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버티기에 나서면서 미중 정상회담 전 종전합의를 하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도 급해지고 있습니다.
00:06이란은 유조선을 또 공격한다면 미군 기지와 선박에 대해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13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밤사이 이란의 답변이 올 거라던 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은 빗나갔습니다.
00:22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매우 곧 좋은 소식을 들을 걸로 예상한다며 실망감을 드러내진 않았습니다.
00:31앞서 이란이 답을 내놓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업에서 고립된 상선을 빼내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지만 행동에 나서지는 않고 있습니다.
00:50호르무즈 해업을 중심으로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을 차단해 이란의 자금줄을 쥐려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0:59미 중부사령부는 지금까지 대이란 해상 봉쇄로 상선 58척을 회양시켰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미국이 지난 8일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타격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유조선을 또 공격하면 미군 기지와 선박에 보복할
01:17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19미국과 이란의 불안한 휴전 속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도 계속되면서 긴장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01:25토요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3차례 이상 공격에 나서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10여 명이 숨졌습니다.
01:44이란의 버티기는 미국과의 종전협상에서 협상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1:51이란이 시간 끌기에 나서면서 이번 주 미중 정상회담 전 합의 여부도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01:57이란의 태도 변화를 이끌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입니다.
02:0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06carb.
02:06스포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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