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역 시장과 구청장 출신이 맞붙는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화두, 이번에도 부동산입니다.
00:07정비 사업을 둘러싸고 두 후보는 일제히 자신의 공약이 났다며 견제에 나섰는데요.
00:12상대를 사물에 빗댄 공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철희 기자입니다.
00:19연일 부동산 이슈로 으르렁거리는 서울시장 정원호, 오세훈 후보가 이번에는 정비 사업을 도마 위에 올렸습니다.
00:28포문을 연 건 민주당 정원호 후보, 조합의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이 여전하다며 자신의 착착 개발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00:37오세훈 후보가 내세우는 신통기획과 달리 기획 단계 이유도 책임질 수 있다, 빠르고 안전한 사업이 가능하다고 차별점을 부각했습니다.
00:47신통기획의 장점과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보완하는 측면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제가 새로운 이름으로 착착 개발이라고 했습니다.
00:56반면 오 시장은 재건축, 재개발 현장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이라며 화살을 여권에 겨눴습니다.
01:06세금 부담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부동산 상황이 총체적 난국인데도 정 후보가 대책 마련에 소홀하다며 마주 앉아 토론하자고 압박했습니다.
01:16전세 매물을 모두 씨말리고 전부 월세로 전환해서 월세 가격까지 폭등하게 된 이런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종합적인 토론이 있기를 기대하는 겁니다.
01:29사선의 연륜이냐 도전자의 신선함이냐 서로의 경력을 두곤 비유적 표현을 동원한 날선 비판도 오갔습니다.
01:37정원호 후보 측은 10년의 시간을 허락받고도 빈손이라며 오 후보를 오래됐을 뿐 맛없는 식당이라고 비판했고
01:45오 후보도 질세라 최근 지지율 겹차가 좁혀들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 후보를 질소 포장지가 뜯긴 상태에 빗대 반격했습니다.
01:55두 후보는 용산 개발을 두고도 자신의 방식이 더 낫다고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02부동산과 개발 사업, 교통 등 첨예한 쟁점을 둘러싼 진영 간 경쟁이 선거 직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02:10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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