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만배, 남욱, 유동규, 대장동 사건 주요 피고인 3명이 오늘 한낮 1시에 석방이 됐습니다.
00:07구치소를 나오면서 한마디 치겠습니다. 뭐라고 했을까요? 송지섭 기자입니다.
00:14오늘 0시가 되자 구치소 밖으로 나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00:20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다면서 이 사업과 관련한 부조리는 실제 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00:39남욱 변호사 등 재판을 받고 있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검찰의 강압수사를 주장하고 나선 것도 비판했습니다.
00:48이제 다 거짓말로 돌아섰습니다. 권력이 무서우니까요.
00:52함께 석방된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와 남 변호사는 말을 아꼈습니다.
00:57김 씨는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와 관련한 논란은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01:16지난해 1심 재판부는 세 사람 모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01:21하지만 검찰의 항소 포기로 새 피고인이 항소한 부분에 한해서만 2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01:29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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