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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스토킹하던 여성의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달고, 잔혹하게 살해한 김훈.

이 GPS를 실제로 설치한 지인, 3명도 스토킹 공범으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협박에 떠밀려 범행에 가담했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는 공범에게 이 사건의 전말을 들었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후진하는 차량을 계속 따라붙는 경차.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김훈의 범행 당시 모습입니다. 

10분 뒤, 김훈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히 지인과 통화합니다.

[A 씨 / 김훈 지인]
"너무 이상한 게 그때 저랑 통화했을 때 목소리가 너무 멀쩡했었거든요. '10시까지 갈게' 이렇게."

위치 추적장치 설치도 김훈 지시로 이뤄졌다고 말하는 A 씨.

[A 씨 / 김훈 지인]
"김훈이 저랑 차 타고 가면서 제가 조수석에 타 있었는데 'GPS 검색해 봐라, 이거 시켜라' 해서…"
 
미아 방지용 초소형 위치 추적기를 배송받았고, 킥보드를 타고 피해 여성 차량을 찾았습니다.

[A 씨 / 김훈 지인]
"전동 킥보드로 다 타고 돌아다니면서 차 찾아봐라. 그거를 며칠 동안 계속 했었어요."

모든 게 김훈의 협박 때문이었다며 후회했습니다.

[A 씨 / 김훈 지인]
"'이거 못 붙이면 너만 죽는 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그때 당시에 그냥 무서웠던 것 같아요."

경찰은 A 씨 등 김훈의 공범 3명을 스토킹 혐의로 어제 검찰에 넘겼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정기섭
영상편집 : 정다은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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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토킹하던 여성의 차량의 위치추적기를 달고 잔혹하게 살해한 김훈.
00:05GPS를 실제로 설치한 지인 3명도 스토킹 공범으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00:12협박에 떠밀려 범행에 가담했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는 공범에게 이 사건의 전말을 들었습니다.
00:19김지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3후진하는 차량을 계속 따라붙는 경차.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김훈의 범행 당시 모습입니다.
00:3010분 뒤 김훈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희 지인과 통화합니다.
00:42위치 추적장치 설치도 김훈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A씨.
00:56미아 방지용 초소형 위치추적기를 배송받았고 킥보드를 타고 피해 여성 차량을 찾았습니다.
01:09모든 게 김훈의 협박 때문이었다며 후회했습니다.
01:21경찰은 A씨 등 김훈의 공범 3명을 스토킹 혐의로 어제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지유입니다.
01:43선생님 거예요.
01:43영어 방지용 호정Да
01:43그리고 손�Nothing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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