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휴일을 맞았습니다.
00:03우리나라 산업수도라 불리는 울산에는 시장 후보 4명이 나서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00:09울산 연결해 현재 선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2오태인 기자.
00:15네, 울산시청에 나와 있습니다.
00:17휴일을 맞아 선거전도 치열할 것 같은데 울산시장 선거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5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울산 행정의 중심 시청입니다.
00:28이곳 7층에서 시장 집무실이 있는데 앞으로 4년 동안 시증을 이끌 시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36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00:39후보자 모두 석가탄시를 맞아 울산 시내 4차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00:46민주당은 김상욱, 국민의힘은 김두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51먼저 민주당 김상욱 후보는 지난 2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의 공천을 받아 당선됐습니다.
01:001, 2, 3 비상개혐 이후 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울산시장 선거까지 나선 건데요.
01:07김 후보는 시내버스 전면 공영제 시행과 복지 의료 같은 정주역금을 개선해 시민 기본권을 높이겠다는 공략을 내세웠습니다.
01:17또 유세차를 쓰지 않고 걸으면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선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9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김두겸 후보가 재선에 도전합니다.
01:43김 후보는 구의원, 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울산 남구청장을 역임한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돼 민선 8기를 이끌었는데요.
01:55김 후보는 울산을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략과 문화와 관광, 스포츠 같은 시민생활에서 행복을 체감하도록 한다는 공략을 걸었습니다.
02:06또 행정의 영속성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13행정을 이끌음에 있어서는 연속성도 있을 것이고 전무성도 훨씬 상대 후보보다는 제가 강점이 있으니까 그걸 많이 시민들 만나 뵈면 부각하겠습니다.
02:28거대 양당 후보에 맞선 나머지 후보 두 명의 선거 전략과 공약도 전해주시죠.
02:36진보당은 김종원 후보, 무소속 박명호 후보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02:42먼저 진보당 김종원 후보는 민선 8기 울산 동무청장을 지냈습니다.
02:49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인데 시인으로 정치에 입문해 20대 국회의원도 역임했는데요.
02:55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무청장에 두 번 당선됐습니다.
03:03김 후보는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 삶을 지키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03:07시의원과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다가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3:29무소속 박명호 후보가 사선 고지에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03:32박 후보는 2002년 처음 당선된 뒤 연달아 3번 울산시장을 지냈습니다.
03:38이후 19대와 20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등 정치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03:43박 후보는 울산 산업을 인공지능으로 재편하겠다며
03:46SNS를 활용한 선거 전략으로 무소속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말했습니다.
03:54SNS를 활용을 해서 그야말로 제가 바로 울산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04:01그런 능력을 가진 후보라는 사실을 널리 널리 가능한 만에 알리는 데 있습니다.
04:09이렇게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04:14다만 어제와 오늘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04:20그러나 민주당 쪽에서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신된다며
04:24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4:28이에 반해 김두경 후보는 박명호 후보에게 SNS로 조건 없는 보수 단일화를 제안했는데요.
04:34후보 단일화에 따라 선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04:39지금까지 울산에서 YTN 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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