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유조선 한 척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다고 이란 국영프레스티비가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00:09일본 관련 선박은 이달 초 3척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으나 모두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었고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0:18보도에 따르면 일본 회사 소유초대형 유조선 이데미스 마루호가 원유 200만 배럴을 싣고 이날 오전 페르시아만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왔습니다.
00:28이 유조선은 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주아이마 터미널에서 원유를 선적한 뒤 걸프 해역에 정박했다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늦게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00:39니온게이자 신문은 오늘 선박 자동식별장치 정보를 이용해 이 유조선의 목적지가 일본 나고야항으로 보인다며 페르시아만에서 일본까지 약 20일이 걸리는 만큼 다음
00:51달 중순쯤 일본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54니케이와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해업 통과의 통행료는 내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01이 관계자는 니케이와 이데미스 마루호가 62일 만에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한 것은 일본 정부가 협상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01:09주일 이란 대사관도 오늘 새벽 SNS에 글을 올려 이란과 일본의 역사적 우호 관계가 이번 이데미스 마루호의 호르무즈 해업 통과에 영향을
01:20미쳤음을 시사했습니다.
01:21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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