실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08:48그렇습니다. 오늘 개소식에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08:51정치 신인으로서 감내해야 되는
08:53그리고 어떻게 보면 좀 유권자분들 눈높이에 맞지 않았던 행보에 대해서는
08:59본인이 언급한 바가 있고
09:01그렇지만 너무 많은 분들과 갑자기 악수를 하다 보니까
09:04손이 저렸다는 해명은 본인이 한 바가 있고
09:07그리고 이 지역의 가장 맞춤형 인재이자 지역 일꾼이 있다면
09:11그건 비교 우위에 있어서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매우 높이 있다는 건
09:16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9:17그곳에 터잡아서 나고 자랐고 고등학교까지 지냈고
09:21계속해서 다른 지역을 돌았던 국민의힘 후보나
09:24아무 지역 연고가 없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는 상당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9:30부산 북과 미 지역이 사실 단일화 가능성 이슈가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09:36오늘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승리하려면 단일화해야 된다
09:40이런 언급을 했는데 이건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09:42그거는 박형준 시장이 박형준 후보가 본인의 개인적인 부산시장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09:50그 부산시장 선거에서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부산의 일단의 여러분들에 대한
09:58일종의 시그널을 보낸 거다.
10:00그분들이 이렇게 떨어져 나가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지고
10:05원래 단일화는 결국에는 후보가 판단하게 돼 있습니다.
10:11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판단하게 돼 있는데
10:13박민식 후보가 그동안 단일화 절대 없다고 본인이 이야기를 했어요.
10:16그런데 지금 후보가 막상 확정이 됐는데 그것을 단일화하겠다고 다시 이야기하는 순간
10:22박민식 후보는 진정한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고
10:26이번에 선거를 어떻게 하든지 간에 2년 뒤에 있는 23대 총선에서
10:32과연 이런 거짓말쟁이로 낙인이 찍혀가지고 제대로 선거를 치를 수 있는가?
10:38경선을 통과할 수 있는가?
10:39그런 부분을 박민식 후보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10:42그래서 박형준 후보는 박형준 후보의 자기의 선거를 한 거라고 그냥 생각하면 될 것 같고
10:48박민식 후보는 본인이 한 정치인으로서의 약속
10:52그 약속을 저버렸을 때 얼마나 그 역풍이 강해지고
10:57그리고 그게 실질적으로 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라는
11:02그런 생각을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될 겁니다.
11:06단일화 없이 만약에 3파전으로 계속 강행을 하게 된다고 가정했을 때
11:10가능성이라든지 이런 건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11:1422대 때 부산 수영구에 장해찬 전 최고가 무소속으로 나갔는데도
11:20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정연욱 후보가 당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11:25마지막 판에 들어가게 되면 주민들이 유권자들이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
11:31그리고 몰아주기 이런 게 발생을 합니다.
11:34그러니까 그런 주민들을 믿고 유권자들을 믿고
11:38본인의 말했던 그런 길을 당당하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1:42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지역의 어떤 만약에 단일화 가능성이라든지
11:47이런 것들이 그렇게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아요.
11:50그렇죠. 단일화 그런데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낮다라고 생각을 하고
11:55원영서 변호사님 말씀 주신 대로 박민식 후보가 여러 차례 공언한 바가 있고
12:00또 그렇다면 3파전이라는 건 구조적으로는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보는 게 맞겠죠.
12:05그러면 승리를 하기 위해서 단일화를 혹시 검토할 수 있을 것인가
12:09이게 신호시 효과가 상당히 제한적일 겁니다.
12:12지금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보수의 표를 양갈래로 나눠서 가지고 있는데
12:18완전히 서 있는 지형이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12:21한동훈 후보는 합리보수, 개혁보수 이야기를 하면서
12:24국민의힘의 어떤 기조와는 점점 거리를 넓혀왔고
12:27박민식 후보는 지금 국민의힘의 당원 터전처럼 상당히 강성 지지층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2:36그러면 단일화를 했을 때 이 표가 기계적으로 상대 단일화된 후보에게로 다 넘어갈 것인가
12:43그래서 과연 지금 나오는 지표가 단순하게 합산으로 이어질 것인가
12:48아닐 거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있어서 세 후보 모두 완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2:53이번에는 대구로 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2:56김부겸 민주당 후보 그리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인데요.
13:00두 대구시장 후보가 이제 오차범위 안에서 지금 초접전 양상을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13:06사실 초반에 보여줬던 어떻게 보면 그 격차보다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13:12네, 기본적으로 추경호 후보가 상승세의 추세에 있습니다.
13:17그래서 지금보다 막상 투표율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더 지지율이 올라갈 것 같고요.
13:23벌써 이 정도 팽팽한 수준까지 왔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전혀 높다고 생각합니다.
13:31다만 이제 지금 이 시점까지도 이렇게 좀 팽팽하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좀 문제일 수가 있고
13:37점점 이제 모름이라고 응답하는 응답자 수가 줄고 있어요. 비율적으로.
13:44그게 굉장히 좀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 겁니다.
13:47무슨 말이냐면 마음속에 한번 이렇게 정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13:53이런 팽팽한 선을 넘어서는 조금 더 앞서는 추화라는 그런 여론조사가 아직 안 나오고 있다는 거는
14:02김부겸 후보도 나름 강하다라고 생각은 해야 될 것 같아요.
14:06다만 지금 현재 추경호 후보가 그전에 TK에서 했던 그런 대부분의 TK 정치인들이 했던 그런 선거가 아니거든요.
14:16그래서 선거 캠프나 이런 부분들도 좀 적절히 보강을 해서 시그니처가 될 만한 그런 아이템
14:24그게 공약이든 뭐든 그런 부분들을 한번 좀 만들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14:30과거에 이제 지금까지 TK 선거는 일단은 경선에 통과가 되면 본선에서는 그렇게 쟁점이 없는 선거로 흘러가고 그랬는데
14:39이번은 그게 아니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에 있는 그런 좀 능력 있는 분들을 많이 좀 보강을 해서 캠프에
14:47그런 시그니처가 될 만한 그런 내용들을 조금 더 추가하는 게 마지막 좀 전략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14:54일단 시간이 지나가면서 보수가 결집한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
14:58이번에 여당이 좀 추진했던 조작기소 특검 때문에
15:02이번에 민주당 쪽의 지지율이 조금 이 지역에서 좀 빠지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15:07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15:08대구 시민분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선뜻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계시지 않죠.
15:13거기에 연장선상에서 공소 취소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시지 않는 기류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15:21조작기소.
15:22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다만 민주당에서 이 부분 추진을 보류했습니다.
15:28중단했고 내용과 관련해서도 야당, 시민분들, 국민분들 의견을 취합하겠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15:34이 이슈는 더 끌고 가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면 유령과 다투는 겁니다.
15:39실체가 없는 부분과.
15:41저희 대구 시민분들께 호소드리고 있습니다.
15:43인물론으로 승부 보는 겁니다.
15:45김부겸이라는 사람이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어떤 실행력을 갖추고 있는지.
15:50이미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신공안과 관련한 1조 원 재원 마련 방안이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15:57TK 경북 통합과 관련한 보관도 김부겸 후보만이 해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16:02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에 본인이 경제부총리로 있었지만 대구 성장 얼마 정도 변인해내셨습니까?
16:08대구의 GRDP 33년째 최하위권입니다.
16:11그거를 타파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점 거듭 말씀드립니다.
16:15국민의힘도 이제 선대위 산하에 이번에 공소취소 대응하는 TF 발족을 또 예고를 했습니다.
16:22이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서 수기를 언급하기도 했어요.
16:25지방선거 이후로 논의하냐 전면 재검토하냐 이런 부분에서도 사실 엇갈리고 있는데
16:31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하고 계세요?
16:34지금 공소취소 특검을 조작기소 특검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게 공소취소를 목적으로 한 특검이라고 보여지는데
16:41안 하겠다고 말을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16:45지방선거 이후에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여전히 불씨가 살아있는 겁니다.
16:50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그런 공소취소 특검을 예정하고 있다 그러면
16:55지금부터라도 지속적으로 공소취소 특검이 얼마나 위헌적이고 있어서는 안 되는 특검인지를
17:01계속 캠페인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들을 슬득시켜야 하는 필요성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17:09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물론 여러 가지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지만
17:14이 부분이 지방선거 이후에도 원천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민주당이 말하지 않는 이상
17:22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강조점을 찍어야 하는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리라고 보여집니다.
17:29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후보로 통일을 하겠습니다.
17:33한동훈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도 이걸 언급을 했는데
17:36이건 두 분께 여쭤볼게요. 이 언급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7:40저는 공소취소 특검이 위헌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7:45특히나 실제로 이미 판결이 난 부분까지 그것을 공소취소할 수 있다는
17:51그런 맥락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17:54그것은 권력분립의 원천적인 위배입니다.
17:59그리고 특정인을 살려주기 위해서 특정인에게 어떤 수사 자체를
18:04공판 자체를 유지시키지 않기 위해서 한다는 것 자체가
18:07과연 역대 군사정권에서도 그런 일은 없었던 그런 사안인데 그걸 진행한다.
18:14그러면 그것이 과연 뇌물을 받는 것 이상의 그런 어떤 무도한 행위가 아니냐.
18:21뇌물을 받으면 특검 탄핵 대상이라고 하는 게 노무현 대통령 때의 판례였거든요.
18:27그래서 그런 거를 꼭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이거는 탄핵 대상이라고 봐야 됩니다.
18:33대변인님은 좀 의견이 다르실 것 같은데요.
18:35대단히 부적절하고 오만합니다.
18:37그리고 대선 불복이죠.
18:39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건 매우 신중해야 함에도
18:43대단히 가볍게 이야기를 한다.
18:45이러고 공소취소 관련해서 행정부가, 입법부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8:50그 법안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18:52국민을 호도하면서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18:56역풍이 불 거다.
18:57이렇게 경고드립니다.
18:58네, 알겠습니다.
18:59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19:02전국 상황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19:04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 법률단장과 함께했습니다.
19:09고맙습니다.
19: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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