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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암과 싸우기 위한 필수 영양소인
탄단지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암을 부르는 공통된 식습관이 따로 있다?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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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뿐만 아니라 제가 돌보고 있는 암 환자분들께도 암과 싸우기 위해서는 꼭 챙겨드시라고 강조하는 게 바로 탄단지, 그리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00:11그렇군요. 그런데 선생님, 암 환자들을 이렇게 돌보시는 계기가 좀 있으시다고요?
00:17네, 저는 원래 공대를 다니다가 벤처기업을 운영했었어요.
00:21그런데 이제 2004년에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2년 뒤에는 어머니도 유방암 패전이를 못 이기고 돌아가셨는데
00:30그 당시에 이제 아버님 간병하면서 암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00:34좋다는 약을 찾아서 전국을 떠돌았는데 소용이 별로 없었던 겁니다.
00:39결국 오이가 생겨서 35나이에 한의대에 입학해서 지금 졸업한 후에 13년째 암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00:48어머, 공대 나오셔서.
00:50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기암을 극복하신 50대 분과
00:55암 진단 후에 열심히 투병 중이신 환우 분 한 분 모셨습니다.
01:00아주 먼 길 오셨을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1:04안녕하세요. 자기암 진단을 받고 생사의 문턱을 넘어서
01:08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장영란입니다.
01:14반갑습니다.
01:15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전 암을 만나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01:21송준입니다.
01:22네, 반갑습니다.
01:24아니, 방금 장영란님께서는 사기암이라고 하셨는데
01:28어떤 암이셨는지요?
01:31아, 대장암.
01:33네.
01:33사기셨군요.
01:34사기, 사기.
01:36대장암 사기를 진단받자마자 대장 절제술을 받은 장영란님께서
01:40추가로 받은 수술이 있습니다.
01:44어머나.
01:48어머나.
01:49림프조를 80개를 제거하셨어요?
01:5447살 때 새벽에 너무 배가 아팠어요.
01:57암센터로 아는 분이 계셔서 바로 가서
02:00뭐 할 것도 없이 바로 그냥 수술을 했죠, 대장암.
02:04아, 바로 하죠?
02:05바로 하죠.
02:06가자마자?
02:07당시 의사 선생님이 생존율이 50%뿐이 안 된다고 했는데
02:11어머.
02:12엄마도 캐나다에 있었고 아들도 캐나다에 있었고 하니까
02:15뭐 그냥 혼자서, 혼자서 수술을 했는데
02:1820cm를 절제를 하고
02:20예.
02:21또 암세포가 오른쪽 사타구니에 2개가 나가 있대요.
02:25어머.
02:26걔네들이 열심히 뛰어나가려고 2개가 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02:30그래서 거기를 80개로 절제를 했어요.
02:32림프조를 80개를.
02:35전의를 막고 재발을 낮추기 위해서
02:38이제 제거를 하셔야 했던 거죠.
02:40아, 그렇군요.
02:42항암을 할 때 보면은
02:43속이 이렇게 임신한 것처럼 울렁울렁 그래서
02:46아무것도 못 먹어요.
02:47속 매스껍다 그러시고.
02:48그것 때문에 못 드시고.
02:50네.
02:51항암을 하게 되면 일단 골수가 망가지면서
02:53이제 혈액 수치들이 뚝뚝 떨어지고
02:55그 다음에 이제 뭐 구역구토도 나오고
02:58그러니까 구내염, 식도염, 위염, 장염이 다 잡히거든요.
03:01염증이 다 잡혀있기 때문에
03:03그렇죠.
03:03식욕 자체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03:06네, 네, 네.
03:06제가 살아야 되겠다는 그 생각만 하고
03:09그냥 무조건 영양제 먹기 시작했죠.
03:13제가 버티고 있어야지 아들을
03:15키울 수 있으니까
03:17또 아들한테는 엄마가 있다는 버팀목이 있어야 되니까
03:21아들 때문에 어떻게든 이겨내야겠다.
03:24그래서 항암도 열심히 하시고
03:26극복하신 거군요.
03:28한편 송지윤 님이 2년 전에 진단받은 암의 정체입니다.
03:34어떤 게 있을까요?
03:35아, 간암.
03:40저는 이제 친정어머니와
03:44언니 모두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03:48그리고 B형 간염 항체가 없어서 약을 오래 먹었거든요.
03:53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 받았고
03:56CT를 찍으니까 마치 그 암이 맞더라고요.
04:00아이고.
04:01크기가 3cm였는데 기다리는 동안
04:044cm로 커져가지고
04:0620%를 간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04:10그리고 이후에 6개월간 2주 간경으로
04:14항암 치료를 했거든요.
04:17너무 힘들었어요.
04:19너무 힘들고 먹지도 못하고 토하고
04:23한마디로 기어다닐 정도로
04:25막 괴로웠어요.
04:27너무 괴롭고
04:28아까 B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하셨는데
04:32대한간암협회에 따르면
04:34B형 간염은 간암 원인의 무려 72%를 차지합니다.
04:40그러면 결국에 B형 간염 항체가 없어서
04:43약도 오래 드셨지만
04:46간암이 그냥 생긴 거네요.
04:48네 맞습니다.
04:49하지만
04:49B형 간염 있다고 다 암에 걸리는 거 아니잖아요.
04:53대장암 4기의 장영란님
04:55그리고 2년 전에 간암 진단받은 송지윤님
04:57모두 암을 만나게 된 공통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05:02아 이게 중요한 거예요.
05:05미용실 12시간 근무
05:07아 두 분 모두 미용사세요?
05:09네.
05:09어쩐지
05:1037살에 시작해서 한 20년 동안 미용실을 했고요.
05:15보통 9시에 출근해서 밤 9시까지 12시간씩
05:1812시간 더 될 때도 있죠.
05:20하여튼간 하얀색은 다 좋아했어요.
05:23빵!
05:24밀가루!
05:36밀가루!
05:37그때 이제 좀 먹어요.
05:38식사 시간 시작이 3시면 너무 늦으시다.
05:41아까 암을 포함하는 모든 병이
05:43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생길 수 있다.
05:46이렇게 말씀드렸는데요.
05:47두 분 모두 12시간씩 일하면서
05:49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답상
05:52이게 큰 문제였습니다.
05:54아 그렇군요.
05:55배낙
05:55그래도
05:55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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