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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찰스 3세 방문과 관련해 자신이 영국의 왕족 계보라고 주장하는 듯한 글을 잇따라 SNS에 올렸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인데요.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며 걷고 있고요.

위에 적힌 소개 글을 보시면, 'Two Kings. 두 명의 왕'이라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자신을 찰스 3세와 같은 '왕'이라고 소개한 건데요.

미국 전역에서 'No Kings, 왕은 없다' 는 반트럼프 시위가 한창인 점을 생각해 보면, 다분히 의도적 농담으로 들립니다.

이번에 보시는 건 트럼프 대통령 SNS 계정입니다.

"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며 영국 타블로이드지가 쓴 기사 하나를 공유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연결된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오른쪽에 그려진 족보를 보시면요.

트럼프 대통령의 외가 할머니의 혈통을 타고 타고 올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영국 왕실 혈통과 연결된다는 주장이고요.

결국,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은 15촌 사촌 정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의 추측성 가십 기사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를 공유하며, 국왕 부부를 만나면 이야기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을 교황과 예수님에 빗댄 AI 이미지를 스스로 SNS에 올리며 여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방문에 맞춰 잇따라 나온 '왕족 주장'.

이번엔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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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기회에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와 굉장히 이렇게 밀착된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일환 중의 하나가 이번
00:09방문과 관련해서 자신이 영국의 왕족 계보라고 주장하는 듯한 글을 잇따라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화면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1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사진입니다.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면서 걷고 있고요. 위에 적힌 소개글을 보시면 투
00:31킹스 두 명의 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자신을 찰스 3세와 같은 왕이라고 소개한 건데요.
00:37미국 전역에서 노 킹스 왕은 없다는 반 트럼프 시위가 한창인 점을 생각해 보면 다분히 의도적인 농담으로 들립니다.
00:45다음 그래픽 보시죠. 이번에 보시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SNS 계정입니다.
00:50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며 영국 타이버블로이드지가 쓴 기사 하나를 공유했는데요.
00:57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연결된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01:03오른쪽에 그려진 족보를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의 외가 할머니의 혈통을 타고 타고 올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영국 왕실 혈통과 연결된다는 주장이고요.
01:16결국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은 15촌, 4촌 정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의 특수성 가십 기사입니다.
01:25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를 공유하면서 국왕 부부를 만나면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1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교황과 예수님에 빗댄 AI 이미지를 스스로 SNS에 올리기도 하면서 여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01:40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잇따라 나온 왕족 주장, 이번엔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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