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은 지난달 13일 이란의 돈줄인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포르무즈 역공세에 나섰습니다.
00:07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서 원유를 뽑아내는 유정의 폐쇄 가능성을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00:13육상과 해상에 있는 저장탱크가 가득 차면 결국 원유 생산이 중단돼 유정이 영구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는 겁니다.
00:21그런데 구체적인 시점을 놓고는 수시로 말을 바꿨습니다.
00:25처음에는 며칠 내라고 했다가 다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흘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00:32그러다 이달 들어선 다시 이르면 다음 주라고 주장했습니다.
00:37이 과정에서 어떤 구체적인 근거나 관련 정보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00:42이란에서 유사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징후도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00:47이란이 하루 수억 달러의 손실을 보는 것과 별도로 미국 수뇌부의 난맥상이 또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0:55그러니까 이렇게 미국의 말이 계속 달라져요.
00:58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일부 언론도 아니고요.
01:02정책 당국자들이 말하는, 내놓는 메시지에는 정확한 무게가 실려야 되는데.
01:07이란의 실제 원유 저장 능력을 두고는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2일부 전문가는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최소한 이달 말까지는 여유가 있고
01:17선제적 감산 등을 통해 몇 달간 버틸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22이란 석유부도 일부 유전에서 감산을 시작했다면서
01:2540에서 45일을 한계 시점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1여기에 이란 군 측은 해외로 나갔던 빈 유주선들이
01:34미군의 봉쇄를 뚫고 속속 돌아오고 있어
01:37저장 능력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40YTN 유통원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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