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대형마트, 3천 원대 ‘치킨전쟁’ 가능한 이유
채널A News
팔로우
6개월 전
[앵커]
대형마트 3사가 말그대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3천원대 치킨까지 나와 아침부터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이게 가능한건지, 배정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문도 열지 않은 대형마트 앞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전 10시, 문을 열자 오픈런이 시작되고, 고객들이 곧장 닭고기 코너로 향합니다.
[현장음]
"하나씩 가져가시면 됩니다."
[이남희 / 서울 은평구]
"10시부터 주기 시작하고, 줄은 그 전에 서 있었고. 30분?"
3천 원대 치킨을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는데요.
하지만 오늘 준비된 물량은 30분도 안 돼 모두 팔렸습니다.
최근 대형마트들은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인 치킨 가격을 앞다퉈 인하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5천 원대에서 3천 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2만 원대인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와 비교하면 4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일시적인 이벤트지만 소비자들은 반갑다는 반응입니다.
[김희자 / 서울 은평구]
"많이 싸죠. 손자가 잘 먹어서 이런 기회에 한번 사가고 싶어서 왔어요."
어떻게 초저가 치킨이 나올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마트 치킨에 활용되는 생닭은 도매가로 3800원 안팎이지만 대량 직구매로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자체 매장에서 조리해 비용을 낮추고 마진도 최소한만 반영합니다.
그러면 평소 마트에서 판매하는 치킨의 절반 가격이 되는 겁니다.
10여년 만에 부활한 마트업계의 초저가 치킨 경쟁.
고물가와 이커머스 성장으로 타격을 입은 마트들의 고육책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정기섭
영상편집 : 이태희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대형마트 3사가 말 그대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5
3천원대 치킨까지 나와서 아침부터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00:10
고물가 시대에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배정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7
문도 열지 않은 대형마트 앞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0:22
오전 10시 문을 열자 오픈런이 시작되고 고객들이 곧장 닭고기 코너로 향합니다.
00:30
10시부터 주기 시작하고 줄은 그 전에 서 있었고 줄 얼마나 서 계셨어요?
00:38
여기 한 30분.
00:40
3천원대 치킨을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는데요.
00:45
하지만 오늘 준비된 물량은 30분도 안 돼 모두 팔렸습니다.
00:50
최근 대형마트들은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인 치킨 가격을 앞다퉈 인하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6
5천원대에서 3천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01:01
2만원대인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와 비교하면 4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01:08
일시적인 이벤트지만 소비자들은 반갑다는 반응입니다.
01:11
많이 싸죠. 손자가 잘 먹어서 이런 기회에 한번 사다주고 싶어서 왔어요.
01:19
어떻게 초저가 치킨이 나올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01:24
마트 치킨에 활용되는 생닭은 도매가로 3,800원 안팎이지만 대량 직구매로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01:32
자체 매장에서 조리해 비용을 낮추고 마진도 최소한만 반영합니다.
01:38
그러면 평소 마트에서 판매하는 치킨의 절반 가격이 되는 겁니다.
01:43
10여 년 만에 부활한 마트 업계의 초저가 치킨 경쟁.
01:48
고물가와 이커머스 성장으로 타격을 입은 마트들의 고육책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01:52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2:02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54
|
다음 순서
10대 치킨 ‘중량 표시’ 도입…꼼수 막는다
채널A News
3주 전
1:59
700원 삼겹살·반값 랍스터에 마트 ‘오픈런’
채널A News
7개월 전
2:26
고물가에 ‘반값 경매 시장’ 북적
채널A News
2년 전
2:08
치킨 배달 땐 5천 원 더 내라?…이중가격제 도입 검토
채널A News
1년 전
2:03
“같은 가게인데 무게 달라”…치킨 1인분 ‘들쑥날쑥’
채널A News
4주 전
1:46
“정말 빠듯하네”…1만 원으로 점심 해결도 어렵다
채널A News
4년 전
2:14
곧 초복인데…삼계탕 아닌 ‘금계탕’
채널A News
5개월 전
1:52
깻잎 1장에 100원…쌈채소 가격 고공행진
채널A News
1년 전
1:56
마트·식당에 ‘1천 원 소주’?…주류 가격 추가 할인 가능성 열려
채널A News
2년 전
1:51
“나도 당했다”…또 비계삼겹살 논란
채널A News
2년 전
2:05
맛있는 삼겹살 고르기…AI 기술에 투명 포장까지
연합뉴스TV
2년 전
1:58
붕어빵 1개 1천 원…30분 기다려 먹는 이유?
채널A News
7주 전
2:02
한 개에 천 원…이상기온에 ‘금귤’된 서민 과일
채널A News
10개월 전
2:12
눈 휘둥그레진 보쌈 가격...바가지 논란에 네티즌들도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년 전
1:59
1만 5천 원은 기본…계속 올라 ‘금냉면’
채널A News
8개월 전
1:59
[자막뉴스] '치킨 꼼수'에 분노 폭발하자...결국 '초강수' / YTN
YTN news
3주 전
2:05
빵 한 쪽도…번개처럼 모여서 ‘소분 구매’
채널A News
5주 전
2:22
'조리 전 치킨 중량' 표시 의무화...가공식품 꼼수인상 제조 정지 / YTN
YTN news
3주 전
2:04
배춧값 '껑충'...김치 할인행사 순식간에 '완판' / YTN
YTN news
1년 전
4:00
[더하는뉴스]자유와 고독 사이…1인 가구의 명암
채널A News
8년 전
2:15
"배춧값 더 오를라"...절임배추·포장김치는 '완판' 행렬 / YTN
YTN news
1년 전
2:20
'조리 전 치킨 중량' 표시 의무화...가공식품 꼼수인상은 제조 정지 / YTN
YTN news
3주 전
2:01
공깃밥 추가도 두렵다…1그릇 3000원
채널A News
4개월 전
1:56
[자막뉴스] 대형마트 곳곳 '품절 안내문'... 오픈 시간 되자 '인산인해' / YTN
YTN news
1년 전
26:05
[뉴스UP] 범보수 야권 '통일교 특검' 합의...민주 '수용'은 절대 없다? / YTN
YTN news
3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