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도 협상도 없는 지지부진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09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 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을 인질삼아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00:30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란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며 자신다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란의 누가 이런 붕괴 상태를 언급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00:38미 온라인 매체 압수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촉구입니다. 이런 교착은 경제적, 문제적도 태아지구 이라고 말했다고 부르집니다.
00:56그야말로 교착의 늪이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00성일강 교수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방금 연락이 왔는데 붕괴 상태라고 했다라고 했거든요.
01:09주어도 분명치 않고 누가 말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라고 보십니까?
01:15그러니까 전화를 누가 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최근에 이란이 미국 측에 하나 제시를 한 게 있잖아요.
01:24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자. 일단 그것부터 먼저 풀자. 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01:29이거를 두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해석한 게 아닌가 싶어요.
01:32왜냐하면 지금 이란 측에서는 사실 호르무즈 해업, 즉 해상 봉쇄.
01:39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때문에 경제적으로 상당히 큰 타격을 받고 있고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1:45일단 다른 핵 문제는 논외로 하고 나중에 하고 3단계에서 하고
01:49일단 1단계, 2단계에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업부터 풀자고 얘기를 했잖아요.
01:54그걸 두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이 경제가 얼마나 힘들면
01:57나한테 이것부터 먼저 풀어달라고 지금 얘기를 하느냐.
02:00이렇게 아마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02:02저의 생각에는.
02:03아니면 CIA나 다른 정보국에서 판단했을 때 이란의 경제 상황이 너무나 최악이다.
02:10그렇게 어떤 정보를 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걸 해석을 해서
02:14아마도 이런 얘기를 했는지.
02:16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계속해서 협상을 하고 있는 협상 상대가 누군가
02:20이런 전언을 해준 것인지 정확히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02:25어쨌든 이란의 경제 상황이 안 좋기는 안 좋다.
02:28이렇게 볼 수 있겠죠.
02:31붕괴 상태라고 알려왔다고 하면서
02:33이란이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02:39지금 지도부 내분이 있다는 걸 알려왔다는 건가요?
02:41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2:42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좀 보여집니다.
02:45성룡아 교수님 얘기한 대로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02:48그런 판단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02:50또 한 가지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부진한 협상에서
02:56어떻게든 미국에게 유리한 형세를 만들기 위해서
02:59저런 코멘트를 한 걸로도 보여지는데
03:01사실 지금 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03:04어떻게 보면 축구에서 많이 쓴 용어가 하나 있죠.
03:07이란 축구하면 침대 축구 얘기 많이 하는데
03:10이란은 잘 보면 지금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돼서
03:15시간을 끌면 여전히 협상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는 것 같고
03:19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인내심이 많이 바닥이 난 것 같아요.
03:23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주변 참모 가운데서도
03:27이렇게 얘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03:28지금 이 교착 상태를 풀려면
03:31다시 한번 무력을 사용하는 것도 검토를 해봐야 된다.
03:3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라는 입장들이
03:39지금 워싱턴 정관이 나오고 있는데
03:41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종의 코멘트를 통해서
03:46이란과 협상에서 유리한 국면을 차지하려는 것이 아닌가라고 추정이 됩니다.
03:50전략인지 정말 어떤 소식을 들은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
03:54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03:57글 내용을 보면 영어 표현으로
03:59State of Collapse 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04:04그리고 방금 이런 소식을 들었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04:07그러니까 뭔가 이란 내부에서 통일된 의견은 아니지만
04:13미국 쪽에 이렇게 접촉을 해오는 그런 인사가 있다.
04:16이렇게 좀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4:18그럴 수도 있겠죠.
04:18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협상 상대
04:21앞서는 우리가 갈리바프라는 협상 상대가 있지 않았습니까?
04:25그래서 그런 어떤 누군가가 이란의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04:29정보를 줬을 수도 있고
04:31그다음에 지금 이란 상황이 여러 면에 있어서 좋지 않은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04:37경제적으로도 그렇고
04:38그다음에 이란의 수뇌부가 상당히 균열되어 있잖아요.
04:41누가 협상파인지 누가 지금 강력파인지
04:45그리고 협상파는 사실상 지금 밀려나 있고
04:48강력파가 즉 혁명수비대가 모든 것을 지금 진주지휘하는 게 아닌가.
04:53그런데 또 중요한 것은 혁명수비대는 그럼 누군가 정확하게.
04:57그러면 최고 지도자는 또 어떻게 되는 것인지.
04:59하여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 쪽에서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05:05단일화된 그런 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다.
05:08그러니까 협상파는 협상파대로 강력파는 강력파대로.
05:11그러니까 도저히 누구랑 협상을 해야 될지 협상 상대가 없는 것 아니냐.
05:14이란의 내분을 유도하는 곧 좀 전략인가?
05:19이런 생각이 들어요.
05:19그럴 수도 있겠죠.
05:20그런데 실제 지금 이란 상황 내부가 상당히 정리가 안 된 그런 느낌이에요.
05:25왜냐하면 머스타바 최고 지도자가 건강상 어떤지도 알 수도 없는 상황이고
05:30그다음에 사실 이렇게 의견 차가 있으면
05:32최고 지도자가 사실 정리를 해야 되거든요.
05:35정리를 해서 하나의 결정을 해서 하나의 메시지를 보내야 되는데
05:39그런 상황이 안 되고 있다는 점.
05:41그렇기 때문에 강력파 내에서도 지금 혼선이 일어나고 있는 점.
05:46이런 점을 봤을 때 이란 상황은 대단히 혼란스럽다.
05:4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건 스테이트 오브 콜랍스다.
05:52이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어요.
05:54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면에서도.
05:57혼란 상황이다.
05:58그렇죠.
05:58의견이 정리가 안 되고 있다.
06:00이란 군에서는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6:04전쟁 재개 준비하고 있다.
06:06이런 입장을 냈거든요.
06:07저는 사실 이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06:11지금 이란 같은 경우에는 두 개의 군대가 있어요.
06:15이란의 정규군이 하나가 있고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있는데
06:18사실은 이란군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전쟁 기간,
06:23미국이 얘기하는 대이란 군사 작전 기간에 존재감이 그렇게 크지가 않았어요.
06:27그런데 갑자기 이제 와서 전쟁과 관련된 이렇게 발언을 하는 것도
06:32좀 이상한 부분이 상당히 있고
06:35또 한 가지로는 상하이 협력기구 얘기를 하거든요.
06:39상하이 협력기구에 지금 포함되어 있는 국가들 보면
06:42그 이란만 있는 게 아닙니다.
06:45중국도 있고 파키스탄도 있고 여러 나라들이 있는데
06:47이들 나라들이 사실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돼서
06:52군사 행동을 보인 건 없거든요.
06:54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조금 뭔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06:59오히려 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그런 얘기를 한다 그러면
07:02이게 굉장히 설득력 있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07:05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전쟁제에 관련된 준비태세라는
07:09이런 얘기를 했다면 그러면 현재 전시체제를 이끌고 있는
07:13이슬람 혁명수비대에서 강경파들이 좀 득세하는 거 아니냐
07:17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 상당히 좀 그동안 존재감이 없던
07:21이란 군이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는 조금 이상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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