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기회에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와 굉장히 이렇게 밀착된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일환 중의 하나가 이번
00:09방문과 관련해서 자신이 영국의 왕족 계보라고 주장하는 듯한 글을 잇따라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화면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1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사진입니다.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면서 걷고 있고요. 위에 적힌 소개글을 보시면 투
00:31킹스 두 명의 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자신을 찰스 3세와 같은 왕이라고 소개한 건데요.
00:37미국 전역에서 노 킹스 왕은 없다는 반 트럼프 시위가 한창인 점을 생각해 보면 다분히 의도적인 농담으로 들립니다.
00:45다음 그래픽 보시죠. 이번에 보시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SNS 계정입니다.
00:50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며 영국 타이버블로이드지가 쓴 기사 하나를 공유했는데요.
00:57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연결된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01:03오른쪽에 그려진 족보를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의 외가 할머니의 혈통을 타고 타고 올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영국 왕실 혈통과 연결된다는 주장이고요.
01:16결국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은 15촌, 4촌 정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의 특수성 가십 기사입니다.
01:25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를 공유하면서 국왕 부부를 만나면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1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교황과 예수님에 빗댄 AI 이미지를 스스로 SNS에 올리기도 하면서 여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01:40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잇따라 나온 왕족 주장, 이번엔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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