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처음으로 열린 '동해안 더비'에서 포항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조상혁의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울산을 1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조상혁은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정확히 골대 안으로 밀어 넣어 천금 같은 결승 골을 뽑아냈습니다.
승점 15점을 쌓은 포항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2연패에 빠진 울산은 선두 서울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습니다.
김천은 선두 서울과 난타전 끝에 3 대 2로 재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천은 1 대 2로 끌려가던 후반 26분 박태준이 동점 골을 넣었고, 9분 뒤에는 김인균이 왼발로 역전 골을 터뜨렸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제주를 2 대 0으로 완파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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