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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소속으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천4백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 당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본 자신이야말로 무엇이 문제고 왜 바뀌지 않는지를 잘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전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도, 쉰밥과 탄 밥만 나오는 선거에 누군가는 흰 쌀밥을 내놔야 한다며, 양당 정치의 민낯을 보여주고 균열을 내면 기적도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양당 체제가 깨져야 한다는 대의명분 아래 살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어떻게 나오는지 먼저 지켜보자며 답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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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웅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소속으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00:07조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00:131,400만 경기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당했다고 적었습니다.
00:19조 전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도
00:21쉰밥과 탄밥만 나오는 선거에 누군가는 흰쌀밥을 내놔야 한다며
00:26양당 정치의 민낯을 보여주고 균열을 내면 기적도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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