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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교착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붕괴'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종전 협상과 관계없이 전쟁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는 강경한 목소리로 되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면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지 미국 정보기관들이예측 작업을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란이 미국에게 자신들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고 알려왔다라고 올렸습니다. 이걸 두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과연 붕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그렇다면 이란 측이 누구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는 건지 명확하지는 않아요.

[백승훈]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란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것은 우리가 주지하는 사실이죠. 우리가 작년 12월, 1월에 이란의 통화가 가치 절하가 되면서, 1달러당 135만 리알, 140만 리알이 되니까 이란 경제가 무너졌거든요. 그래서 다 아시는 것처럼 31개 주에서 동시다발적인 시민봉기가 일어났고 이란 입장에서는 거의 국가가 전복될 수도 있다라고 해서 강경 대응을 하면서 3만에서 3만 8000명을 사살했다, 시민들을.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이란의 경제가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전쟁이 두 달 반 늘어지면서 민간 인프라 시설들이 다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이란 경제가 안 좋은 것은 우리가 다 알죠. 그러나 말씀해 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이란 측에서 받았다라고 하는데 이란 측 어떤 인사가 우리는 망할, 붕괴 상태다라고 전달했다고 하는데 누가 어떤 경로로 왜 이야기했는지는 전혀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란 측에서도 얘기하고 있지 않고 저도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물어봐도 지금 이란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금 국가가 붕괴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고 지금 나포를 하는 작전이나 이런 것들... (중략)

YTN 엄윤주 (yimjy11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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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붕괴를 언급했습니다.
00:07하지만 이란은 종전협상과 관계없이 전쟁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는 강경한 목소리로 되받아쳤습니다.
00:14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면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지 미국 정부기관들이 예측작업을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00:23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32안녕하십니까.
00:33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이란이 미국에게 자신들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고 알려왔다고 올렸습니다.
00:43이걸 두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붕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00:48그리고 그렇다면 이게 이란 측에 누구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는 건지 명확하지는 않아요.
00:53이렇게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0:56이란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우리가 주제하는 다 사실이죠.
01:00우리가 작년 12월, 1월에 이란의 통화가 가치절하가 되면서
01:051달러당 135만 리알, 140만 리알이 되니까 이란 경제가 무너졌거든요.
01:10그래서 우리가 다 아시는 것처럼 31개 주에서 동시다발적인 시민봉기가 일어났고
01:17이란 입장에서는 거의 국가가 전복될 수도 있다고 해서 강경 대응을 하면서
01:223만에서 3만 8천 명을 사살했다.
01:24그 시민들을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이란의 경제가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01:28거기다가 지금 전쟁이 두 달간 늘어지면서 지금 민간 인프라 시설들이 다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01:35이란 경제가 안 좋은 건 우리가 다 알죠.
01:36그러나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이란 측에서 받았다고 하는데
01:41이란 측 어떤 인사가 우리는 진짜 망할, 붕괴할 수 있는
01:45state of collapse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하는데
01:49누가 어떤 경로로 왜 이야기했는지는 전혀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01:53그리고 이란 측에서도 얘기하고 있지 않고
01:55저도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물어봐도
01:58지금 이란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02:00지금 국가가 붕괴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고
02:03지금 나포를 하는 작전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02:06국가가 운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02:0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 발언을 했을까
02:11그러면 저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02:13하나는 내가 아직도 잘 통제하고 있다.
02:16내가 이기고 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02:20국외나 국내 유권자들한테 알리고 있는 것이고
02:23또 하나는 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02:25이제 정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02:27지금 최근에도 보도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협성하기 전에 쓰려고 했던 카드
02:32우리는 다 승리했고 우리가 잃었던 걸 다 잃었으니 우리는 나간다.
02:36호르무즈 항행 자체는 원래 내가 다뤄던 문제가 아니다 하고 나가려고 할 때
02:40지금 명분을 쌓는 거죠.
02:43그러니까 일방적인 승리 선언을 하는 거죠.
02:44승리를 선언을 만약에 했을 때도 명분이 필요하니까요.
02:47내가 일하는 지금 거의 다 망한 수준이고
02:50자기네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
02:51그래서 내가 이렇게 그냥 나온다고 하더라도
02:54나의 패배가 아니다라는 걸 얘기하기 위해서
02:57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03:00지금 이 이야기를 흘린 거 아닌가 싶습니다.
03:02그러나 앵커님께서 말씀 주셨듯이
03:04공식적으로 그리고 실제 이란 상황에서는
03:07그런 국가 붕괴의 조짐은 지금 나타나고 있지는 않아서요.
03:10왜냐하면 지금 군사 작전을 물론 저강도이긴 하지만
03:14모기함대들이 성공적으로 나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16물론 제가 말한 성공적이라는 것은
03:18제가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는 게 아니라
03:21나포를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으니까요.
03:23이란 측의 입장에서.
03:25그래서 그렇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03:27지금 이란은 붕괴하고 있다라고 하는
03:30본인의 발언과 실제는 조금 괴리가 있지 않나
03:3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34네. 그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무색하게
03:37지금 이란 군부에서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03:40우리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고
03:41새로운 무기로 대응할 것이다.
03:43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3:44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03:49우리의 발언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03:51우린 기술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03:54우린 이 공간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04:01우린 우리가 공간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04:03그리고 우리의 업체들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04:05우린 이루기 시작합니다.
04:05그리고 우리의 업체들과 우리의 업체들에
04:09이렇게 하는 시장입니다.
04:11우리들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한
04:13표정 목록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04:15네,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자기 소셜미디어에 한 줄을 올렸습니다.
04:20그게 뭐냐면 호르무즈 해협의 영문약자, SOH라고 하고
04:25과로에다가 일부 사용, 그리고 플러스 바바엘만데브 해협의 영문약자
04:32하고서 과로하고 미사용, 그리고 플러스 송류관 과로하고 미사용
04:37이렇게 썼거든요.
04:38그 말은 즉슨 호르무즈 해협은 지금 일부 봉쇄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04:42이걸 만약에 더 한다면 지뢰, 기뢰 같은 것을 조금 더 전면적으로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고
04:49나머지 새로운 해협을 미사용한 이 해협까지도 지금 우회로 활용되는 것까지도 막을 수도 있다는 것
04:58그리고 이 송류관을 우회로로 이용되는 것까지도 아예 타격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05:06사실 지금 새로운 타격을 할 만큼 이란이 그만큼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냐가 아마 핵심일 것 같은데
05:15미국 중부사령부의 지금 얘기는 미사일 관련된 생산시설은 75%, 드럼 관련된 것은 한 80%를 격추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05:26이걸 바꿔 말하면 일부 잔존 시설은 있는 것이죠.
05:29그러면 이것들을 만약에 지금 방금 발언한 내용대로 일부 복구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면
05:35아마도 지금 미국이 겪지만 큰 배 같은 것을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05:41이거 해상에서는 추가 해협 봉쇄를 하더라도 고속전 같은 걸로 하고
05:46미사일이나 드론 같은 발사대에 묻혀있던 걸 파냈다든지
05:51이 정도의 조금 준비라고는 보여집니다.
05:55그럼 이란에서는 이제 어쨌든 새로운 공격 목표를 자기네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06:00미국 측에서는 지금 이걸 무한대로 지금 이 상황, 교착 상황을 끌고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06:06그럼 트럼프 대통령도 뭔가 이제 어떤 시점이 됐을 때 결단을 내려야 될 텐데
06:10그게 이제 군사적인 행동이 될지 아니면 어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06:14그냥 일방적인 승리를 하고 나갈지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을 텐데
06:17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점에 가장 좀 중점을 두고 있을까요?
06:21일단 트럼프 행정부의 지금 일단 정책은 경제적 압박인 것 같습니다.
06:28군사적인 추가 작전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항공마음을 세 개를 갖다 놓고 이런 식으로 해두고
06:36대신에 지금 사실 집중하고 있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가고 들어가는 이란 선박을 잡는 것만이 아니라
06:44아예 밖에 도저히 다니고 있는 이란 원유 선박까지도 잡는다는 것이거든요.
06:50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인식은 사실 공개적인 금융망을 미국이 닫아도
06:58이란이 지금 우회로를 통해서 미사일이나 드론 시설을 또 다시 만들고
07:03그리고 혁명수비대라든지 이런 자금들을 들어오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07:10이걸 막을 방법은 결국 제재 그리고 아예 글로벌 수준의 봉쇄
07:15봉쇄를 호르무즈만 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7:19미국의 지금 협상의 가장 핵심은 호르무즈랑 핵을 연계한 종전 구상입니다.
07:24그렇다 보니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구멍이 뚫리게 되면
07:28이란으로 들어가는 어떤 경제 루트가 생기게 되면
07:31지금 트럼프가 하고 있는 전략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07:35일단 이것을 막는 게 핵심인 것 같고요.
07:38그런데 지금 소셜미디어나 여러 마가 진영 속에서도
07:42이제라도 나오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쇼츠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7:47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그런 정치 스타일을 고려하면
07:52아까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일방적인 선언을 하더라도
07:56이걸 정치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은 또 유일하게 트럼프다라고 해가지고
08:00이런 것이 나오니까 이제 미국이 이런 걸 검토하고 있다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08:06말씀하신 것처럼 전쟁 시점에 명분도 있고
08:10호르무즈도 없고 핵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나올 수가 있는 겁니까?
08:15지금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공습 최대 압박체제 이것도 있다라고 하죠.
08:19그래서 나오는 그거 거기에다가 지금 말씀하신
08:22그리고 얘기하는 우리가 그냥 전쟁 승리했다고 던지는 나온 건데
08:26결국은 이런 것 같습니다.
08:28어떤 선택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가장 빠른 성과를 낼 것인가
08:32그거를 이제 보고 생각할 것 같거든요.
08:34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외교 국내 정치 비용이
08:38가장 적게 드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08:42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떤 커대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08:46내가 이슬람 아바드 가서 사인할 수 있다라고 했던 그런 그랜드 바겐인
08:50포괄적 타협은 저는 물간너 같다고 지금 보고 있거든요.
08:53가능하지 않습니다.
08:54그러면 지금 이 선택지 공습을 하던 아니면 봉쇄로 해서
08:58그 일개 끌던 아니면 내가 승리를 했다고 선언하고 나오던
09:03그 세 가지 방언들 여러 선택지 안에서
09:06어떤 것이 이제 피해를 볼 수밖에 없을 텐데
09:09군사 외교 국내 정치적인 비용이 어느 것이 내가 가장 좀 감당할 수 있을까
09:14그 포인트를 좀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9:16그런데 공습은 지금 우리가 지금 계속 지지율도 떨어지는 이유가
09:21지금 유가나 인플레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09:24그래서 유가나 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기 때문에
09:28그 공습 관련해서는 사용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고
09:32이제 지금 말씀드린 세 가지 안 중에서
09:35아니면 몇 개 두 가지를 조합한다든가 하면서
09:38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자기가 지불에 대한 비용을 최대한 낮추는
09:42그런 것들을 찾지 않을까.
09:44그런데 지금 핵심은 신속성입니다.
09:47가장 빨리 자기가 미국이 승리를 했다 선언하고 나올 수 있는
09:52그 카드를 한번 지금 조합 중이다.
09:54그렇게 저는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56트럼프 대통령도 이제 관련해서 참모진들과 회의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10:00그 자리에서 지금 이란에게는 폭탄밖에는 효과가 없을 것 같다라는
10:05발언을 했다고도 하거든요.
10:07그만큼 트럼프 대통령도 좀 약간 답답한 그런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10:11앞서 이제 말씀해 주셨지만
10:12그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승리 선언
10:14실제로 미국 내에서
10:17만약에 이제 미국이 이렇게 승리 선언을 했을 경우에
10:20이란이 어떻게 나올 것이냐
10:21이 부분에 대한 정보기관들의 작업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10:25이 과정을 보면은 지금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10:28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좀 최대한 빨리 출구 전략을 찾고
10:31나올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겠죠.
10:33네 맞습니다.
10:34그러니까 지금 근데 가장 큰 우려는 이걸 겁니다.
10:37지금 제가 여기서도 한 두세 차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10:40이란의 지도부가 가장 두려운 상황이
10:43이런 식으로 그냥 뛰쳐나가는 것이거든요.
10:46왜냐하면 경제적 배상도 하나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10:49이렇게 나가버리면 이란은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10:52지금 아무리 강경파가 자리를 잡는다 하더라도
10:55지금 자기네들 혁명수비대 월급도 못 주는 상황에서
10:58이걸 체제 유지가 불안정하거든요.
11:0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그것들을 보고 있을 겁니다.
11:04분명히 우리가 나간다 그러면
11:05이란은 자기네들이 못 나가게 끌어당기기 위해서
11:08석유 생산 시설이나 주변국입니다.
11:11이런 공격을 할 수도 있는 위험들도 분명히 있어서
11:14이게 단순히 제가 나간다고 해서
11:16동맹들한테 위험을 부담하고 나가게 된다면
11:19어떻게 보면 미국의 리더십은 큰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거든요.
11:22그래서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하면서
11:25자기가 내야 될 비용
11:27그러니까 이란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에 대한
11:29그런 것들을 상당히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11:32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금 참모들과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11:36이란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데
11:38이란이 어떤 카드를 쓸 거고
11:39우리는 그거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이 돼 있느냐
11:42그런데 저는 걱정이 되는 부분이
11:43이란이 미국을 못 나가기 위해서
11:46유가를 계속 올리는 방법을 쓴다면
11:48그래서 석유 생산 시설을 때리거나
11:50지금 연구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11:52석유 송유관 대체 거기를 공격한다고 할 때
11:55이게 문제입니다.
11:56지금 그 국가들의 공격을 막아줄 수 있는 요격탄들
12:01그러니까 사드나 페이트리엘트 미사일들이
12:03거기에 가 있어야 되는데
12:04우리가 다 주제하는 것처럼
12:05지금 물량이 되게 부족한 상태거든요.
12:08미국도 대줄 수 없는 상황
12:1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12:12지금 호의롭게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12:14트럼프 대통령 본인 자체도
12:16지금 이 단기적인 상황에서는
12:18쓸 수 있는 카드가 많지가 않다라고 보이는 것이
12:20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12:23폭탄을 써서 공격을 할까 이렇게 하지만
12:25이도 저도 하지 못하는 그 상황에 좀 있는 거 아닌가
12:2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30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을 불러올 수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12:33또 지금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에
12:35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거든요.
12:37이 부분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2:38좀 초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12:40그렇습니다.
12:41지금 로이터통신에서 나온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12:44이게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평가한 게
12:4734%로 집계됐습니다.
12:49이게 이미 한 2% 정도가 또 추가로 떨어진 수치이고
12:54아마도 이게 이제 미국 국민들의 전쟁에 대한 피로감도 하나 있을 것이고
13:00두 번째는 이 물가에 대한 부분
13:02사실 유가가 사실 국민들의 일상이 가장 직격되는 그런 부분인데
13:08이미 갤런당 4달러를 넘었기 때문에
13:10이런 것들이 반영이 돼서
13:12이번 로이터통신에 나온 여론조사에서도
13:15이 트럼프 대통령이 생활비 관련된 대응을 잘하고 있다라고
13:19답변한 사람이 22%밖에 안 됐다라고 합니다.
13:22굉장히 낮은 것이고
13:23또 이게 경제 대응에 대한 평가도 27%
13:26이게 트럼프 2기가 집곤된 이후에 최저점을 찍었다라고 합니다.
13:31그만큼 유가가 이제 국민들의 생활에 직결되면서
13:35물가 인상되면서
13:37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인 것 같습니다.
13:41이렇게 지지율이 낮은 조사 결과는
13:44사실 청와대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이전에 조사를 했던 거라서
13:51그 이후에 이전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공격을 받았을 때
13:56총격 공격을 받았을 때 지지율이 그 뒤에 급상승하는
14:00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14:02이번에는 어떨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요.
14:05지금 만찬 사건, 총격 사건에 대한 음모론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잖아요.
14:12그런데 이제 마가진영 안에서조차도 실제로 이제
14:15뭐 이게 음모론이다라는 자작극이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14:19어떻게 보세요?
14:19사실 그 2024년 7월이었죠.
14:23트럼프 대통령의 귀 그때 후보 시절에
14:26이제 귀 관통상을 맞았는데도
14:28피를 흘리면서도 이제 주먹을 쥔 사건이었기 때문에
14:31이때는 이제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14:33사안 자체가 결집력을 높일 수밖에 없는 사안이었던 것 같은데
14:37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이번 사건은 이제 충격적이긴 하지만
14:41그래도 용의자가 빠르게 제압이 됐고
14:43또 사살이 된 것도 아니고 잡혔고
14:45그리고 지금 나오는 내용을 보면은
14:48뭐 반전 시위에 대한 그런 불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나오고요.
14:52그리고 지금 백악관에서 이걸 풀어가는 내용도 보면은
14:55트럼프 대통령이 그 총격 사건 바로 직후에 했던 기자회견에서
15:00뭐 그 백악관의 그 만찬장 같은
15:04이런 시설이 필요하다라는 그런 발언을 하면서
15:06사실 전쟁보다는 이제 백악관의 시설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15:10또 백악관 그 레빗 대변인이 얼마 전에 또 이제 브리핑을 했는데
15:16그때는 또 뭐를 지적했냐면
15:18이 경호국이 사실 국토안보부 소속인데
15:21지금 그 예외에서 예산이 통과가 안 돼가지고
15:2573일 동안 국토안보부가 이제 예산이 없다.
15:28이거는 민주당의 수치스러운 뭐 이런 것이라면
15:32굉장히 정치적으로 비판을 했거든요.
15:34그러니까 요지는 이 사건이 전쟁이랑 연결이 안 되고
15:38국내 국정 상황으로만 연결이 되고 있기 때문에
15:41뭐 이렇게 전쟁에 대한 그런 시민들의 그런 반감을 낮추는 그런 효과는 좀 제한적일 것 같다라고 보여집니다.
15:48그런데 또 이런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 얼굴 새겨진 한정판 여권 발급한다고 하더라고요.
15:55이게 지금 여론조사도 지금 안 좋은 상황인데
15:57이렇게 어떻게 보면 일종의 트럼프 마케팅이 계속되는 건 어떻게 읽어야 될까요?
16:02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상징 정치죠.
16:04그다음에 개인 브랜딩을 결합시키는 건데
16:06저는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16:09왜냐하면 미국이라고 하는 사회가 제도 그리고 어떤 그런 개인의 우상화를 상당히 피하는 거거든요.
16:17그러니까 건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 워싱턴, 제퍼슨 이런 사람들도
16:22그거를 가장 지향해야 된다고 봤던 부분인데 저는 이게 있습니다.
16:27이 여권이 미국의 독립기념일 그것도 250주년 기념판으로 나오는 것이거든요.
16:33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미국의 건국 아버지들이 만들었던 그 가치들과는 전혀 배치되는
16:41그냥 자기의 개인 우상화하지 않습니까?
16:43거기다가 현직 대통령입니다.
16:45물론 저도 미국을 많이 현지 조사도 가고 하지만
16:47케네디 센터라든지 링컨 센터라든지 부시 센터, 카터 무슨 박물관이라든지 다 있습니다.
16:53그런데 우리가 주제하셔야 될 사실은 현직일 때 만든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16:57그러니까 다 퇴임을 하고 그 대통령의 재평가가 끝난 이후에 그거에 맞게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17:04그런데 이거는 지금 자기가 현직 대통령에 있을 때 그것도 자기 이름으로 이렇게 한다는 것이
17:10저는 조금 제가 이란이나 중동연구를 영미권에서 이란과 중동연구를 공부를 하면서
17:16이렇게 그런 개인의 우상화나 개인의 상징화를 쓰는 것은
17:19권위주의 체제에서 자기네들의 권력을 기반을 다질 때 한다고 했는데
17:24오히려 이게 반대가 돼서 미국이 전시 상황에서 이렇게 자기의 결집력을 끝이 하기 위해서
17:30자기의 브랜딩을 이런 식으로 국가 자산이나 이런 데에 집어넣는 것
17:36그래서 저는 이게 조금 초현실적이 아닌가라고 받아들여지면서
17:40제가 조금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17:43이게 미국인지 이란인지 아니면 이게 뭐 그런 부분이 있어서
17:46모르겠습니다. 평가는 미국의 유권자들이 해주시겠지만
17:50저는 별로 중간선거 전에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트럼프 대통령한테 도움이 될지는
17:57좀 회의적으로 좀 보고 있습니다.
17:59그러니까 이게 이제 한 개인이 사업가의 입장으로 본인이 트럼프 빌딩이라고
18:04이름을 명칭을 짓는 것처럼 그렇게 하는 건 별 상관이 없겠지만
18:08이거는 국가적인 문제인 거잖아요.
18:10그렇죠. 사실 뭐 박사님 이미 다 말씀해 주셨지만
18:1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또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18:16그 70m가 넘어가는 개선문 같은 것들
18:19그리고 백악관 그 증축 관련 문제도 사실 이슈가 되고 있고
18:23뭐 군함 같은 것도 트럼프 클라스라고 해가지고
18:27사실 그 현직이 아니라 이제 정말 역사평가를 받고 나서
18:32이제 직함을 다는 것인데
18:34트럼프 대통령이 성향인 것 같습니다.
18:37그런데 이제 이거를 정말 그냥 개인 취향으로만 볼 것이냐라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18:42이게 정말 그래도 본인의 입장에서는 정치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하는 것 같긴 한데
18:47지금 시점에서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입니다.
18:52지금 시점에 맞는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8:55지금 종전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죠.
18:58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기싸움은 유엔 안보리에서도 이어졌습니다.
19:02준비된 영상 보고 와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19:07국민, 이 지구은지를 경우를 입상이 됩니다.
19:14이게 수도권에서 주로 변화하는 사� fleutypage입니다.
19:32이에 어떤
19:36호르무즈를 둘러싼 양국 간 기싸움도 계속되고 있고
19:39또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대한 호르무즈의 장기적인 봉쇄 계획을 준비해라
19:45라고 했던 외신 보도도 나왔거든요.
19:47호르무즈는 둘 다 놓을 수 없는 카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19:49왜냐하면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도 워낙 잘 알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19:53이 호르무즈의 협을 봉쇄해서 이란에 들어가는
19:56아니면 이란의 유조선을 막는 것이 이 정권을 흔들 수 있는
20:00아주 효과적인 카드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이걸 못 놓고 있는데요.
20:04그런데 이건 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20:06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상황이라면 얘기가 될 수 있는데
20:10전쟁의 휴전이나 이렇게 된다면
20:12이것도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협을 선별적으로 막는 행위가 되는 거거든요.
20:17그러니까 이게 단순히 이란만을 욕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는 겁니다.
20:22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은 서로 치킨게임
20:25그리고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건데
20:28양측이 다 쓸 수 없는 카드입니다.
20:30그러니까 지금 월스, 주, 유엔, 미 대사님이 정말 촌철살인적으로 다 이야기를 했지만
20:37맞습니다. 이건 국제협이고 자유항행 그리고 통과통항이 돼야 되는 곳이
20:42국제협이기 때문에 그리고 관습법적으로도 그게 유지됐기 때문에
20:46이란이 절대로 어떤 봉쇄나 통행료로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20:51본인들이 자기가 그런 국내법적으로 영유권, 영예권 이런 것들을 만들었지만
20:56먹힐 수 없는 얘기죠. 그런데 반대로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하고 있는
21:00우리도 봉쇄를 하겠다는 것도 똑같이 이거는 어떻게 보면 자유항행을 막는
21:05선별적으로 다른 건 안 맞지만 선별적으로 막는 행위거든요.
21:09그래서 과연 양측의 주장의 모순이 너무 크기 때문에 둘 다.
21:13그래서 지금 이 상황은 결국은 지금 서로 지금 자기네들이 협상 국면에서
21:19자기네들이 가질 수 있는 지렛대를 끝까지 놓지 않겠다라고 해서
21:23머리끄댕이를 붙잡고 이렇게 싸우고 있는 과정인데 이게 진짜 협상 국면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21:27아마 양측 다 이걸 그냥 붙잡고 있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1:30그런데 이제 미국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죠.
21:32지금 계속 경제 제재 대상국에 올리고 있으니 우리가 이 호르무즈 봉쇄하는 것은
21:37봉쇄가 아니라 경제 제재 대상에 대한 집행을 실행하기 위해서 이렇게 있는 거다.
21:42이렇게 미국은 아마 그런 법적 근거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21:48일단은 이 호르무즈 봉쇄를 막는 것. 그게 뭐 미국은 이란 선박에 대한 것만이다라고 해서
21:54선별적으로 막고 있다고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국제협이고 이러기 때문에
21:58그것은 근거가 양측에는 지금 없다.
22:00그런데 미국은 국제협의 문제가 아니라 제재 대상에 있는 제재 대상 리스트를
22:06내가 집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할 것이라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지만
22:12양측의 근거는 조금 부족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15그런데 어쨌든 미국 입장에서는 이 호르무즈 해업 역공세가 상당히 효과를 거두면서
22:20이란에 타격을 주고 있다. 경제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22:2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도 하지 않습니까?
22:27만약에 미국의 원유 시설이 제대로 원유를 빼내지 못하면
22:32사흘 안에 폭발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도 했는데
22:35실제로 이란에서 이 원유 생산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22:39폐탱크도 이용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고
22:41또 일각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잘 운송되고 있다. 이런 얘기들도 있는데요.
22:47어느 쪽 이란의 현실이 어느 쪽이 좀 더 맞다고 하세요?
22:49저는 미국 쪽 얘기가 더 맞는 거라고 저는 봅니다.
22:52왜냐하면 지금 뭐 어찌됐건 선박이 원래는 평시 상황에서는
22:57135척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건데
23:00지금 5척 정도밖에 못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23:02그 상황이라면 당연히 이란은 아니다. 잘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하지만
23:07그렇지 않다라는 게 수치로 나오기 때문에
23:09미국 측 의견이 맞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폭파한다는 건
23:13좀 말이 안 되는 소리고요. 왜냐하면
23:15이게 석유 저장고가 가득 차게 되면
23:18보통 어떻게 되냐면 다른 저장창고로 우회를 한다거나
23:23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른 선박을 대서 석유를 빼낸다거나 그렇게 하거나
23:27그게 더 이상 안 되면 감산을 합니다. 그러니까 석유 자체를 하죠.
23:31그런데 그것도 감산을 해도 그 양을 못 찾죠. 너무 포화 생태다 그러면
23:35샤딘이라고 해서 아예 유정을 막거든요. 그렇게 해야지 보호가 되니까요.
23:40그런 여러 가지 조치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말씀하신 대로
23:44폭파할 거다라는 것은 그건 최악의 시나리오를 얘기해서
23:48그거는 조금 신빙성이 좀 떨어지고 그렇게 되지는 않고요.
23:51이란도 그걸 다 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23:53그런 식으로 해서 샤딘이 만들어지면 다시 그 유전을 뚫어서
23:58석유 생산량을 기존에 했던 양까지 끌어올린 데는 상당 시간이 걸립니다.
24:02그렇게 되면 무슨 뭐가 문제냐면 유가의 문제가 생깁니다.
24:06그러니까 호르무즈협이 뚫린다 하더라도 생산량이 그만큼 올라올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4:12공급이 유가 당연히 우리가 잘 아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
24:16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이기 때문에 힘들죠.
24:18그런데 이게 지금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봉쇄가 마냥할 수가 없는 게
24:23쿠웨이트도 그렇고 유웨이도 그렇고 사우디아라비아도 그렇고
24:26자기네들의 석유를 감산하기 시작했습니다.
24:29그렇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시청자 여러분도 이걸 아셔야 됩니다.
24:33수도꼭지 물 튼다고 물이 칼칼 나온다고 잠그고 툴고 이게 자유로운 게 아닙니다.
24:38석유는 한 번 그렇게 생산량을 올려서 이렇게 되면 계속 그렇게 유지가 돼야지
24:42만약에 그걸 잠근다 그러면 다시 거기서 압력을 넣고
24:46뻐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24:50지금 이미 쿠웨이트도 감산을 시작했고 카타르도 하고 있고
24:54유웨이도 그렇고 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24:58지금 그냥 이란만 받고 있는 고통이 아니라 다른 산유국도 받고 있는 고통이거든요.
25:04그러면 트럼프 대통령도 만약에 이걸 끌 수 없는 것이
25:06만약에 그게 유지가 돼서 생산량이 떨어진다.
25:09호르몬 지협에 뚫려도 석유 유가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5:14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이기고 있다.
25:17이란만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25:20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22지금 이 상황에서 UAE가 오펙과 오펙플러스 전격 탈퇴하고
25:26증산 계획 발표한 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25:29사실 아랍에미레이트가 그동안 증산할 수 있는 그런 설비들을 많이 갖춰왔습니다.
25:35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 오펙이랑 오펙플러스 안에
25:38쿼터제 유가 관리 차원에서 거기에 묶여 있었기 때문인데
25:43그걸 나온다는 것은 증산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25:48그런데 이게 정말 제가 국제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25:52이게 유가에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는 조금 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25:57왜냐하면 아직 호르몬 해업이 막혀 있는 측면이 있고
26:00병목 현상이 뚫리고 나서 그다음 병목 현상도 해결이 돼야 되고
26:05묶여 있는 배들도 다 가야 되고 하기 때문에
26:07증산이 바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유가를 바로 낮추기는 어렵고
26:13다만 이제 중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오펙이나 오펙플러스 나왔기 때문에
26:17이제 더 이상 사우디가 중재하는 여기에는 좀 흔들리는 거죠.
26:23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전략적인 함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6:28이런 가운데 지금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데요.
26:33트럼프 대통령이 환영식을 열고 양국의 견고한 유대를 강조했습니다.
26:38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27:05감사합니다.
27:08감사합니다.
27:35이번 이란 전쟁에 도와주지 않는다고 영국을 향해서는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27:39이 찰스 국왕에 대해서는 아주 친밀한 감을 많이 보였는데
27:44돌아가신 어머니까지 동원을 했어요.
27:46그렇습니다.
27:47친밀감을 강조하는 게 굉장히 핵심이었던 장면들이었고
27:52지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27:54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어깨를 건드린 것에 대해서
27:58이게 그냥 자리로 안내하는 제스처였냐 아니면 손을 무리하게 된 것이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8:06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영국하고의 관계를 좋은 관계로 보여주기 위한 그런 자리였다고 생각이 되고
28:14사실 영국하고 미국의 동맹은 특수 동맹이죠. 특별한 관계이고
28:19이번 찰스 3세가 유해에서 연설을 했을 때
28:24오스카 와일드가 얘기했던 문구를 하나 하면서 농담을 얘기했는데
28:28미국하고 영국의 여러 가지 차이점 중에 하나
28:32유일한 차이점이 영어다라고 할 정도로
28:35사실 거의 다 문화나 이런 것들이 같은 유대관계가 깊은 그런 관계를 강조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8:43네. 이번 기회에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와 굉장히 밀착된
28:47친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28:50그 일환 중에 하나가 이번 방문과 관련해서
28:54자신이 영국의 왕족 계보라고 주장하는 듯한 글을
28:57잇따라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29:00화면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29:05백악관이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사진입니다.
29:08찰스 3세 구강과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면서 걷고 있고요.
29:11위에 적힌 소개글을 보시면
29:14투 킹스, 두 명의 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29:17사실상 자신을 찰스 3세와 같은 왕이라고 소개한 건데요.
29:21미국 전역에서 노 킹스, 왕은 없다는 반 트럼프 시비가 한창인 점을 생각해보면
29:26다분히 의도적인 농담으로 들립니다.
29:29다음 그래픽 보시죠.
29:30이번에 보시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SNS 계정입니다.
29:34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며
29:37영국 타이버블로이드지가 쓴 기사 하나를 공유했는데요.
29:41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구강과 연결된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29:48오른쪽에 그려진 족보를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의 외가 할머니의 혈통을 타고 타고 올라가다 보면
29:55마지막에 영국 왕실 혈통과 연결된다는 주장이고요.
30:00결국 찰스 3세 구강과 트럼프 대통령은 15촌, 4촌 정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의 특수성 가십 기사입니다.
30:09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를 공유하면서
30:11구강 부부를 만나면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0:15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교황과 예수님에 빗댄 AI 이미지를
30:20스스로 SNS에 올리기도 하면서 여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30:24영국 찰스 3세 구강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30:28잇따라 나온 왕족 주장. 이번엔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30:36타고 타고 정도도 아니고 타고 타고 타고 타고 올라가야죠.
30:40어떻게 보셨습니까?
30:41제가 영국에서 공부를 했지만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30:44지금 스트러머 영국 총리랑 사이가 너무 안 좋으니까
30:47투트랙으로 우리 영국은 좋다라고 해서
30:52구강이 왔을 때 이렇게 하는 건 좋은데
30:55문제는 좀 약간 그걸 잘못한 것 같습니다.
30:58그러니까 저 지금 투킹스 한 것도 제가 볼 때는 너무 말씀하신 노킹스
31:03그 데모를 또 트럼프 특유의 나는 끝까지 상관 안 한다라고 이렇게 가는 모습인데
31:08과연 그걸 유권자들이 어떻게 바라볼까도 있고
31:11그다음에 지금 찰스 3세가 제가 영국에서 공부를 할 때부터 인기가 제일 없었던 구강이거든요.
31:16다이애나비도 있고 지금 오신 파커볼스도 그런 여러 가지 가정사이긴 하지만 그런 문제 때문에 그래서 과연 저렇게 친밀감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딱
31:27유대를 하는 것이 얼만큼 큰 반등 효과가 있을지는 좀 모르겠습니다.
31:31오히려 차라리 우리가 이렇게 동맹국으로서 어떻게 보면 난잡한 일들을 할 때는
31:39그다음에 현실적인 일을 할 때는 우리가 분열할 수는 있지만 원래 우리가 이렇게 끝까지 하나이고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뿌리가
31:47같이 있는 국가다라는 것을 이제 변하지 않는 그 군주
31:51영국 군주와 미국 대통령에서 그런 연계성을 이렇게 해서 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31:57오히려 과연 저렇게 노키의 투킹스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것과
32:02지금 저런 식으로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 과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얼마나 큰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32:10조금 회의적이어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유권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32:15그런데 지금 찰스 3세의 영국 국왕은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왠지 좀 이게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게 아니냐 이런 내용의 연설
32:25내용이 좀 관심을 받았거든요.
32:27그렇죠. 사실 언어 자체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 논조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32:33그런데 그 내용들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빗댈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32:40예를 들어서 영국의 헌정 역사를 굉장히 강조하면서 권력의 제한에 대해서 얘기했고
32:46종교의 중요성 얘기하면서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AI로 그림 만든 것들 그런 것 좀 볼 수 있었고
32:54그리고 이제 동맹의 중요성, 아틀란틱 대서양 동맹의 중요성을 또 강조하면서
33:01사실 이건 또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했던 동맹 정책에 또 반대되는 부분이어서
33:07직접적인 비판은 안 했지만 외교적인 언어, 동맹의 언어로
33:12트럼프 대통령한테 당부하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었다라고 저는 읽었습니다.
33:17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3:22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중동문제 다뤄봤습니다.
33:25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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