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미중 정상회담 전 미국과 이란의 합의 가능성이 쉽지 않아 보이는 가운데
00:05휴전 만료를 앞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교전도 계속됐습니다.
00:10워싱턴 연결에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2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이란의 답변은 아직 없었는데요.
00:20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행보가 있었습니까?
00:24이곳 시간은 9일 초일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00:29다만 자신이 소유한 버지니아주 스털링 골프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한 LIV 골프 대회를 참관했는데요.
00:38따로 연설이나 이란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00:41어젯밤 안으로 이란의 서한을 받을 거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이란은 미국의 시안을 신경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답을 내놓지 않으면 호르보즈 해업에 고립된 상성들을 빼내는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을 더 강화해서 대개하겠다고 경고를 했죠.
00:57어제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1:17미국은 지난달부터 이란의 자금줄을 죄기 위해 호르보즈 해업을 중심으로 이란 항구를 따드는 천박을 차단하고 있는데요.
01:24미 중부사령부는 지금까지 대이란 해상봉쇄로 상선 58척을 회양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1:32미국은 앞서 미국의 해상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유조선 2척을 타격하게 됐는데요.
01:38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이란 유조선과 상선이 공격을 당할 경우 미군 기지와 선박에 대한 강력한 보복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1:47이란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다음 주 14일 미중 정상회담도 한 합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1:56이란이 호르보즈 해업 통행료에 이어서 해적 케이블 사용료도 징수하려는 제안을 내놨다고요?
02:03이란 파르스 통신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02:06호르보즈 해업 해저를 지나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을 잇는 7개의 케이블에 사용료를 부과하자는 주장입니다.
02:14파르스 통신은 홍해와 지중해 해적 케이블 통과료를 받고 있는 이집트처럼 이란도 호르보즈 해적 케이블의 관할권과 사용료 징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02:24밝혔는데요.
02:24또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해상에서 선박의 통행권이 인정되더라도 연안국의 해저나 상공에 대한 주권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02:35이와 함께 해적 케이블 사용료뿐 아니라 이란 정부가 해적 케이블 설치 운영을 승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2:42유지보수에는 이란 기업에 독점권을 주는 방식으로 서방 빅테크의 활동을 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51휴전 중인 이스라엘과 해제블라의 교전도 아직 멈추지 않고 있죠.
02:58현재 시간 9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도시를 3차례 이상 공격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03:04지금 보시는 화면이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마을이 연기에 휩싸이는 모습입니다.
03:11레바논 국영통식 NNA는 베이루트 남부 해안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공격받았고
03:17사디아트 등에서도 이스라엘 드론 공격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03:22레바논 보건부도 사카키의 공습으로 12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03:28현지 주민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3:46레바논 당국은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공격은 국제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 행위라면서
03:52민간인과 어린이를 겨냥한 야만적인 공격과 고의적 폭력을 규탄했습니다.
03:57이스라엘 군도 헤즈볼라가 레바논 국경 근처에서 폭발물 탑재 드론을 발사해
04:02군인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04:05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달 16일 열흘 동안 휴전에 합의한 뒤 휴전을 3주 연장했는데요.
04:12휴전 종료를 앞둔 오는 14일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 DC에서
04:16이스라엘과 레바논의 3차 평화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04:2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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