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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희재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중동 상황 더 깊게 짚어봅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미국, 이란 종전 협상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김덕일 위원님께 여쭤볼게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게 될 거라고 밝혔던 시간이 8일 밤인데 벌써 지났습니다. 양측 협상 상황은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김덕일]
아마도 중재국을 통해서 양측 간에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직 이란 측에서 확답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 측이 결론을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약간 시간을 끄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을 시간에 쫓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자신들이 압박하고 있다는 모양새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아직 이란 내에서도 핵 문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협상의 의제로 가져갈 것인가, 어느 정도 양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안에서도 통일이 안 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언제쯤 나올 것인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미중 정상회담 이전에 이란이 미국 측에 자신들의 결론을 통보할지, 아니면 그후에 통보해 줄지 시점이 중요할 것 같고요. 결론을 낸다 하더라도 이것이 한 페이지짜리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되는데 이것이 미국과 의견이 다를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좀 더 계속해서 이란 측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란의 속내가 궁금한데요.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들어보면 묘합니다.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한다. 미국의 시간표에 관심없다는 식인데 배짱을 어떤 근거로 부리는 겁니까? 아니면 여유가 있는 겁니까?

[김열수]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항상 강요하는 입장이잖아요. 48시간 내에 답을 내놔라. 오늘 밤으로 답장이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얘기하는데 이란 입장에서는 늘 얘기하는 것이 미국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 그리고 대변인 얘기하는 것처럼 이란은 이란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지금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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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중동 상황 더 깊게 짚어봅니다.
00:0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세요.
00:12먼저 미국 이란 종전협상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16김덕일 의원님께 먼저 여쭤볼게요.
00:1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게 될 거라고 밝혔던 시간이 8일 밤인데 벌써 지났습니다.
00:24양측 협상 상황 지금 어떤 상황으로 진단하고 계십니까?
00:27아마도 중재국을 통해서 양측 간의 의견은 계속해서 교환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0:32아직 이란 측에서는 확답을 내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00:35이란 측이 결론을 좀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약간 시간을 끄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요.
00:40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을 오히려 시간에 쫓기고 있다고 생각하고서
00:44트럼프 대통령을 오히려 자신들이 압박하고 있다는 모양새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00:48아직 이란 내에서도 과연 핵 문제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00:52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협상의 의제로 가져갈 것인가 또 어느 정도 양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00:56안에서도 아마도 통일이 안 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9그래서 조만간 의견이 언제쯤 나올 것인지 중요할 것 같은데요.
01:03하여튼 미중 정상회담 이전에 이란이 미국 측에 자신들의 어떤 결론을 통보해 줄지
01:09아니면 그 후에 통보해 줄지 하여튼 시점이 좀 중요할 것 같고요.
01:12그다음에 결론을 낸다 하더라도 이것이 한 페이지짜리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되는데
01:16이것이 또 미국과 의견이 또 다를 수도 있거든요.
01:18그런 점에서 좀 더 계속해서 지금 이란 측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23이란의 속내가 참 궁금한데요.
01:26지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들어보면 참 묘합니다.
01:29우리는 우리 할 일 한다.
01:31미국의 시간표에 관심 없다라는 식인데
01:33배짱을 어떤 근거로 부리는 겁니까?
01:36아니면 정말 여유가 있는 겁니까?
01:39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항상 좀 강요하는 입장이잖아요.
01:4348시간 내에 답을 내놔라.
01:46오늘 밤으로 답장이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1:50이란의 입장에서는 늘 얘기를 하는 것이 미국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
01:56그리고 지금 대변인 얘기하는 것처럼 이란은 이란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02:01지금 검토 중이다.
02:03검토가 다 끝나면 답변을 낼 것이다.
02:05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2:07제가 볼 때는 14개 항에 대해서 검토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1그런데 내부에서도 지금 우리 김덕일 교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02:16내부의 이견들이 많거든요.
02:18그걸 조정하는데 실질적으로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생각도 해요.
02:22그러면서도 지금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급함을 좀 이용하려고 하는
02:27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좀 있고요.
02:29그런 차원에서 보면 어찌 됐든 그대로 미국이 요구한 14개 안을 그대로
02:35수용을 하지는 않을 걸로 봅니다.
02:37그렇다고 하면 수정안을 다시 파키스탄을 통해서 제출을 할 거거든요.
02:42그게 한 페이지짜리인데 이렇게 어려워요.
02:44그러게요.
02:45옛날에 2015년도에 JCPOA라고 하는 포괄적 핵합비 보면
02:50그 문서 뚫기가 이만했어요.
02:53159페이지짜리예요.
02:54그런데 한 페이지짜리는 서로가 자신한테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03:00자신한테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야 그게 타협이 되는 겁니다.
03:05그래서 일부러 한 페이지짜리를 했는데 이것조차도 지금 힘들게 이루어지고 있다.
03:10이렇게 봐야 되겠죠.
03:12실장께 이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03:15이 합의가 말씀하신 것처럼 또 양측 간격이 또 크다.
03:19이런 분석도 나오는데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나왔죠.
03:22미국이 큰 틀에서 우란 농축 20년 중단과 또 호르무즈 해업 점진적 개방을
03:28마지노트로 삼고 있다.
03:30이런 분석이 있었습니다.
03:32이란이 막판에 어떤 부분을 좀 고심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03:34그 일곱 개항을 저도 읽어봤는데요.
03:37좀 요구가 굉장히 과하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03:4220년 동안 농축하지 말아라 그러고요.
03:45지금 이미 농축된 것은 60%든 또는 20%든 그건 몽땅 반출하라고 얘기하는 거고요.
03:52다시는 핵무기 만들지 말아라고 얘기하는 거고.
03:57IAEA의 이런 급속적인 불시 사찰 그것도 수용해라라고 하는 거고.
04:03그런 것들이 대충 한 6개 정도 있고.
04:06마지막 7번째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호르무즈 해업 개방과 관련된 내용이거든요.
04:11점진적으로 개방하라고 하는 건데.
04:14그렇다고 하면 지금 두 개 다를 고민은 하긴 할 거예요.
04:19왜 그러냐면 이게 지금 모스타바가 4월 30날이죠.
04:244월 30일이 이란으로 봐서는 굉장히 중요한 날인데요.
04:28그게 1622년도에 호르무즈 해업에서 포르투갈을 쫓아낸 날이라고 해서
04:34그것을 호르무즈의 날 해서 굉장히 크게 행사를 합니다.
04:39그날 모스타바가 메시지를 냈거든요.
04:43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이 두 가지입니다.
04:45하나는 핵 기술하고 미사일 기술은 이거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고 하는 거고.
04:50호르무즈 해업의 주권은 양보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04:55그러면 지금 월스트리스 저널에서 얘기한 7가지하고 완전히 배치되는 거잖아요.
05:00그래서 우리가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폐지스키한 대통령이
05:06지금 모스타바를 만나서 2시간 반 동안 얘기를 했거든요.
05:112시간 반 동안 얘기한 게 아무래도 미국이 제안한 14개안하고
05:154월 30날 모스타바가 얘기하고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서
05:24그 부분 가지고 얘기하다 보니까 2시간 반 동안 가지 않았는가.
05:29그리고 거기서 무슨 지침을 받았다고 하면
05:31그 지침을 가지고 다시 자기네들끼리 강원파들끼리
05:35또 이걸 가지고 협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05:38그래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발표를 하게 될 텐데
05:42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핵 문제하고 호르무즈 해업하고
05:47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05:49글쎄요.
05:51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핵 문제는 가지고
05:54그리고 2010년도, 2015년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것 때문에
05:58이란이 경제 제재를 당하고 힘들게 해왔거든요.
06:03그래서 오히려 호르무즈 해업을 오히려 더 집착할 가능성도 있지 않는가
06:09이렇게 보는데
06:09글쎄요. 제가 볼 때는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가 굉장히 힘들 겁니다.
06:14그래서 핵 문제도 일정 부분 양보가 필요할 거고요.
06:17호르무즈 해업 같은 경우는 또 국제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06:21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06:22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5그러게요. 짚어주신 것처럼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06:27미국의 제안이 마치 너희 손톱과 발톱 다 뽑아라
06:32이런 제안일 것 같아서 터무니없으니까
06:35지금도 시간 글기를 하면서 협상력을 높이는 모습인데요.
06:39지금 미국에서는
06:40지금 하메네이의 아들 모스타바가 실세라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45그래서 이란 안에서 이 전쟁을 끝낼지 말지 결정하는
06:49마지막 열쇠다 이렇게 분석하고 있는 것 같은데
06:52정말로 그렇게 보십니까? 동의하세요?
06:54우선 모스타바를 대통령이 만난 거였습니다.
06:58계속해서 거절을 당했었거든요.
07:00혁명수비대 측이 못 만나게 해줘가자고 했었는데
07:02대통령이 만나는 것이 뉴스가 된 것이죠.
07:04그렇다면 우선 이것만 놓고 보면
07:06모스타바가 정신이 온전한 채로 살아있구나라는
07:11보여주는 신호고요.
07:11특히나 이란 대통령 폐재식향 같은 경우에는
07:14정치인 하기 전에 의사였기 때문에요.
07:16이것이 좀 더 힘을 실어주고 있는 거죠.
07:18그래서 모스타바가 일단 건재하다고
07:20일단 사인을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07:22그런데 최종키는 물론 형식적으로는 모스타바가 갖고 있지만
07:25그래도 저는 지금 현재는
07:27집단 어떤 전시 집단 지도체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31그래서 최종 형식상으로는 모스타바의 승인으로 결정 나겠습니다만
07:34크게 봤을 때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인 바히디라는 사람
07:38그다음에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인 졸가드라는 사람
07:42그리고 한 사람이 있다면 협상의 단장을 이끌기도 했습니다만
07:45이들과는 약간 결이 다르죠.
07:47협상을 좀 주장해야 된다는 쪽으로 해서
07:48국회의장 갈리바포 이렇게 세 명이 주축이 돼서
07:51아마도 이렇게 집단 지도체제로 가는 것 같고요.
07:54물론 이 사람들이 모스타바를 설득하거나 승인을 받는 역할
07:59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의견을 모스타바의 의견을 빌어서
08:02최종 승인을 나오게끔 하는 것이 아닌가 볼 수 있겠고요.
08:04저는 갑자기 이란 대통령을 왜 만났을까.
08:07폐지시키한 대통령이 협상을 계속해서 주장했던 사람인데요.
08:10직접 협상을 설득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니까
08:14우리 어느 정도 양보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얘기했을 수도 있지만
08:17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들이 갑자기 협상으로 나가기에는
08:20너무나도 급격한 태도 변화가 있지 않겠습니까?
08:23혁명수비대라든가 모스타바가 거의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08:26갑자기 협상이 나가면 이상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08:28중간에 폐지시키한 대통령을 만나서 마음을 바꿔서
08:32우리가 결단을 내렸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08:34폐지시키한과 면담을 했다는 식으로
08:36그런 정보가 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8:39왜냐하면 폐지시키한 대통령이 만난 것을 독자적으로
08:41공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08:44이란 내에서는.
08:44그래서 이것은 고도로 혁명수비대 쪽과
08:48폐지시키한에서 이렇게 하기로서
08:50협상에도 무게를 실어주는 어느 쪽이 있다.
08:54이런 걸 보여주기 위한 그런 모습도 보이고요.
08:55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강경파와 온건파, 협상파 등
08:59우리는 일단은 하나로 모스타바 아래 명령을 받고 있다.
09:02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05그래서 실질적인 권한은 저는 이런 집단 지도체제,
09:08혁명수비대 출신 또는 혁명수비대를 맡고 있는
09:11그런 사람들이 집단 지도체제에 있지만
09:12최종 승인은 모스타바가 내리는 쪽으로
09:15지금 현재 그런 국가 구조가 재편되고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09:19네. 이어서 이 의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9:21앞서 실장님께서도 간략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09:23이란이 지금 우라늄 농축 권리와 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09:27레드라인으로 설정하고 있다.
09:29이런 관측이 있는데
09:30앞에서는 호르무즈 쪽에 좀 무게를 주셨지만
09:34이란 입장에서 핵이나 호르무즈 어느 쪽에
09:36좀 더 무게추가 기울어진 상황이라고 보시나요?
09:39갑자기 호르무즈가 돈이 될 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면서
09:44이란이 갑자기 호르무즈에 집착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09:48그런데 핵 문제 같은 경우는 이란이 거의 자기의 국가 정체성이라고 얘기하는 거고요.
09:53포기할 수 없다 얘기할 수 있었고
09:54이게 초등학교 교과서에부터 핵은 우리의 권리라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09:59아직 호르무즈는 아직 교과서가 아직 개정이 안 됐기 때문에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10:04그래서 핵 문제는 정말 수십 년간 자신들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0:08이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10:10그리고 핵을 포기했던 나라들 중에는 상당 부분 그 후에 결과가 안 좋았었죠.
10:15리베아라는 국가도 있고 우크라이나라는 국가도 있고 해서
10:17저는 굳이 둘 중에 하나는 핵을 둘 다 포기할 수 없다고 얘기하겠습니다만
10:22호르무즈 해역 카드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가 없으니까요.
10:25장기간으로 갔을 때는.
10:27오히려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0:28호르무즈 카드는 끝까지 미국과 협상을 한다면
10:31쥐지 않을 카드로서 끝까지 그것을 더 큰 경제적인 이익을 받는 쪽으로 얻기 위해서
10:37양보할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고
10:38그래도 핵을 조금 더 양보할 수 없는 권리라고 주장하지 않을까.
10:43만약에 핵이 없다면 지금 점시 집단 체제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10:49여기 있는 사람들은 절대 항전해야 되고
10:53핵 주권에 대해서 포기할 수 없는 정말 강경한 입장들이기 때문에
10:56굳이 둘 중에 고르라면 저는 핵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서
11:01남겨둘 가능성이 포르무즈보다는 조금 더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11:05협상은 협상이고 지금 바다에서는 지금도 총성이 들립니다.
11:09미국은 자위권이라 그러고 이란은 테러 대응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11:14겉으로는 서로 이렇게 강경한 척해도 속으로는 아직까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여전하겠죠.
11:19어떻게 보세요?
11:20그렇죠. 휴전을 깨고 싶지 않다는 그런 생각은 있는 거죠.
11:24그래서 며칠 전에 미국 군함 세척이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오려고 하니까
11:30이란에서 드론하고 미사일을 가지고 공격을 했잖아요.
11:34그러니까 이제 당연히 군함이니까 거기서는 다 그것을 격출을 시키고
11:40대신에 캐슘슘하고 반달아파스 항구 거기에 대해서 공격을 했죠.
11:45그 이후에도 5월 6일 날 한 척, 5월 8일 날 두 척.
11:49그러니까 이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선박들이죠.
11:55그리고 이제 이란에 유조선 빈 거죠.
11:59일단 밖에서 수출을 하고 돌아가고 있는 그 유조선의 기관시를 향해 가지고
12:04기동을 중단시키는 그런 공격을 했고 그래서 이제 납포는 하지 않았어요.
12:10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점점 에스칼레이션 돼가지고 혹시 확전으로 넘어가는 게 아닌가
12:15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고 계실 텐데 제가 볼 때는 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12:21이게 확전으로 가는 건 지금 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2:23그래서 휴전이 있는 가운데서 나는 절대로 이제 더 이상 밀리지는 않겠다.
12:29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이제 이렇게 좀 공세적인 행동을 하면
12:35이란이 여기에 대응을 하고 이란이 또 공세적인 행동을 하면 미국이 여기에 또 대응하는
12:40그런 정도의 선에서 지금 서로 기싸움을 하고 있다.
12:43이렇게 봅니다.
12:45이번에는 좀 무기에 집중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2:48앞서 저희 영상으로도 전해드렸는데
12:50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란의 고속정 함대를 향해서 빠르기만 할 뿐
12:56기관총 하나 달린 수준이다.
12:58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12:59하지만 이 정보당국의 시각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13:02특히 모기 함대라고 불리는 이란의 비대칭 전력이
13:05미국의 실질적인 골칫거리로 부상했다.
13:09이런 분석이 있는데 이 위협 수준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3:12그래서 이제 모기라는 것도 뭐 보잘것 없는 거잖아요.
13:15그런데 그 모기가 놓는 침이 결국은 이제 그게 귀찮은 거잖아요.
13:20그러니까 이게 소형 고속정이라는 게 거기 달란 기관총 하나만 달려있다라고 얘기하지만
13:25모기처럼 귀찮은 것이 소형 고속정이거든요.
13:29그래서 소형 고속정이 한 척씩 두 척씩 다니는 것이 아니고
13:32이것이 이제 수십 척씩 떼로 몰려가지고 다니는데
13:35이게 이제 다른 큰 함정 같으면은
13:39이걸 레이다를 통해가지고 금방 식별을 해서
13:42이렇게 이제 격침을 시키거나 하기가 좀 쉬운데
13:46이것은 이제 수상에 저렇게 지금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13:49아주 저렇게 다니기 때문에 저기 레이다로 잘 안 잡혀요.
13:53그런데 이제 저기서 미사일을 쏘기도 하고
13:55기관총을 쏘기도 하기 때문에
13:56굉장히 저것이 이제 귀찮게 여기지는 거죠.
13:59게다가 이제 만일에 지금 군에서 사용하는 게 없다라고 하면
14:04우리 보트 있잖아요.
14:05보트에다가 그냥 이란 혁명수비대 두세 명 타가지고
14:09총만 들고 있어도 되는 거거든요.
14:11그 기관총 들고 가면은 그게 기관총 단거나
14:14그 사람들이 소형 이렇게 고속정에다가
14:18이렇게 기관총 들고 간거나 다를 바가 하나도 없잖아요.
14:21그런데 이것이 이제 모기처럼 귀찮게 하는 거죠.
14:24그래서 우리가 이제 모기 함대라고 하면
14:26지금 말씀하신 소형 고속정도 있고
14:29또 소형 이렇게 수중에서 하는 드론도 있어요.
14:35그것도 있고 또 공중에서 오는 드론
14:37이런 것을 이제 합해가지고 우리는 모기 함대라고 얘기를 하죠.
14:42그중에 지금 이제 가장 미군을 좀 괴롭히고 있는 모기는
14:46바로 소형 고속정이다.
14:48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4:49앞서 두 분께서 분석을 해주셨듯이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에 굉장히 집착을 하고 있고
14:55핵 문제만큼이나 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15:00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요.
15:02이란이 최근에는 통행료 걷는 것도 모자라서
15:05해저 케이블 사용료까지 받겠다고 나섰습니다.
15:08그러니까 이 해저 귀목을 두고 돈을 더 뜯어내겠다고 하는 건데
15:12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15:14네,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15:16이거는 이제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막아야 될 것 같습니다.
15:20지금 이란에 대해서 지금 균형적으로 교도를 하려는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15:25미국의 잘못, 이란의 잘못을 나눠서 얘기하지만
15:27이거는 정말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15:30첫 번째로 이제 이란이 우리 영해에 속하는 것이니까
15:34여기 해저 케이블도 우리가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하고
15:36이집트의 사례가 있다는 식으로 지금 언급을 했던 것 같습니다.
15:39그런데 이집트 사례를 보면요.
15:42네, 이것이 이제 홍해에서부터 이집트 영토를 지나가서
15:46그다음에 지중해로 연결되는 라인으로 케이블을 연결되어 있습니다.
15:49이집트의 영해와 영토 안을 지나가는 케이블이기 때문에
15:53이집트가 어느 정도 이거는 사용료라든가
15:55어떤 점검 같은 거, 수리비 같은 거는
15:57어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5:59이 호르무즈 해업, 이 케이블 같은 경우는
16:01역시나 이 호르무즈 해업 통행과 마찬가지로
16:03운하가 아니라 자연적인 해업이지 않습니까? 국제수로고
16:06자연적으로 만든 이곳에 대해서 통행료에 이어서
16:10해적 케이블까지 받겠다고 하는 것은
16:12정말 후한 무치한 태도라 생각하고요.
16:15이거는 이제 이쯤 되면 미국, 이란의 문제가 아니라
16:18자꾸 호르무즈 해업 얘기를, 이란이 계속 얘기를 하면
16:20국제사회가 나설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16:22이거는 절대 허용했어도 안 되고요.
16:24허용할 수도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6:26이런 가운데 저희 위성사진으로 하나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16:30미국이 공격했던 과거에 이란 하르그섬에서
16:34대량의 원유가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6:37지금 분석 대기로는 51제곱킬로미터 수준이라고 하는데
16:42이란이 고의로 방류했을 가능성도 이렇게 여러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16:46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16:47처음에는 어떤 사고에 따른 유출로도 볼 수 있겠죠.
16:51그러니까 미국이 지난번 이스라엘 공습을 했었을 때는
16:54직접 원유시설을 타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16:56원유저장시설은 군사실을 타격했습니다만
16:58그로 인한 충격이 있을 수도 있겠고요.
17:00그다음에 이 시설 같은 경우가 노후되었기 때문에
17:03거기서 기름이 흘러나왔을 수 있을 거고요.
17:05고의가 아닌 상태로.
17:06그리고 현재 하르그섬의 기름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17:11이것을 자칫 잘못하게 되면 유전까지 폐쇄될 수 있기 때문에
17:15그것을 막기 위해서 고의로 바다로 흘려버렸을 수도 있는
17:18그런 상황을 두 가지로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17:21그런데 두 가지 다 인재라고 볼 수 있는 거죠.
17:24이거는 이란 측이 또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17:28그래서 하여튼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보고 있습니다만
17:30고의로 방류를 했을 거라면
17:31이것 역시나 또 이란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17:35이 페르시아만 같은 경우에 바닷물을 담수화시설
17:38그러니까 민물로 해서 식수로 사용하는 나라들이
17:41걸프만에 있는 국가들입니다.
17:42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여러 국가들이 그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17:46기름 해상 오염을 시키게 된다면
17:48이들 국가들의 삶 자체를 지금 위협하겠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는 거죠.
17:54그러니까 지난번에 잠수화시설을 파괴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7:59이렇게 해서 주변 국가들을 어떻게 보면 인질로 삼아서
18:02이것을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
18:04미국이 계속 해상 역봉사하고 우리가 힘들기 때문에
18:07이렇게 된 것이라는 식으로 해서 만약 고의로 방류를 했다면
18:10이거 역시 걸프 국가들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18:12그리고 이건 정말 환경단체들까지 나서서
18:15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18:18조금 더 왜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지 좀 더 진상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18:23환경적인 문제 차원에서는 이건 또 국제적인 대응도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8:27네, 이제 시야를 좀 높여서요.
18:29이란의 뒤에는 든든한 버팀목인 중국이 있습니다.
18:33곧 있을 미중 정상회담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인데요.
18:37중국은 이제 이란의 기름을 가장 많이 사주는 큰 손 고객이지 않습니까?
18:42트럼프가 시진핑 주석한테 이제 이란이랑 거래 끊어라, 무기도 주지 마라
18:46이렇게 계속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18:48그런데 이게 지금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이런 제재를 가하는 게
18:53중국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껄끄러울 것 같기도 하고요.
18:57어떻게 보세요?
18:58껄끄럽죠.
18:59그런데 이제 한 페이지짜리이긴 하지만
19:04MOU가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전에 체결되느냐
19:09미중 회담 정상 후에 체결되느냐 여기에 따라서
19:14이제 누가 더 주도권을 잡느냐에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19:18만일 이제 그 전에 이게 정상회담이
19:22그러니까 MOU가 한 페이지짜리가 체결이 되면
19:25트럼프 대통령한테 유리하겠죠.
19:2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식으로 얘기할 겁니다.
19:31내가 세계 경제의 공급망이라고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19:36그 호르몬주 해외 봉쇄를 내가 뚫었다.
19:39너는 그동안 뭐 했느냐.
19:41뭐 이런 식으로 이제 그런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거고요.
19:44두 번째는 이제 여전히 미국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하는 거죠.
19:49그래서 이를 따려 있었던 베네수엘라의 마두르 축출과 압송
19:53그걸 너희들의 눈으로 보지 않았느냐.
19:55그리고 이제 이번에 이란과의 전쟁에서 한 달 동안 전쟁하고
19:59한 달 동안 휴전했지만
20:01결국은 이란이 한국 비슷하게 이렇게 합의문의 체결을 하지 않았느냐.
20:05그런 차원에서 이제 여기 미국은 굉장히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을 할 수 있겠죠.
20:12그런데 죄송합니다.
20:14한 페이지짜리가 만일에 안 됐다라고 하면
20:18이제 그건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20:21그러면 이제 중국한테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20:23네가 여태껏 한 게 뭐냐.
20:26네가 사실상 이란의 원유를 90% 이상 수입해오고
20:29네 전체 수입량의 10% 내외가 되는데
20:32너희는 계속해서 딥짐만 지고 우리한테 모든 것을 다 의지하고 있느냐.
20:37그러면 이제는 너희들이 방관자가 아니라 당사자로서 나서야 되는 거 아니냐.
20:43그런 차원에서 이제 이런 압박을 가하고 있다.
20:46이렇게 볼 수는 있겠죠.
20:47그런데 회담 자체는 껄끄러울 수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거든요.
20:50왜 그러냐 하면 지금은 이제 중국에 이런 조그만 정류사들이 있습니다.
20:57우리는 이것을 이제 주전자 그것을 우리는 티팟이라고 그러잖아요.
21:01주전자.
21:02그런데 주전자 크기가 해봐서 얼마나 큽니까?
21:05조그만 거잖아요.
21:06그래서 그 조그만 정류사들을 티팟이라고 그러는데
21:10그 정류사들이 결국은 이제 이란의 이런 원유들을 환적을 통해 가지고 가거든요.
21:17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제 제재를 가한다고 이렇게 발표도 했단 말이죠.
21:23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은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거죠.
21:27그러니까 중국으로 봐서는 이제 여기에 대해서 불편하니까
21:30자기네들도 스스로 만든 반외국 제재법이라는 걸 가동을 해가지고
21:36만일에 미국에서 이렇게 제재를 가하면 우리도 여기에 대해서 대항할 수 있다.
21:41그래서 오히려 그 제재하는 곳에 대해서 오히려 소송을 제기하면
21:47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법적으로 보호해 주겠다라고 하는 것이 바로 반외국 제재법이거든요.
21:522011년도에 만들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을 했습니다.
21:56그러니까 이제 티팟이라고 하는 주전자에 해당되는 그 정도의 소규모 정류회사들이 굉장히 고통스럽겠죠.
22:05그런데 이런 것들이 다 이제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22:11그러니까 앞으로 여기에 적극적으로 만일에 협상이 잘 안 됐을 때
22:16이제 미중 정상회담이 있게 되면 앞으로도 이것뿐만이 아니고 다른 것들도 계속해서 제재를 가할 수 있다.
22:22그러니까 빨리 네가 이란을 설득을 해서 여기 한 페이지짜리 MOU에 체결하도록 압박을 너도 좀 과해라.
22:31그런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겠죠.
22:33관련 내용 이어서 좀 질문 드리겠습니다.
22:35주중 이란 대사가 중국이 입장 바꿀 가능성이 절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2:41이란이 어느 정도 좀 믿는 구석이 있다는 이야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22:45어떤 부분을 좀 조명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22:47먼저 이제 중국과 이란 같은 경우에는 2021년도에 25년간 적용되는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맺었습니다.
22:54그렇기 때문에 중국 같은 경우는 상당 부분 인프라 투자 같은 걸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22:59이란에.
22:59이번에 또 상당 부분 파괴되긴 했습니다만.
23:01그리고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1대1로 프로젝트를 하고 있죠.
23:04유럽과 아시아에 데리고 있는 어떤 유통망, 물류망에서 또 이란이 또 핵심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23:09그래서 이란은 중국이 우리를 버릴 수가 없다.
23:12그리고 그 전까지만 해도 지금은 해상 역봉쇄로 인해서 중지된 상태이긴 합니다만
23:16이란산 원유를 중국이 또 싸게 구입했었고 이란도 그걸 통해서 이란으로부터 외화를 조달해서
23:22자신들의 어떤 무기도 구입하고 뭐 이런 식으로 했었기 때문에
23:24이러한 현재 어떤 동맹과 같은 관계가 깨질 수가 없을 거라고 믿고 있는 부분 같고요.
23:30그리고 또 얼마 전에 아라하치 외무장관이 왕의 외교부장과 만났었죠.
23:33거기서 또 왕의 외교부장이 이란 측에 또 힘을 실어주는 발언 같은 걸 했었습니다.
23:37그렇다면 이란의 평화적인 어떤 핵 농축 권리 같은 건 존중되어야 한다.
23:41이런 식으로 얘기했기 때문에 중국이 우리 편을 들어줄 것이고
23:45미국이 계속해서 압력을 넣고 압력을 넣는다면 미국은 중국 측에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기 때문에
23:52중국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냐.
23:54남의 문제처럼 생각하지 말고 이란에 압력을 넣을 수 있는 국가이긴 하니
23:58이란에 호르무즈 해업을 재개방하도록 하라.
24:00뭐 이런 식으로 하지만 중국은 그 말을 듣지 않을 거라고 어떤 확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24:04하지만 뭐 절대라는 말은 저는 외교가에서는 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24:11중국이 물론 이란 편을 들겠습니다만
24:12미국과도 관세라든가 무역 분야에서 중요하게 서로 간에 거래를 할 문제가 있기 때문에
24:17중국의 역할이 언제든지 저는 또 변할 수도
24:20이란은 버리지는 않지만 미국과의 어떤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24:24관세 인하라든가 어떤 기술 제재 완화 조치가
24:28만약에 미국 측에 어느 정도 좀 성의를 보인다고 한다면
24:30중국도 이란을 오히려 좀 압박하는 쪽으로 해서 그런 태도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4:35그래서 이 부분은 미중 정상회담 전에 우선 양해각서가 체결되는지
24:39아니면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 후에도 양해각서가 체결되지 않는지까지 일단 지켜보면서
24:45중국이 어떻게 태도를 보이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4:48네. 미중 정상이 만나는 김에 지금 북한 이야기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나옵니다.
24:56일각에서는 중동 문제가 정리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려고 할 것이다 라는 분석이 있거든요.
25:04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25:05네. 그런 분석은 많이 있었죠.
25:07그런데 두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25:10미중 정상회담 전에 이란과의 MOU가 체결이 되면
25:15트럼프 대통령은 훨씬 여유롭게 미중 정상회담을 하게 될 거고
25:19그리고 이제 김정은하고도 만날 수 있을 거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25:24그런데 미중 정상회담 전에 이게 MOU가 체결이 안 되면
25:27아마 이게 김정은을 만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5:335월 4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25:37혹시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하고 난 뒤에 김정은을 만날 생각이 있느냐라고 질문을 했을 때
25:44현재로서는 없다라고 그랬거든요.
25:46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될지 두고는 봐야 되는데
25:48설령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고 했을 때라 하더라도
25:54김정은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25:58그러니까 김정은이 과거에 비해서 지금의 중국이나 러시아가 훨씬 더 자신의 뒷배를 봐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6:06굉장히 급하게 이렇게 미국을 만날 이유는 현재로서는 없거든요.
26:11그래서 이것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14네, 저희 중동 소식 자세히 한번 알아봤습니다.
26:17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 전략실장 그리고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님과 알아봤습니다.
26:25감사합니다.
26:25감사합니다.
26:26감사합니다.
26:26감사합니다.
26:26감사합니다.
26:26감사합니다.
26: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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