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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영 군사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관련 내용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그리고 김대영 군사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전쟁도 협상도 없는 지지부진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그야말로 교착의 늪이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성일광 교수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방금 연락이 왔는데 붕괴 상태라고 했다라고 했거든요. 주어도 분명하지 않고 누가 말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라고 보십니까?

[성일광]
그러니까 전화를 누가 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최근에 이란이 미국 측에 하나 제시한 게 있잖아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자. 일단 그것부터 먼저 풀자. 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이거를 두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해석한 게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란 측에서는 사실 호르무즈 해협, 즉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때문에 경제적으로 상당히 큰 타격을 받고 있고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다른 핵 문제는 논외로 하고, 나중에 하고, 3단계에서 하고 일단 1단계, 2단계에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부터 풀자고 얘기했잖아요. 그걸 두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이 경제가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 이거부터 먼저 풀어달라고 얘기를 하느냐. 이렇게 아마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아니면 CIA나 다른 정보국에서 판단했을 때 이란의 경제 상황이 너무나 최악이다. 그렇게 정보를 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걸 해석을 해서 아마도 이런 얘기를 했는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는 협상 상대가 누구인가, 이런 전언을 해 준 것인지, 정확히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이란의 경제상황이 안 좋기는 안 좋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붕괴 상태라고 알려왔다고 하면서 이란이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 지도부 내분이 있다는 걸 알려 왔다는 건가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김대영]
두 가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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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란 전쟁 관련 내용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김대영 군사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2어서오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5전쟁도 협상도 없는 지지부진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0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
00:27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을 인질삼아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00:43서프리국 대통령은 이란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며 자신감으로 표현합니다.
00:48하지만 이란의 누가 이런 붕괴 상태를 언급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00:52미 온라인 매체의 압수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치킨 뒤 이런 교착은 경제적, 단계적도 태양의 소응이라고 말했다고 부대입니다.
01:11그야말로 교착의 늪이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15성일강 교수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방금 연락이 왔는데 붕괴 상태라고 했다라고 했거든요.
01:25주어도 분명치 않고 누가 말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라고 보십니까?
01:30그러니까 전화를 누가 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최근에 이란이 미국 측에 하나 제시를 한 게 있잖아요.
01:39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자.
01:40일단 그것부터 먼저 풀자.
01:43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이걸 두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해석한 게 아닌가 싶어요.
01:47왜냐하면 지금 이란 측에서는 사실 호르무즈 해업, 즉 해상 봉쇄,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때문에 경제적으로 상당히 큰 타격을 받고
01:58있고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2:00일단 다른 핵 문제는 논내로 하고 나중에 하고 3단계에서 하고 일단 1단계, 2단계에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업부터 풀자고 얘기를 했잖아요.
02:08그걸 두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이 경제가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 이것부터 먼저 풀어달라고 얘기를 하느냐.
02:15이렇게 아마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 생각에는.
02:18아니면 CIA나 다른 정보국에서 판단했을 때 이란의 경제 상황이 너무나 최악이다.
02:25그렇게 어떤 정보를 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걸 해석을 해서 아마도 이런 얘기를 했는지
02:31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계속해서 협상을 하고 있는 협상 상대가 누군가 이런 전언을 해준 것인지 정확히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02:40어쨌든 이란의 경제 상황이 안 좋기는 안 좋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02:44네, 붕괴 상태라고 알려왔다고 하면서 이란이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02:53지금 지도부 내분이 있다는 걸 알려왔다는 건가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2:57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좀 보여집니다.
03:00성용한 교수님 얘기한 대로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그런 판단을 좀 하는 것 수도 있고
03:05또 한 가지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부진한 협상에서 어떻게든 미국에게 유리한 형세를 만들기 위해서
03:14저런 코멘트를 한 걸로도 보여지는데
03:16사실 지금 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축구에서 많이 쓰는 용어가 하나 했죠.
03:22이란 축구하면 침대 축구 얘기 많이 하는데
03:25이란은 잘 보면 지금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돼서 시간을 끌면 여전히 협상에서 승상이 있다고 보는 것 같고
03:34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좀 인내심이 많이 바닥이 난 것 같아요.
03:38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주변 참모 가운데서도 이렇게 얘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03:43지금 이 교착 상태를 풀려면 다시 한 번 무력을 사용하는 것도 검토를 해봐야 된다.
03:5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라는 입장들이
03:54지금 워싱턴 정관이 나오고 있는데
03:56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종의 커멘트를 통해서
04:00이란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국면을 차지하려는 것이 아닌가
04:04라고 좀 추정이 됩니다.
04:05전략인지 정말 어떤 소식을 들은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
04:09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04:11글 내용을 보면 영어 표현으로
04:14State of Collapse 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04:19그리고 방금 이런 소식을 들었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04:22그러니까 뭔가 이란 내부에서
04:25통일된 의견은 아니지만
04:28미국 쪽에 접촉을 해오는 그런 인사가 있다.
04:31이렇게 좀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4:32그럴 수도 있겠죠.
04:33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협상 상대, 앞서는 우리가 갈리바프라는 협상 상대가 있지 않았습니까?
04:40그래서 그런 어떤 누군가가 이란의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정보를 줬을 수도 있고
04:46그다음에 지금 이란 상황이 여러 면에 있어서 좋지 않은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04:52경제적으로도 그렇고
04:53그다음에 이란의 수뇌부가 상당히 균열되어 있잖아요.
04:56누가 협상파인지 누가 지금 강력파인지
05:00그리고 협상파는 사실상 지금 밀려나 있고
05:03강력파가 즉 혁명수비대가 모든 것을 지금 진주지휘하는 게 아닌가
05:08그런데 또 중요한 것은 혁명수비대는 그럼 누군가 정확하게
05:11그러면 최고 지도자는 또 어떻게 되는 것인지
05:14하여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 쪽에서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05:20단일화된 그런 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다.
05:23그러니까 협상파는 협상파대로 강력파는 강력파대로
05:26그러니까 도저히 누구랑 협상을 해야 될지 협상 상대가 없는 것 아니냐
05:29이란의 내분을 유도하는 곧 좀 전략인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05:34그럴 수도 있겠죠.
05:35그런데 실제 지금 이란 상황 내부가 상당히 정리가 안 된 그런 느낌이에요.
05:40왜냐하면 머스타바 최고 지도자가 건강상 어떤지도 알 수도 없는 상황이고
05:45그다음에 사실 이렇게 의견 차가 있으면
05:47최고 지도자가 사실 정리를 해야 되거든요.
05:50정리를 해서 하나의 결정을 해서 하나의 메시지를 보내야 되는데
05:54그런 상황이 안 되고 있다는 점.
05:56그렇기 때문에 강력파 내에서도 지금 혼선이 일어나고 있는 점
06:01이런 점을 봤을 때 이란 상황은 대단히 혼란스럽다.
06:0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건 스테이트 오브 클랩스다.
06:07이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어요.
06:09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면에서도.
06:12혼란 상황이다.
06:13그렇죠.
06:13의견이 정리가 안 되고 있다.
06:15이란 군에서는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6:19전쟁 재개에 준비하고 있다.
06:21이런 입장을 냈거든요.
06:22저는 사실 이게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06:26지금 이제 이란 같은 경우에는 두 개의 군대가 있어요.
06:30이란의 정규군이 하나가 있고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있는데
06:33사실은 이제 이란군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이 전쟁 기간
06:38미국이 얘기하는 지금 대이란 군사작전 기간에 존재감이 그렇게 크지가 않았어요.
06:43그런데 갑자기 이제 와서 전쟁과 관련된 이렇게 발언을 하는 것도
06:47좀 이상한 부분이 상당히 있고
06:50또 한 가지로는 상하이 협력기구 얘기를 하거든요.
06:54상하이 협력기구에 지금 포함되어 있는 국가들 보면
06:57그 이란만 있는 게 아닙니다.
06:59중국도 있고 파키스탄도 있고 여러 나라들이 있는데
07:02이들 나라들이 사실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돼서
07:07군사 행동을 보인 건 없거든요.
07:09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조금 뭔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07:14오히려 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그런 얘기를 한다 그러면
07:17이게 굉장히 설득력 있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07:19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전쟁제에 관련된 준비태세라고
07:24이런 얘기를 했다면 그러면 현재 전시체제를 이끌고 있는
07:28이슬람 혁명수비대에서 강경파들이 좀 득세하는 거 아니냐
07:32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 상당히 좀 그동안 존재감이 없던
07:36이란 군이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는 조금 이상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07:41미국 내 여론이 점점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
07:45뉴욕타임스에서는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07:47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5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인질이 됐다.
07:55이런 보도입니다.
07:56내용은 이렇습니다.
07:57악마 같은 이란 지도부와 뒤엉킨 두 달
08: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금 주랭량을 치고 싶어 안달이 난 것 같다라고 했고요.
08:063일에 한 번씩 연회장 언급하는 거는
08:08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적인 도피처를 찾는 것 같다라는 분석입니다.
08:15이란의 인질이 됐다.
08:16이런 표현 어떻게 보셨습니까?
08:18뉴욕타임즈는 계속 전통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많이 비판해왔고
08:21어쨌든 진보 혼란 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08:25CNN 포함해서 뉴욕타임즈 계속해서
08:27트럼프의 국내 정책뿐만 아니라 대외 정책에 대해서
08:30상당히 날카로운 비판을 해왔는데요.
08:33이 부분은 사실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닌 것 같다.
08:38왜 전체적인 판세를 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처럼
08:42그다음에 이란의 해상 봉쇄를 해서 이란 경제가 힘들죠.
08:46그다음에 이란 혁명수비대에 지금 돈줄이 말라가는 거 맞죠.
08:49그다음에 원유 수출 못하고 있는 거 맞고 다 맞는데
08:53어차피 이렇게 지금 누가 더 피를 더 많이 흔드느냐.
08:57누가 경제적으로 더 감내할 수 있냐.
09:00과연 이란이 더 감내할 수 있냐.
09:02물론 이란도 더 힘듭니다.
09:03그러나 어쨌든 국제사회와 미국의 경제가 이를 게 더 많잖아요.
09:09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우리는 조금만 견디면
09:12저 사람들은 기름값 조금만 올라가면 못 견디는 사람들이야.
09:17여론은 계속 나빠질 거고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압박을 받을 거야.
09:20그래서 우리도 힘들지만 조금만 버티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09:23계속 그렇게 지금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09:2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 전쟁을 재개하려니까
09:30엄청난 부담이 있고
09:31그다음에 해상 봉쇄를 통해서 하나의 중요한 지렛대는 잡았지만
09:36지금 2주가 지났는데 이란 쪽에서는 꿈쩍도 안 하고 있어요.
09:40그다음에 핵협상을 아예 하지 말자.
09:42거의 이런 식입니다.
09:43그렇다면 대책이 없잖아요.
09:46여기에서 그러면 한 주 더 간다.
09:48그럼 세계 경제는 또 어려워지고
09:49인권은 더 올라갈 거고
09:51그러니까 이 출혈 경쟁에서 누가 더 버티느냐가 문제인데
09:54제 생각에는 이란이 어렵지만
09:57이란은 계속 버틸 거예요.
09:59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을 해야 되죠.
10:02끌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0:03지금 지지율도 최저치 또 나왔더라고요.
10:05그러니까요.
10:06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객관적 입장에서 미국의 모든 게 강하죠.
10:10그러나 지금 이란은 계속해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10:13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만들지
10:17결정을 해야 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10:19이렇게 봅니다.
10:20오늘 오전에 로이터통신은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10:2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인 승리 선언을 하는 것을
10:29검토하고 있다.
10:30이런 보도입니다.
10:31그러니까 여러 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10:3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신 승리하고 끝낼 거다라는 시나리오에 힘을 씻는
10:38지금 분석 기사인데요.
10:40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 반응이 그럴 경우 어떻게 나올지
10:43예측하고 분석하고 있다 그래요.
10:45이런 시나리오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십니까?
10:47저도 사실 그 기사 봤는데 현재로서는 잘못하면 그럴 가능성이 규정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10:54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군사 작전에 대한 인내심이 사실상 바닥으로 가는 것 같고
11:01또 한 가지 우리가 좀 눈여겨봐야 될 게 있습니다.
11:03전쟁 초기에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리는 글들이 자산시장에 영향을 많이 줬어요.
11:09그런데 지금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관없이 자산시장이 움직여요.
11:14우리 중시도 마찬가지죠.
11:16그거는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 말 믿었다가는 투자든 뭐든 잘되기 어렵다라고
11:22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이 인식을 하고 있고
11:24이건 약간 다른 예지만
11:27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으로 출범하면서 성공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11:31본인이 집권하면 우크라이나 전쟁 빨리 끝낼 수 있다라고
11:35수차례 얘기를 했었습니다.
11:36그런데 아직도 안 끝나고 있잖아요.
11:39그런 걸 봤을 때 어떻게 보면 지금 말뿐인 게 너무 많다 보니까
11:44미국 내 유권자들 포함해서
11:47전 세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에 그렇게 크게 귀를 안 기울이는 상황이고
11:51트럼프 대통령도 빨리 이 상황을 정리하고 싶은데
11:55그런데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은
11:58역봉쇄를 어느 정도 성공했다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고
12:03그것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이겼다라는 식으로
12:07종전선언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12:09그걸 이란이 받아들일까요?
12:11이란이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12:13상관없는 겁니까?
12:14그렇게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여요.
12:18일단 이란 반응이 어떨지 예측을 해보고 있다고 하는데
12:2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런 방식으로 손을 터는 그런 시나리오
12:24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하세요?
12:2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정보부에다가 아마 요청을 한 것 같아요.
12:29내가 이렇게 하면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한번 분석을 해봐라.
12:33그러니까 이제 이란 미국 정보부는 판단을 했겠죠.
12:37분석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는데
12:38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막다른 골목에 지금 몰려있다.
12:43코너에 몰려있다는 거죠.
12:44이런 것까지 지금 분석을 해봐라는 얘기는 한번 생각을 해보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12:47한 번도 지금 이런 보도가 난 적이 없기 때문에
12:50결국 우리가 한 달 전부터 계속했던 얘기가
12:53이 상황에서 그냥 손 털고 나가는 게 낫다.
12:55우리 세계 경제에도 그렇고 그냥 손 털고 나가는 게 낫다고
12:59여러 차례 우리 전문가들이 많이 얘기를 했지만
13:02역시 이제 발목을 잡고 있는 건 그렇게 나갔을 경우
13:05미국의 국내 비판이 얼마나 거셀까.
13:09도대체 그럼 전쟁을 왜 했냐.
13:11뭐 어떤 목적은 이번 전쟁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했으며
13:15이 전쟁에서 얻은 게 미국이 얻은 게 뭐냐.
13:17총렉적인 돈을 쓰고 나서 이런 비판이 어마어마한 비판이 있을 거거든요.
13:20이것 때문에 지금 못 나가는 거잖아요 사실.
13:22그리고 이란의 핵 문제 전혀 해결이 된 게 없어요.
13:26그냥 나간다면 이란은 앞으로 핵을 가지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13:30441kg가 60% 순도 이상 되는
13:32이거 조금만 돌리면 바로 90% 되는 건데
13:34이란이 지금 옛날처럼 알리 하메네이가
13:38법률 해석을 통해서 핵무기는 절대 만들면 안 된다고 했던 사람은
13:41이미 폭사해서 없어지고 죽었습니다.
13:44그럼 혁명수부대는 계속해서 과거부터
13:46우리는 핵을 꼭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에요.
13:48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는 상황에서
13:52미국이 나간다는 것 부담스럽겠죠.
13:54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3:56지금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에서
13:59이것도 한번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14:03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죠.
14:06이란과 미국 전쟁도 없고 협상도 없는
14:09그런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14:11호르무주 해염 얘기를 좀 해보면
14:13미국이 이란의 통행세 내면은 제재하겠다
14:18이렇게 압박했더라고요.
14:20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4:21지금 이란 내에서 나온 얘기 중에
14:244개국 통화를 중앙은행에서
14:28통행세와 관련된 거를 새로 하겠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14:33사실 좀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14:35왜냐하면 지금 이란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4:42사실 이런 외국 돈들이 들어가는 게 쉽지가 않아요.
14:47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사실 송금이라든가 이런 것 자체가
14:51막혀있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14:53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이슬람 혁명수비 측이 나왔던 것이
14:58위아나로 바뀌었다.
15:00왜냐하면 위아나는 약간 예외적인 부분이 있고
15:02또 중국 내 금융망을 통해서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5:05그렇게 얘기는 했는데
15:08다만 이제 잘 보면
15:10지금 이란 내 강경파 입장에서는
15:12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15:15여전히 호르무즈 해연만 우리가 잘 갖고 있으면
15:17이걸로 전후 피해 복구도 가능하고
15:21미국과의 협상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을 해서
15:24이러한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5:28실제로 계좌는 지금 개설이 좀 돼 있다 그러고
15:31입금 내역도 좀 확인된 바가 있었잖아요.
15:33그렇죠. 한 번 들어왔죠. 30억 대는 첫 입금이 들어왔고
15:37또 이란이 그걸 또 확인해 주고 있기 때문에
15:39이란은 진지합니다. 지금 이거 호르무즈 해업을 그냥 협상
15:43지렛대로 쓰려는 게 아니고
15:45미국과의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업 우리가 포기할 테니까
15:49다른 걸 주세요. 이런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15:52상당히 진지한 상황이고 호르무즈 해업 통제력을 계속 갖기를 원하고 있고
15:56협상에서도 계속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된 조건을 계속 요구를 해왔습니다.
16:00그렇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대로
16:02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지금 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16:07우리가 재건 자금도 마련해야 된다.
16:09그리고 앞으로 호르무즈 해업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함으로써
16:13미국이나 다른 국가로부터 공격이나 이런 것이 있을 때 우리가 계속 이용하겠다.
16:17아주 전략 자산으로 그냥 인정을 하고 계속 사용하라고 할 겁니다.
16:20그런데 이번에 일본 유조선이 처음으로 통과했다고 하더라고요.
16:25그 경로를 좀 설명을 해주세요.
16:28어떻게 된 일입니까?
16:29그러니까 라락섬이나 호르무즈 위쪽으로 들어가서 통과를 했죠.
16:32사실 이란이 한 달 전만 해도 오만 쪽으로 통과하면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16:38그래서 자기가 있는 이란 용토 쪽으로 올라와서 통과를 하면
16:43저쪽으로 통과를 하라고 했던 적이 있었죠.
16:48저기를 왜 안전항로라고 합니까?
16:50본인 이란 입장에서는 거기가 안전하다고 얘기를 한 거고
16:52그래서 국적사람이 의심을 하게 되죠.
16:55오만 쪽에다가 기대를 설치한 거 아니냐.
16:57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기 쪽으로 오라는 것일 수도 있고
17:00또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쪽으로 와서 통과
17:03우리가 안전한 것을 알려줄 테니까 거기에 대한 대가를 내라는 거죠.
17:07거기에 대한 대가를 받고 싶은 거예요. 쉽게 말씀드리면.
17:09그래서 계속해서 이란 용토 쪽으로 가까운 쪽으로 통과를 하도록
17:15허가를 해줬고 통과를 했는데
17:17도대체 일본은 어떻게 협상을 했기 때문에 해서
17:21지금 통과가 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17:23일본 정부는 우리는 절대 돈 낸 건 없다고 얘기해요.
17:25입금했으면 바로 확인되는 거 아닙니까?
17:27확인이 안 될 수도 있죠.
17:27안 될 수도 있죠.
17:28알 수가 없죠.
17:30그런데 일본은 우리는 돈 낸 거 없다.
17:32통행료 내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17:34그런데 대가 없이 지나갔을 리는 없잖아요.
17:36의심을 할 수밖에 없죠.
17:37현금이 아니면 현문을 줬든지.
17:39아니면 다른 외교적인 어떤 무슨 인센티브를 줬든지.
17:42뭐 없이는 그냥 안 지나가겠죠.
17:45그 전에도 선박이 지나간 적은 있지만 유조선은 처음이거든요.
17:49그래서 협상을 통해서 지나갔다 이렇게는 알려지고 있는데
17:53그걸 좀 액면 그대로 믿기는 좀 힘들어 보이거든요.
17:56아마 물론 일본 정부가 뒤에서 서포트는 했겠지만
18:00지금 잘 보시면 일본 같은 경우에는 우리하고 에너지 수급 체계가 약간 다릅니다.
18:06일반적으로 국제적인 상사들이 많이 개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18:09그런 상사들을 통해서 이란과 어떻게 보면 대가를 지불했을 가능성도 있고
18:16또 한 가지로는 인도적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또 이란과 협상을 통해서 유조선이 통과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18:26어쨌든 전황이 생각대로 잘 안 풀리다 보니까
18:2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 특히 영국을 향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상당히 많이 냈는데요.
18:37영국 국왕이 미국을 방문했는데 어떻게 맞이했을까요?
18:42관련 영상 보시죠.
18:53트럼프 대통령은 나토를 종이 호랑이에 비유하며
18:57미국의 나토 탈퇴를 강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03오늘 백악관에선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탈서 3세, 영국 국방의 환영식도 열렸습니다.
19:09한국 문화가 한국인 인구의 공정입니다.
19:15백악관에선 외국인 인구가
19:39내 어머니가 흥미로운 Charles을 잃어버린다
19:43뭐?
19:49아멘
19:57아멘
19:58아멘
19:59아멘
19:59아멘
20:00아멘
20:01아멘
20:01아멘
20:21영국을 향해서 뒤끝을 보였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4그래도 국왕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환대를 했습니다
20:28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가운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20:32어떤 건가요?
20:33유럽 정상들하고는 사이가 안 좋아요
20:35그런데 유럽의 왕들이 미국에 방문했을 경우에는
20:39또 엄청 사이가 좋아요
20:40그렇군요
20:41그런 좀 특별한 부분이 있고
20:43또 한 가지로는
20:44사실 이렇게 중동에서 미국이 대분사작전을 벌일 때
20:49영국을 비롯한 영영방국가들이 그동안에는
20:52적극적으로 참가를 했었습니다
20:54그런데 이번 전쟁은 그렇지 않았어요
20:57그러다 보니까
20:58물론 미국이
21:00그런 영국이나 영영방국가 되게
21:02전쟁과 관련돼서 사전 통보한 것도 없었고
21:06또 한 가지로는 공감대를 못 이뤘다는 것도 굉장히 큰 문제였는데
21:10그런 점에서 지금 사실 영국 총리와는 각을 세우고 있지만
21:14이상하게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왕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21:18보킹엄에 살고 싶다
21:20그렇죠
21: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21:25황금색 좋아하잖아요
21:26그렇죠
21:27본인이 약간 지금 미국의
21:29이건 개인적인 추정이지만
21:31미국의 왕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21:33라고 들 때도 있는데
21:35그런 차원에서 약간 결을 달리하는 것 같아요
21:38영국 총리와는 각을 세우지만
21:40영국의 구항과는 어떻게 보면
21:42접점을 많이 마련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21:44이렇게 좀 생각이 됩니다
21:45이번 방문을 두고
21:47워낙에 지금 이란 전쟁 때문에
21:50미국과 영국 사이가 틀어져 있다 보니까
21:52과거에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했을 때처럼
21:55소프트 외교가 힘을 발휘하는 거 아닐까
21:57이런 기대감도 있는 것 같아요
21:59그렇습니다
21:59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지금 나토
22:01특히 영국과도 지금 사이가 안 좋았잖아요
22:04전쟁 중에 사실 그렇게 큰 도움을 받지도 못했기 때문에
22:07어쨌든 행사는 이미 오래전에 계획된 행사입니다
22:11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으로
22:15영국의 차 3세 국왕을 초청
22:18국빈 방문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22:21여기서 아마도 계속해서
22:22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이
22:251957년인가요?
22:26엘리자베스 여왕이 미국을 방문했고
22:29그 당시에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이
22:33이집트를 공격하고 나서
22:34상당히 미국과 외우한 거가 안 좋았거든요
22:37그중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미국을 방문해서
22:41서먹서먹한 미국과 영국 사이를
22:43소프트 외교로 잘 해결했다
22:45그런 것이 이번에 찬스 3세 국왕이
22:48해줄 수 있을지
22:49기대를 하고 있는 것인데
22:50저는 어느 정도 그래도 잘 하고 있는 게 아닌가
22:53트럼프 대통령도 굳이
22:54계속해서 영국과 각을 세워서
22:56얻을 게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고요
22:58국왕과 같이 잘 지내므로써
23:00다시 한번 영국과 잘 지내보려는
23:02그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나
23:03이렇게 봅니다
23:04네 총리는 비판해도
23:06그래도 국왕은 환대하는
23:08트럼프 미국 대통령인데
23:10그 반가움이 좀 과했을까요
23:12의전 논란도 좀 일고 있습니다
23:15앞서 저희가 영상 구성으로도
23:16좀 보여드렸는데
23:17다시 좀 보여주시죠
23:20네 국왕을 맞이하면서
23:23저렇게 어깨를 툭툭 치는 장면
23:25저게 의전에 원래 맞지 않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23:28저도 잘 모르겠는데
23:29그렇죠
23:29특히 이제 과거에
23:32엘제베스 2세 여왕이라든지
23:33뭐 지금 찰스 3세도 마찬가지지만
23:36왕하고 총리나 대통령은
23:39사실 격이 다릅니다
23:40그렇군요
23:41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한다는 건
23:43굉장히 어떻게 보면
23:43무례한 행동일 수 있는데
23:45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그런 거
23:47크게 따지지 않잖아요
23:48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23:50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례하다고 보는데
23:53본인은 그렇게 절대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23:55그렇게 좀 안내하는 거 아니냐
23:57이렇게 또 항변하는 분들도
23:59있는 것 같습니다
24:00그럴 수도 있는데
24:00보면은 일단은
24:02제가 앞서 설명드렸지만
24:03영국에서도
24:05영국 총리가 절대 저러진 않아요
24:06그리고 영국 총리가 왕을 만날 때도
24:09굉장히 기본적으로 하는 태도라든가
24:13이런 것들도 굉장히 다른데
24:14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는
24:16영국 내에서 약간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24:19이렇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24:20오늘 이 장면뿐만 아니라
24:232018년엔 이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24:25엘리자베스 여왕과 걸어갈 때
24:2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 앞서서 걸어가는 거
24:30이것도 또 좀 갈리라 그래요
24:32그렇죠
24:32딱 맞춰서 같이 걸어가야 되는데
24:35너무 앞서서 걸어가는 장면도
24:37역시 외교 관례상 조금
24:39결례이지 않냐
24:41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4:43근데 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파격적인
24:45성격, 파격적인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24:48주머니에 손도 놓고 이런 논란이 많았었죠
24:51그렇죠
24:51그렇기 때문에 저 정도는 그냥 뭐
24:54그렇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24:56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24:58백악관에서는
24:59찰스 3세 영국 국왕과
25:00트럼프 미국 대통령 회동 사진을 또 올렸는데
25:03그 표현이 조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06그래픽 좀 보여주실까요
25:09
25:09두누
25:12
25:13투 킹
25:14이렇게 한 거죠
25:15사실
25:17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25:20지금 이제
25:21특히 저런 것들
25:23SNS를 통해서 자꾸 올린단 말이에요
25:25그러다 보면 이게 굉장히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5:29지금 어떻게 보면 미국 같은 경우는 대통령제인데
25:32본인을 사실 왕으로 칭하는 거 아니에요
25:34그럼 과연 미국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25:37저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25:39그리고 비슷한 정치 체계를 갖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25:42아니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인데
25:45왜 본인을 왕이라고 할까
25:46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고
25:48사실 앞서도 저희가 봤지만
25:52찰스 왕을 저렇게 대하는 것도
25:55사실은 본인이 왕이라고 생각하면
25:57사실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25:58원래 교황도 좀 되고 싶다
26:00이런 얘기도 했었잖아요
26:01사실 좀 비상식적인 부분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26:04이걸 어떻게 받아야 될지
26:06참 난감할 때가 좀 많습니다
26:08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은
26:10백악관 공식 페이지에 올라온 거예요
26:12투 킹스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26:14저는 이제 야당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죠
26:18언론의 또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26:23사실 저렇게 하면 안 되죠
26:26공식적인 홈페이지에다가 투 킹이라고 쓴다는 것은
26:29결국 뭐 내가 왕이나 마찬가지다
26:32내가 미국의 왕으로서 영국의 왕을 지금 대접하고 있다
26:36그렇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26:38그런 뜻으로도 비칠 수 있기 때문에
26:41상당히 문제점이 많아 보입니다
26:43네 어쨌든 뭐 저런 사진
26:45뭐 두 왕이라는 표현
26:47의전 논란
26:48이런 것들이 뭐 논란도 있었지만
26:50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메시지는
26:53묵직했습니다
26:5480년 동안 지탱해온 모든 것을 소홀히 여겨선 안 된다
26:59서방 국가들의 공동 가치를 수호해야 된다
27: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거죠
27:04그렇게도 볼 수가 있고요
27:07지금 찰스 3세 국왕도 얘기를 했지만
27:10지금 미국과 유럽은 사실 위기입니다
27:12지금 보면은
27:14특히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하고 나서
27:18그동안 미국이 건드리지 않았던
27:21그린란드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27:23유럽과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27:26그런 부분에 있어서
27:28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27:30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27:31어떻게 보면 유럽 이민자의 자식이기도 한데
27:34그런 차원에서 이렇게 유럽과 대립각을 갖고 있는 것도
27:38또 이 찰스 3세 국왕 입장에서 봤을 때는
27:41좀 안타까운 부분이 아닌가
27:43그래서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좀 사례가 됩니다
27:45
27:46나토를 종이호랑에 비유하기도 했는데
27:49
27:50어떻게 보면은 좀 뼈 있는 말을 남겼다
27:52이런 분석 기사도 많은 것 같습니다
28:06그렇습니다
28:07이 조직은 계속 유지하면서
28:08나토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연구를 해야지
28:11원래 미국, 영국이 상당히 가까운 나라잖아요
28:13그렇죠
28:13사실 뭐 같은 나라라고 할 수 있는
28:16영국에서 미국이 나온 거 아닙니까
28:18어찌 보면
28:18그렇기 때문에
28:19특히 이제 영국은 더 그렇듯이
28:2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28:23나토와 잘 지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연구를 해서
28:27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28:29가닥을 잡아야 될 필요가 있다
28:31이렇게 봅니다
28:31미국과 영국 간에도 거리가 좁혀지고
28:34좀 동맹국들과의 논의를 통해서
28:36좋은 해법을 좀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8:39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
28:42그리고 김대영 군사전략연구원
28:44군사전문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8: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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