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탓에 6주 미뤘던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행, 결국 전시방중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00:08경호 선발대가 수송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했고, 중동전쟁은 미중 단판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00:16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20베이징 수도공항에 미군 C-17 수송기 두 대가 잇따라 착륙했습니다.
00:26트럼프 대통령의 해외 방문 때마다 전용차와 경호장비 등 선발대를 실어나르던 기종입니다.
00:34오는 14일로 예정된 방중을 앞두고 현지 경호 준비에 착수한 겁니다.
00:40지난주엔 양국 무역협상 대표들의 화상회의와 외교 수장 사이 전화통화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00:59앞서 이란 전쟁 탓에 6주를 미뤘던 트럼프의 중국행, 결국 전시방중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01:08중동 휴전 협상은 불발됐고,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미국의 이중 봉쇄로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01:16미국은 이란의 돈줄을 조인다는 명목으로 중국 민간정류사 5곳을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01:24발끈한 중국은 부당한 제재를 따르지 말라는 첫 행정명령 발동으로 맞섰습니다.
01:32방중에 또 차질이 생길 거란 추측도 나왔지만, 사전 삿바싸움이란 분석에 더 힘이 실립니다.
01:505월부터 유엔 안보리 순회의장국을 맡은 중국은 미국 일방주의를 규탄하는 국제 여론존에도 나섰습니다.
01:59미국이 중동전쟁을 중국과 협상 테이블로 끌고 오면서 단순 무역단판이 아닌 국제정세의 향방을 가를 승부처로 판이 커졌습니다.
02:09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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