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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5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여야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선을 앞둔 정치권의 움직임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계엄 선포 요건을 강화하고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내용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39년 만에 개헌이 추진됐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당시 상황 보고 오시죠. 헌법 개정안이 그제 으로 무산된 뒤 어제도 본회의에 재상정되지 못하고 철회됐습니다. 우원식 의장이 분노하는 모습으로 의사봉을 두드리면서 눈물까지 보였더라고요.

[강성필]
사실 우원식 의장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면이 많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지금 개헌안에 찬성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39년 동안 우리가 개헌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상으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이견이 없는 것들로 모아서 합의를 해서 통과시키는 것이 우리가 개헌이라는 경험을 얻자는 것이 이번 취지인 거예요. 그래서 정치적인 쟁점상을 뺐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내용이라든지 형식이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민주당의 입장에서, 우원식 의장 입장에서는 좋다, 반대를 하는 건 좋은데 그렇다면 본회의장에 출석을 해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반대합니다라고 당신들을 뽑아준 국민들한테 말을 해라. 하지만 당론으로 출석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국민에 대한 배신이 아니냐. 이런 아쉬움이 있는 겁니다.


제가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을 봤는데 개헌안에는 찬성을 하지만 협치 없는 표결에는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이게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과 비슷한가요?

[김기흥]
우선적으로 개헌 관련해서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 개헌을 하느냐에 따라서 보는 시...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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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여야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00:04민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00:08지선을 앞둔 정치권 움직임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00:12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응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세요.
00:18개혐 선포 요건을 강화하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내용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00:2539년 만에 개헌이 추진됐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00:31관시 상황 보고 오시죠.
00:36국민의힘은 가까스로 만든 개헌 기회를 걷어찼을 뿐만이 아니라
00:41국민께 한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도 같이 걷어찬 것입니다.
00:47이런 개헌을 필법까지 동원해서 막을 것은 이후에
00:53우리 국민들로부터 큰 지탄을 받고 심판을 분명히 받을 겁니다.
00:59역사는 독재를 하고자 하는 일방적인 개헌 추진, 분명히 심판할 것입니다.
01:10헌법 개정안 그제 투표 불성립으로 무산된 뒤
01:14어제도 본회의에 재상정되지 못하고 철회됐습니다.
01:18오원식 의장이 좀 분노하는 모습으로 의사봉을 두드리면서 눈물까지 보였더라고요.
01:22사실 오원식 의장으로서 상당히 아쉬운 면이 많을 겁니다.
01:26무엇보다도 국민 10명 중에 7명 정도가 지금 개헌안에 찬성을 하고 있어요.
01:31그런데 지금까지 39년 동안 우리가 개헌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01:35시대에 좀 뒤떨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01:38그렇기 때문에 내용상으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이견이 없는 것들로 모아가지고
01:42합의를 해서 통과시키는 것이 우리가 개헌이라는 경험을 얻자는 것이
01:49이번 취지인 거예요.
01:50그래서 정치적인 쟁점 사항을 좀 뺐다고 생각을 합니다.
01:53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내용이라든지 형식이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01:59투표에 참여도 하지 않았어요.
02:01그러니까 저희 민주당의 입장에서 오원식 의장의 입장에서는
02:04좋다, 반대를 하는 건 좋은데 그렇다면 본회의장에 출석을 해서
02:08나는 이러이러이러해서 반대합니다라고 당신들을 뽑아준 국민들한테 말을 해라.
02:15하지만 당론으로 출석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국민에 대한 배신이 아니냐.
02:21이런 아쉬움이 있는 겁니다.
02:22제가 한지야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을 봤는데
02:25개헌 안에는 찬성을 하지만 협치 없는 표결에는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02:30이게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과 비슷한가요?
02:34우선적으로 개헌 관련해서 필요합니다.
02:37그런데 왜 지금 개헌을 하느냐에 따라서 보는 시선은 다를 수 있는데요.
02:42개헌 발의 정적수 여권이 제적위원회 3분의 2입니다.
02:46그렇다면 야당이 동의하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겁니다.
02:50그런데 이거에 동의하지 않으면 내란 세력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2:55개헌에 대해서 내용을 봤을 때 이게 개헌 해제, 개헌을 해제하는 데 있어서의
03:01어떤 국회 권한을 강조하는 겁니다.
03:04그러면 제가 궁금한 게 있습니다.
03:05이재명 대통령 조만간 개헌하십니까?
03:08안 하시잖아요.
03:10그렇다면 왜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03:13이거를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이렇게 하느냐
03:16이 부분이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고
03:18또 하나는 우리가 질문을 합니다.
03:20개헌했을 때 가장 핵심적인 게 권력구도 개편
03:24이른바 대통령제를 4년 연임하느냐 중임하느냐 이 부분인데
03:29이재명 대통령에게 저희가 질문을 했습니다.
03:33그렇다면 연임 관련해서 대통령 임기 관련해서
03:37본인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얘기했습니다.
03:39그런데 그런 대답조차 않아요.
03:41그리고 또 하나 지금 살아있는 헌법
03:44이 헌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03:46또 다른 개헌을 하자고 했을 때
03:49이른바 공소취소, 공소취소 특검이라는 것은
03:54기본적으로 상권분립과 헌정을 유린하는
03:57그런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03:59지금 역풍이 불고 있지 않습니까?
04:01그래서 민주당조차도 이 부분에 대해서
04:05원래는 지방선거 앞두고 한다고 했는데
04:07지금 연기하지 않았습니까?
04:08그래서 저희는 왜 지금인가에 대한 문제점을 드리는 겁니다.
04:12개헌안을 통과시켜서 63 지방선거 때
04:15국민투표랑 같이 하려고 했던 게
04:17민주당의 의도였던 것 같은데
04:18국민의힘에서는 왜 하필 선거 앞두고
04:21이렇게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추진하느냐라는 의문이에요.
04:25그러니까 개헌안에는 국회에서 통과가 되면
04:28국민투표를 해야 돼요.
04:30그러면 어차피 6월 3일 지방선거가 있으니까
04:33그때 투표용지 하나 더 만들어서
04:35국민투표를 해야지 우리 국민 세금을 아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40그런데 국회에서 선거 때 하지 않고
04:43따로 국민투표를 한다고 하면
04:44이 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수십억, 수백억의 예산이 될 거예요.
04:50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지방선거 때 함께하는 것이
04:53비용 절감도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6그리고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라고 하는데
04:58제가 국회에서 10년 넘게 일했는데
05:00저 국회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개헌 논의가 있었어요.
05:02내용상으로는 거의 다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05:05그런데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05:06그 내용상으로 쟁점사항이 있는 것들은
05:09지금 닮지도 않았어요.
05:11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아마도
05:14이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앞으로 하지 못할 수 있게
05:19제도적으로 개선하는 이 논의 자체가
05:21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05:23불법 비상계엄이 생각나기 때문에
05:26이래서 선거에 분리해서 그러는 것 같다.
05:29저는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데
05:30저는 좀 방향을 달리해서
05:32국민의힘도 아니, 비상계엄, 불법 비상계엄 하면 안 된다라는
05:36우리가 의지가 이렇게 있습니다.
05:38라고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05:40이걸 날려버린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05:4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43개헌안이 개엄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05:46국민의힘에서 반대하는 것 같다라는 의견을 주셨어요.
05:48그럼 만약에 6.3 지방선거 끝나고
05:51개헌안을 논의하면 국민의힘은 찬성할 수 있는 건가요?
05:53저희는 원래 안을 얘기했습니다.
05:55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하반기에서
05:59개헌특위를 구성해서 헌법 전문부터
06:02권력구조 개편까지 포괄하는 개헌안을 하자는 거죠.
06:0639년 만에 하는 개헌입니다.
06:08그런데 굉장히 지역적인 부분에 대해서
06:12이 부분만 한다고 하면
06:13이거에 대해서 납득이 되겠느냐
06:15국민들 입장에서 헌법 전문 고치는 거 중요합니다.
06:18그런데 헌법 전문을요.
06:21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여하는
06:23통합적인 역사의식을 넣어야 됩니다.
06:26쉽게 말해서 5.18 민주화운동뿐만이 아니라
06:296.25 전쟁이나 건국, 새마을운동의 근대화 정신
06:32그다음에 3.15, 87년 6월 항쟁 등
06:36통시적으로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06:38이걸 다 같이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06:40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06:42개헌이란 거는 국가의 최고의 규범입니다.
06:45이거를 바꾸는 거 아닙니까?
06:47그렇다면 여야가 합의를 해야 되잖아요.
06:49제가 볼 때는 민주당에서는 너무나 일방적으로
06:53날치기하는 것들이 많다 보니까
06:55이 개헌마저도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할 수 있다고
06:59생각하는 것 같은데 도저히 그럴 수 없고요.
07:02무엇보다도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07:04여야 합의로 하는 게 당연히 개헌이고요.
07:08선거법도 마찬가지인데
07:10문재인 정부 때 선거법을 민주당이 어떻게 보면
07:13일방적인 처리로 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까
07:16개헌마저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
07:19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21결국 개헌은 6.3 지방선거 전에는 처리할 수 없게 된 상황인데
07:25선거 이후로 밀려난 게 또 하나 있습니다.
07:28바로 조작기소 특검법인데
07:29아무래도 민주당도 선거의 역량을 고려해서
07:32미룬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7:34그런데 조작기소 특위 의원들이 박상현 검사와
07:37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고소했어요.
07:41그러니까 이제 사실 저희 민주당이 이번에
07:43조작기소 특검법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07:47국민에게 조금 더 설명을 시켜드리고
07:50이해시켜야 되는 그런 부분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07:53그러니까 저희 민주당의 의도는 뭐냐면
07:55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
07:58그리고 12개에 관련된 이 재판에서
08:00조작된 증거가 있었다는 거예요.
08:03그것을 누가 했냐?
08:05검찰들, 정치 검사들이 그것을 조작했다.
08:08그래서 피해자가 생겼기 때문에
08:091차적으로 이런 드러나고 있는
08:12국조특위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08:14이 조작된 증거들을
08:16저희가 국민께 알리고
08:17이 조작한 검사들을 처벌하는 것이
08:20이번에 특검법의 주된 의도입니다.
08:23그래서 이 특검을 통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08:28불법으로 기소하고 협박을 한 검사들이
08:30유죄를 받게 된다면
08:32그 다음에는 저는 자연스럽게 대통령과 관련된
08:35재판들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08:37이것을 선명하는 과정이 조금 없었다.
08:40그래서 저희가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08:42지방선거 이전에는 하지 않을 것이고
08:45지방선거 이후에도 어떤 방식으로
08:48예를 들어서 특검을 발의할 것인지
08:50공수처에 맡길 것인지
08:51특조본을 만들 것인지
08:53이 부분에 있어서는
08:54국민 여론 수련에서 진행할 것입니다.
08:56네, 그러니까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자체는
08:58선거 뒤로 미뤘지만
08:59민주당에서는 고발 조치
09:01박상현 검사와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한
09:03고발 조치는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09:06국민의힘에서는 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09:07고리로 좀 반격에 나서겠다.
09:09그동안 선거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09:11이번을 전환점으로 삼겠다.
09:13이런 전략이죠?
09:13저는 사실
09:15이 부분은 여야의 문제도 아니고요.
09:18진영의 문제도 아닙니다.
09:20쉽게 말해서 권력을 가졌다고 해서
09:23선거를 이겼다고 해서
09:24자기 죄를 가해서 국민 모두가
09:27조사를 받으면 재판을 하면
09:30재판 과정에서 본인의 어떻게 보면
09:32유무죄를 따지는 게 맞습니다.
09:34그런데 피고인 이재명 대통령이
09:38대통령이 됐는데
09:39이 관련해서 재판조차 진행하지 말고요.
09:42재판을 아예 없애겠다는 겁니다.
09:44그런데 자기 재판을 어떻게 없애지느냐.
09:47자기가 임명한 특검에 의해서 없애겠다는 겁니다.
09:50이 부분은요.
09:51원칙, 상식, 법치의 문제입니다.
09:54그래서 저희가 선거 전에 이게 유불리를 떠나서 하는 게 아니라
09:58이게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00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
10:02오만한 이재명 정부나 아니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10:05이번 선거 이렇게 공소취소 특검을 통과시키더라도
10:095%에서 10% 빠질 테니까 어차피 대세에 지장 없다
10:13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지만
10:15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10:17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있어서는
10:19이재명 대통령께서 청와대에서 이런 입장이 나왔습니다.
10:23필요성이 공감대가 형성됐다.
10:26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0:27그럼 지금 하셔야 하죠.
10:28그리고 사법정의라고 하셨거든요.
10:30지금 하셔야 하죠.
10:31왜 지금 못합니까?
10:32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10:34그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김용 전 연구원 부원장
10:43부원장 관련 사건이 있었는데요.
10:45이분 이번에 어떻게 했습니까?
10:47나온다고 했는데 나오지 못하게 하면서
10:49어떻게 얘기를 했냐면
10:50가장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정리했다고 했습니다.
10:54그럼 김용 관련해서는 가장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정리하고
10:58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는 공소취소하는 건
11:01가장 필요한 일입니까?
11:03앞뒤가 맞지 않고요.
11:04국민들에게 싸우겠다고 선전을 포구한 것.
11:08대통령 재판 공소취소에서 대통령죄를 지우려고 한다.
11:12이것이 지금 국민의힘에서 선거 모토로 내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15그래서일지 영남권에서 김부겸 추경호 후보의 차이가 크게 줄고
11:20최후 접전을 벌이고 있거든요.
11:22역량이라고 보십니까?
11:23물론 단 한 표의 역량도 없다.
11:26이렇게 말할 수는 없겠죠.
11:27왜냐하면 국민들 모두가 사실 이 아젠다와 관련해서
11:31동의하시는 분도 있고 반대하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11:34저는 영향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36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국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11:39일단은 보류를 했던 이유가 그 이유고요.
11:43일단 대구 시장과 관련해서
11:44또 대구뿐만이 아니라 영남에서
11:46저희 민주당 후보들이 초반에는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1:49하지만 이 영남 지역 같은 경우는 저희 민주당에게 험집니다.
11:53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는 보수가 결집할 거라고
11:56저희는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당황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12:00다만 지금 그 결집을 하는 시간이 조금 더 빨리 다가온 것 같다.
12:04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12:06선거 캠페인을 벌일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을 해보면
12:09아무래도 이제 그 영남권에 계시는 국민의힘 당원들도
12:12이번에 예를 들어서 대구에서 추경호 후보가 대구 시장 되면
12:16이거 장동혁 대표가 다시 살아나는 거 아니야?
12:19이런 걱정하실 수도 있어요.
12:21그렇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12:22김부겸 한 번만 뽑아주세요.
12:25우리가 집권 여당이니까 한 번 발전시킬게요.
12:28그래서 한 번만 뽑아주세요.
12:30그 다음에는 대구 시장으로 국민의힘 후보 뽑으셔도 되지 않습니까?
12:35한 번에 기여도 안 주는 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12:37이런 식으로 호소를 하고 있는데
12:38이 호소가 얼마만큼 먹힐지는 잘 모르겠다.
12:4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하는데
12:44그럼에도 최근에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명 이상이
12:48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 선언을 하셨기 때문에
12:51저는 이런 지역사회에서 민주당이 어떤 중앙당에서
12:54조금 더 관심을 좀 주지 않고
12:56지역에서 김부겸 후보가 자체적으로 이러한 활발한 캠페인을 하면
13:00또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에게 마음을 열 수도 있겠다.
13:04이런 기대해 봅니다.
13:05대구 시장,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의 차이가
13:08크게 줄어들면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상황일 수 있는데
13:11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여 명이 탈당을 해서
13:14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어요.
13:16이 부분은 또 뼈 아픈 부분일 텐데요.
13:18저희가 부족한 건 저희가 고쳐야겠죠.
13:22그런 부분이 있는데
13:22이번 지방선거 제법을 14곳에서 열리고 있는
13:27이번 선거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보면요.
13:31지금 입법 권력에 행정 권력까지 가졌는데요.
13:35사법부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13:37이른바 대법원장을 탄핵한다.
13:40그리고 끌어내리고자 여러 가지 정치적인 시도를 했지만
13:43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우리나라에 법치가 있는지
13:46그러면 중앙권력에서 지방권력을 가졌을 때
13:50과연 이재명 정부는 무엇을 할 것인가
13:52국민을 위해서 존재할 것인가 아니라는 거죠.
13:56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13:58이렇게 황당하기 그지없는
14:01공소치소 특검을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걸 분명히 아는 겁니다.
14:05그래서 저희가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에 대한 분노가 있습니다.
14:09하지만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14:10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어떤
14:12어떻게 보다 불만도 있고요.
14:15그런 비판이 있습니다.
14:16그런데 이것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이길 수 있다는 기대로
14:20소위 말해서 분노와 기대가 합해지면
14:24결국 그게 선거를 통해서 드러나게 돼 있기 때문에
14:27저는 영남 쪽에서 불어오는 이 바람이
14:30전체 수도권을 포함하면 전체 선거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4:34이번 선거 핫플레이스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14:37재보궐선거 하정호, 박민식, 한동훈 3파전 양상이 뚜렷한 상황인데
14:42내일 오후에 새 후보가 동시에 개소식을 열어요.
14:45그런데 야권 두 후보, 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는 시간까지 갔잖아요.
14:50그래서 새 대결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한동훈 후보 쪽에서
14:53친한계 의원들 오지 말아라, 나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겠다라고 했어요.
14:58이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 입장에서는 뭔가 새 대결하려고 했는데
15:02김이 빠진 상황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5:04어떻게 보세요?
15:05생각이 나름인 것 같아요.
15:06그런데 제가 판단을 하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15:11친한계 의원들 안 오져도 된다고 했다는 것은
15:14아무래도 새 대결을 했을 때 본인이 입는 타격이 더 크다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15:21만약에 내가 더 새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15:25아주 간단한 논리예요.
15:27그런데 그런만도 한 것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무소속이에요.
15:30그렇기 때문에 지역 자체에 조직이 없는 상황일 겁니다.
15:34하지만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또 부산이 아무래도 텃밭이기 때문에
15:38조직력이 상당할 겁니다.
15:39그리고 해당 행위라는 것이 우리가 말로만 하지 막상 당하잖아요.
15:44그러면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15:45왜? 지도부는 바뀌지만 나의 당적에 당적 기록부에 해당 행위가 있어버리면
15:51그분 나중에 출마할 때 감점이 상당할 겁니다.
15:54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지도부가 확실히 단속을 좀 한 것 같다.
15:58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선거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어떻게 선거가 진행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04난 장동혁 지도부가 징계하더라도 한동훈 후보 개소식에 가겠다고 밝힌 친한계 의원들이 꽤 적지 않았거든요.
16:11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후보가 오지 말아라 하니까 가지 않겠다고 했어요.
16:15지금 이 분위기는 뭔가 나중에 단일화도 염두에 두고 당의 분열을 막겠다.
16:20이런 의지로 보일까요?
16:20저는 좋은 선택을 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봅니다.
16:25다만 저는 이거를 서병수 효과라고 봅니다.
16:28서병수 전 당협위원장, 전 부산시장이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을 했는데 그때 탈당을 했습니다.
16:38왜냐하면 이게 깨끗하게 어떻게 보면 당에 대한 부담도 없고 내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면 어떻게 보면 양다리 걸쳐서 하는 게 맞지
16:48않다.
16:48이런 식으로 이런 취지로 탈당을 하게 됐거든요.
16:51그런데 지금 비례대표 중에서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공당의 비례대표입니다.
16:57그러면 비례대표는요.
16:59소위 말해서 당의 이름으로 된 겁니다.
17:01그렇다면 그분들이 본인은 한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당 입장에서 그것을 가만히 놔둘 수는 없습니다.
17:09그런데 뭔가 액션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17:12그러면 또 갈등 양상이 되고 갈등 양상이 파열음으로 내서 전체 선거에 도움이 안 되고요.
17:18또 앞서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단일화를 좀 연도할 수밖에 없는데
17:26상대를 자극하면 안 된다는 현실적인 흐름이 있고 또 무엇보다도 지금의 선거에 있어서의 어떤 전선을 어떻게 꾸릴 것인가.
17:35본인은 진짜 보수 프레임을 가고자 하는데 지금 명확하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어떤 심판적 성격이 있기 때문에
17:44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특검이 나오면서 본인의 어떤 선거 전략이 좀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17:51네. 단일화 여부가 주목되는 또 다른 지역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17:56여기서는 조국 후보와 과거 조국 저격수 김용남 후보의 설전이 꽤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03그런데 이 부분이 좀 눈에 띄었어요.
18:05김용남 후보가 내가 아무리 흠이 많더라도 징역 2년 확정받은 사람보다 더 많겠습니까?
18:11이건 조국 후보를 상당히 자극하는 부분이거든요.
18:14그런데 조국 후보가 먼저 김용남 후보를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자극을 했죠.
18:18그렇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로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18:24어쨌든 1위 후보는 네거티브 잘 안 합니다.
18:27하지만 2위, 3위 후보 같은 경우는 이 판을 뒤집기 위해서는 네거티브를 세게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있는 것이죠.
18:34이해는 합니다만 저희 민주당 당원들 같은 경우는
18:37아니 조국 대표 저러다가 앞으로 민주당하고 어떻게 지내려고 저러는 거지?
18:41라고 걱정과 우려가 상당히 큰 상황이다.
18:44그리고 본인께서 말씀하셨지만 국힘제로 한다고 했는데 왜 유희동 후보라든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공격하지 않고
18:50오히려 민주당에 대해서 공격을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고 있는 민주당원들이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
18:56마지막으로 정책적으로 봤을 때도 KTX가 평택에 지나가는지 안 지나가는지
19:02경찰서가 북부에 생기는지 서부에 생기는지 평택이 군인지 시인지 이런 것도 모르시는 분이
19:07계속해서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해서 소환을 하신다고 하면
19:11저희도 어쩔 수 없이 과거에 조국 대표의 판결문을 꺼내서 읽을 수밖에 없다.
19:17그렇게 됐을 때 과연 누가 더 상처입을 것인가.
19:20그래서 이러한 카드를 꺼내기까지 그만하시고
19:24조금 더 생산적인 그런 정책 대결을 했으면 좋겠다.
19:28정중히 요청드립니다.
19:29강 대변인 말씀만 들어봐도 지금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감정의 고리 좀 깊은 것 같습니다.
19:35이렇게 되면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만 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까요?
19:38저희한테 뭐 나쁠 건 없겠죠.
19:40그런데 저는 그냥 제3자 관점에서 볼 때 조국 대표, 조국 후보는 좀 너무하신 것 같아요.
19:46왜냐하면 앞서 언급을 한 것처럼 김용룡 후보가 징역 2년 받은 거 있지 않습니까?
19:52그런데 이게 22대 보궐선거입니다.
19:55그런데 22대 때 조국 대표, 조국 후보 당선됐습니다.
19:59그런데 당선됐다가 왜 당선이 무효가 됐죠?
20:02죄를 지어서 확정 판결 받아서 그렇습니다.
20:05그런 사람이 어떻게 보면 전혀 자기는 지고지순한 사람처럼 무죄를 받은 것처럼 저렇게 행동하는 자체가
20:13제가 볼 때는 이거 국민을 너무 능멸하는 거 아니냐.
20:17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 선거는 평택 의뢰선거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어떻게 보면 선거법 위반으로 만들어진 선거인데
20:26또 자기가 유죄받은 조국 대표가 거기에서 큰 소리 치니까
20:31제가 볼 땐 모음 묻은 개가 모음 묻은 개한테 남을 한다.
20:34이런 속담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20:3625일 남은 선거 국면 짚어봤습니다.
20:39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은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0:43고맙습니다.
20: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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