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쨌든 청구서는 받았고 논리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그 청구서를 받아든 국가는 쉽사리 노 이러기도 쉽지가 않은 그런 상황인데
00:08청구서를 받아든 국가들의 입장은 어떤지 저희가 좀 정리를 해봤습니다.
00:13먼저 우리나라는 신중하게 검토해서 판단하겠다.
00:20지금 상황에서는 모범 답안일 수밖에 없는데요.
00:23일본은 독자적인 판단이 기본 원칙이다라고 했고요.
00:26영국은 다양한 선택지를 논의하겠다.
00:30프랑스, 비유럽과 함께 준비하겠다.
00:34중국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00:36상호 적대 행위 중단부터 하락.
00:40중국이 청구서를 받아들고 제일 황당했을 것 같긴 한데 우리 배는 다 드나드는데 왜 우리가 같이 가야 되냐 이런 입장도 보였을
00:48것 같거든요.
00:49트럼프 대통령의 아주 전형적인 압박 소리죠.
00:52왜냐하면 중국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이 일정 수준 예외로 하기 때문에 드나드는 걸로 알고 있지만.
00:59지금 중국 선박은 다 드나들고 있는 거죠.
01:01그런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1:03그런데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이 이란의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거죠.
01:09이란의 원유는 사실은 제재하에 있기 때문에 살 수 없는데 중국이 이란 원유의 80%를 구매해 주지 않습니까?
01:16사실상 이란의 돈줄이 되고 있는 거죠.
01:18주 고객이군요.
01:19그렇죠.
01:21그러니까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중국이 그만큼 이란의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나서서 이런 이란의 확전하고 특히 호르몬제 해업을
01:32막는 그것을 중단시키도록 해라라는 것이고요.
01:35앞으로 있을 미중 이번 달 말 다음 달 초에 있는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아마 이 문제를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01:42그러면서 뭔가 영향력을 중국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미국이 이 지역의 호르몬제를 좀 통과시키려고 한다.
01:51그래서 중국이 들어갔죠.
01:52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에 5개국을 얘기하는데 4개국과는 미국의 핵심 동맹국들인데 중국이 들어간 것은 이런 이유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2:01지금 미중 정상회담도 2주 정도밖에 안 남아있고 미국에서 지금 중국의 입장에 따라서 미중 정상회담 연계될 수도 있다.
02:11이렇게 압박하고 있거든요.
02:12시진핑 주석이 어떤 선택을 할 걸 보십니까?
02:15시진핑 주석은 연기까지 하기는 좀 힘들지 않겠냐.
02:19일단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만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까.
02:22정계단에 따라 가능성은 어떤 거든지 다 있습니다.
02:24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미국이 중국한테 이것을 얘기한 것도 정상회담 때 어떤 자기들의 유리한 전략을 위해서 압박을 하는 카드 중에 하나고요.
02:36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나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만약 이 전쟁에 휴전을 좀 염두를 두고 있다면 그걸 효과적으로 중지할
02:45수 있는 건 중국밖에 없습니다.
02:46그러다 보니까 중국을 어떻게 했었는지 압박을 하거나 아니면 회유를 해서라도 휴전 내지는 압박하는 카드로 쓰고 싶어 하는 건데 중국은 뜻이
02:57다른 데 있습니다.
02:57지금 이란을 그렇게까지 중요한, 물론 중국이 중동쪽으로 들어갈 때 이란이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03:04그렇지만 지금이 중국의 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모든 걸 시상하면서까지 이란을 보호할 이런 생각은 없습니다.
03:12지금 중국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대만 쪽의 그런 전략들이지 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는 그냥 체제, 지금의 체제가 유지되는 건
03:23좋고 설사 이 체제가 바뀐다 하더라도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03:28그러니까 중국은 어느 정도 자신감을 잇고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03:33제가 판단하기에는 중국이 오히려 이 카드를 역으로 이용할 수 있고.
03:36어떻게요?
03:37그러니까 트럼프가 압박을 가하는데 사실 중국은 이란의 영향력이 있지 않습니까?
03:42그러니까 미중 정상회담에서 그래 시진핑 주석이 우리가 이란의 영향력을 끼쳐서 호르몬즈 해업을 일정 수준 통과시키도록 하는 것을 좀 시도를 해볼
03:51테니까.
03:52중재를 좀 해보겠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건가요?
03:54대신에 미국이 하고 있는 고유율의 관세라든지 아니면 기술 장벽 같은 것을 좀 낮춰라.
03:59그런 식의 것을 얘기를 요구할 수 있고 그리고 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만 어쨌든 이게 장기전으로 가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란도 그것은
04:09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04:10그러니까 누군가가 나서서 어느 국가가 나서서 뭔가 중재를 하고 그것을 넘길 수 있는 모멘텀이 있어야 되는데.
04:16중국이 그런 영향력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할 여지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04:22우리가 중재 좀 할 테니까 관세는 좀 양보해라.
04:25그런 식으로 자신의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죠.
04:29이런 얘기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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