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인데요.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며 걷고 있고요.

위에 적힌 소개 글을 보시면, 'Two Kings. 두 명의 왕'이라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자신을 찰스 3세와 같은 '왕'이라고 소개한 건데요.

미국 전역에서 'No Kings, 왕은 없다' 는 반트럼프 시위가 한창인 점을 생각해 보면, 다분히 의도적 농담으로 들립니다.

이번에 보시는 건 트럼프 대통령 SNS 계정입니다.

"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며 영국 타블로이드지가 쓴 기사 하나를 공유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연결된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오른쪽에 그려진 족보를 보시면요.

트럼프 대통령의 외가 할머니의 혈통을 타고 타고 올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영국 왕실 혈통과 연결된다는 주장이고요.

결국,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은 15촌 사촌 정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의 추측성 가십 기사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를 공유하며, 국왕 부부를 만나면 이야기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을 교황과 예수님에 빗댄 AI 이미지를 스스로 SNS에 올리며 여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방문에 맞춰 잇따라 나온 '왕족 주장'.

이번엔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앵커ㅣ박석원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913064439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사진입니다.
00:03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면서 걷고 있고요.
00:07위에 적힌 소개글을 보시면 투 킹스, 두 명의 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00:12사실상 자신을 찰스 3세와 같은 왕이라고 소개한 건데요.
00:16미국 전역에서 노 킹스, 왕은 없다는 반 트럼프 시위가 한창인 점을 생각해보면
00:21다분히 의도적인 농담으로 들립니다.
00:24다음 그래픽 보시죠.
00:25이번에 보시는 거는 트럼프 대통령 SNS 계정입니다.
00:28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며 영국 타이버블로이드지가 쓴 기사 하나를 공유했는데요.
00:36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연결된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00:43오른쪽에 그려진 족보를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의 외가 할머니의 혈통을 타고 타고 올라가다 보면
00:49마지막에 영국 왕실 혈통과 연결된다는 주장이고요.
00:55결국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은 15촌, 4촌 정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의 특수성 가십 기사입니다.
01:03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를 공유하면서 국왕 부부를 만나면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8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교황과 예수님에 빗댄 AI 이미지를 스스로 SNS에 올리기도 하면서
01:17여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01:19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잇따라 나온 왕족 주장.
01:24이번엔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01:27고맙습니다.
01: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