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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던 미국과의 종전 담판이 결렬된 것을 두고 미국을 비난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한 뒤 "이전 회담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음에도 미국의 접근법과 과도한 요구, 그리고 잘못된 전략 때문에 회담이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선 "최근 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파키스탄 측과 협의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의 방문으로 미국과 이란이 지난 주말 2차 협상을 파키스탄에서 가질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불발됐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양측의 봉쇄가 계속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두고 "이 문제는 이란과 오만의 이익이 직접 연관돼있다"며 양국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해협에 접한 두 연안국이 양국 공동의 이익을 지키고 관련해 모든 조치를 조율하기 위해 긴밀히 연락을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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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7일 보도했습니다.
00:1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한 뒤
00:19이전 회담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음에도 미국의 접근법과 과도한 요구 그리고 잘못된 전략 때문에 회담이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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