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을 중심으로 여야의 정책 공방이 불붙고 있습니다.
00:06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30분 통근 도시를 약속했고,
00:10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속전속결 31만호 공급 공약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00:15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서로를 전현직 대통령의 푸들로 비유하며,
00:22날선 신경전을 벌인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엔 인프라 정책으로 맞붙었습니다.
00:27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3530분 통근 도시로 교통혁명을 만들겠다는 보관인데,
00:39서울에서만 쓸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전국에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54정 후보는 국회에서 36개 직능단체와 정책제안협약식을 열고,
01:00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강조했습니다.
01:03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닥치고 공급,
01:06압도적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부동산 정책 띄우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01:11영등포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31만 호 공급 공약을 발표한 직후 YTN에 출연해,
01:18정답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대폭 줄이는 데 있다며 사선 경험을 부각했습니다.
01:24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용적률 인센티브을 드린다든가,
01:29인허가 때 빨리빨리 처리해드린다든가 하는 이런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01:34거대 양당 고공전도 한창인데,
01:37민주당은 국민 밀착형 공약을 20개 넘게 발표하며 바닥 민심을 다졌고,
01:42작은 목소리 하나도 흘려듣지 않겠습니다.
01:46국민이 제안하면 민주당이 실현합니다.
01:50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 정중앙에 부동산 문제를 놓고 집중 타격하는 모습입니다.
01:56내 집 마련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02:00집을 지키지도 팔지도 못하고 한숨만...
02:05이런 가운데 전국 집회조사에서 지방선거 때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54%,
02:13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2%로 나타났습니다.
02:18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6%, 국민의힘은 18%를 기록했습니다.
02:25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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