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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나라 밖 소식 이어갑니다.

먼저, 중국의 대표 명산인 타이산으로 가볼까요. 

가파른 산비탈에 뒤엉켜있는 사람들.

한 등산객의 발길질에 주르륵~ 아래로 미끄러지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지만, 과격한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뭐가 그렇게 분했는지 마치, 격투기 선수라도 된 듯 연신 손을 내려치는 이 등산객.

몸싸움이 격해지자, 이 상황을 말려보려는 사람도 물론, 있었습니다.

[현장음]
"됐어요, 그만해요. 그만해!"

알고 봤더니, 일출 인증샷 때문에 명당을 먼저 차지하려다가 싸움으로 번졌던 거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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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나라밖 소식으로 바로 이어갈까요?
00:02먼저 중국의 대표 명산인 타이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07가파른 산비탈, 뒤엉켜 있는 사람들, 한 등산객의 발길질에 주르륵 아래로 미끄러지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00:14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지만 과격한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00:18뭐가 그렇게 분했는지, 마치 격투기 선수라도 된 듯 연신 손을 내려치는 이 등산객.
00:24몸싸움이 격해지자 이 상황을 말려버리는 사람도 물론 있었습니다.
00:34알고 봤더니 일출 인증샷 때문에 명당을 먼저 차지하려다 싸움이 번졌던 거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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