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과감하게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으라고 조언했습니다.
00:09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핵시설 발언과 관련해 야당은 3월 말부터 미국의 이상징후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6김다현 기자입니다.
00:20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두 번째로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과 비상계엄 당시 흔적을 둘러봤습니다.
00:32지난해에 이어 판문점 선언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가 평화에 이어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0:41동시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선 남북 대화를 돌파구로 외부와 소통해 안전을 지키라고 조언했습니다.
00:48김 위원장이 대화의 의지를 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과감하게 마주 앉기 바랍니다.
00:58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 선언의 핵심이자 우리가 갈 미래라며 평화 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9겨울이 길어도 끝내 봄은 옵니다.
01:13적토 성산의 자세로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향한 노력을...
01:19이번 기념식에 보수 진영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01:22대신 국민의힘은 단독으로 정보위원회를 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1:32정 장관이 지난달 초 국회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을 언급한 뒤 3월 말부터 미국의 이상징후가 있었다면서 한 달 가까이 일부 정보 공유
01:41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3미국은 명확하게 정동영 의원의 발언이 한미가 관리해야 될 민감 정보 유출로서 간주하고 있다는 게 첫 번째 확인된 사항입니다.
01:58국민의힘은 국무위원 해임도 거듭 요구했는데 마침 국회를 찾은 정 장관은 관련 질문에 그저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02:05국민의힘이 해임 권위안도 당론으로 제출했다고 하는데 혹시 입장 여쭐 수 있을까요?
02:13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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