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매체들은 이란의 뒷배 역할을 해온 중국의 개입이 결정적이었다 이렇게 썼습니다.
00:06실제 이란은 문명 소멸까지 운운한 트럼프의 최후 통첩에도 영구종전을 고집하며 버텼는데요.
00:14중국이 유연한 태도와 긴장 완화를 촉구하면서 입장을 바꿨다는 겁니다.
00:19미국이 그간 자제해온 석유시설 공습에 나설 경우 이란은 물론 세계 경제에도 파국이 예상됐었죠.
00:27파키스탄에 이어 중국까지 말리고 나서면서 이란이 마지못해 수용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줬습니다.
00:35끝까지 가겠다는 이란의 체면을 적절히 살려주면서 출구로 유도한 셈입니다.
00:42트럼프 집권 1기 이란에 대한 최대 압박 때 중국은 이란산 원유를 사주며 제재에 구멍을 냈었죠.
00:512021년엔 중국과 이란이 25개년 전략협정을 맺었습니다.
00:5725년 동안 중국의 4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와 이란의 헐값 원유 공급을 막교환하는 내용입니다.
01:06이번 전쟁 국면에서는 이른바 오일 위안화가 이란의 항전 자금줄이 되기도 했습니다.
01:12이런 석유 시설을 파괴할 경우 막대한 경제 송실뿐만 아니라 중국 이란 관계의 근간이 흔들리게 됩니다.
01:22또 휴전이 다음 달 트럼프의 방중과 직결된다는 점도 중국을 움직이게 만든 배경으로 꼽힙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