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많이 오른 달걀값을 잡기 위해 태국산 달걀을 시장에 풀기 시작했죠.
00:07한 판에 천 원 넘게 더 싼 이 태국산 달걀. 완판 행진을 이어갈 만큼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00:13맛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오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태국산 달걀.
00:2230개짜리 한 판에 5,890원으로 국산보다 천 원 이상 쌉니다.
00:27태국산이에요? 국산이 아니고?
00:30처음 보면 생소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다시 찾는 소비자도 적지 않습니다.
00:36가격은 생각보다도 엄청 싼데. 태국산 구입해봐 왔어요.
00:41지난번에 완전 품절돼서 못 샀어요.
00:44집 앞 좀 가까울 때 많이 비싸서.
00:47지난 19일 본격 판매 개시 후 입고될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4태국산 달걀은 우리나라 달걀 특란 기준으로 수입해 크기나 색깔 차이가 크지 않은데요.
01:06깨보면 이렇게 태국산 노른자가 더 진합니다.
01:10사료 첨가제나 이런 것들을 다르게 넣어서 그런 것 같고요.
01:14요리를 했을 때 조금 더 고소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01:17다만 이번에 수입된 물량은 총 224만 개로 10차례에 나눠 공급돼 가격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입니다.
01:27정부는 미국산 달걀 224만 개도 다음 달 중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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