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호르무즈협 역봉쇄는 이란의 뒷배인 중국을 겨냥한 거로도 풀이됩니다.
00:06미국의 우박마저 동참을 꺼리는 가운데 중국을 찾는 외교 행렬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00:12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이란과 1차 평화협상 불발 이후 호르무즈협 역봉쇄에 들어간 미국.
00:23홍콩 매체 SCNP는 이란산 원유 90%를 수입하는 중국을 동시에 겨냥했다고 짚었습니다.
00:32베이징 외교가에선 5월 중순 트럼프의 방중 때까지 봉쇄를 끌고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0:40개선 장군처럼 베이징에 입성하지 못할 경우 석유 통로라도 막고 있어야 협상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00:48군사 압박과 함께 이란과 2차 협상을 추진하는 것도 방중 단판 시간표를 염두에 둔 거로 풀이됩니다.
01:07미국의 우방들마저 역봉쇄를 외면하는 사이 시진핑 주석은 안방 외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4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왕세자와 스페인 총리가 잇따라 베이징을 찾아온 겁니다.
01:22특히 트럼프 행정부에 각을 세워온 산체스 총리와 이불모와 미국 일방주의를 비난했습니다.
01:40앞서 평양을 다녀온 왕이 외교부장은 방중한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났습니다.
01:47트럼프 방중을 앞두고 이란, 우크라이나 두 개의 전쟁에서 공조를 확인하며 밀착을 과시한 셈입니다.
01:55호르무즈 해협에선 미국의 제재 대상인 중국 유조선이 탈출에 성공해 역봉쇄에 구멍을 뚫어놓기도 했습니다.
02:0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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