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주말 회담이 결국 무산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2차 협상이 무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 찾아오거나 전화하라며 더는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이란 송유관이 막히면 관 내부에서 폭발이일어날 거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듣고오시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파키스탄에 가려면 여러 시간(17∼18시간) 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는 이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이란이 협상을 원하면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하면 됩니다. (이란 석유 이송 시스템 폭발까지) 이제 약 3일(사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단 폭발하고 나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절대 예전 상태로 복구할 수 없습니다. 복구한다 해도 전체를 다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가동 수준의 약 50% 정도밖에 회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밴스 부통령을 파키스탄에 보낸다, 안 보낸다 이렇게 말을 번복하는 데 지친 걸까요? 이제 18시간이나 걸리는데 우리 이제 안 가겠다. 원하면 너네가 오든지 전화를 해라. 이렇게 나왔어요.
[김덕일]
약간 고자세인 거죠. 우리는 아쉬울 것이 없으니까 아쉬운 쪽에서 먼저 와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고요. 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재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마는 전화할 수 있으면 직접 할 얘기 있으면 하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실망한 그런 느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마는 그렇지만 실망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유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쉬운 쪽이 먼저 찾아오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물밑에서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됩니까?
[김덕일]
양측 간에는 서로 마주보고 싶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파키스탄이라든가 주변 국가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20324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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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주말 회담이 결국 무산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2차 협상이 무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 찾아오거나 전화하라며 더는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이란 송유관이 막히면 관 내부에서 폭발이일어날 거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듣고오시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파키스탄에 가려면 여러 시간(17∼18시간) 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는 이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이란이 협상을 원하면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하면 됩니다. (이란 석유 이송 시스템 폭발까지) 이제 약 3일(사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단 폭발하고 나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절대 예전 상태로 복구할 수 없습니다. 복구한다 해도 전체를 다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가동 수준의 약 50% 정도밖에 회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밴스 부통령을 파키스탄에 보낸다, 안 보낸다 이렇게 말을 번복하는 데 지친 걸까요? 이제 18시간이나 걸리는데 우리 이제 안 가겠다. 원하면 너네가 오든지 전화를 해라. 이렇게 나왔어요.
[김덕일]
약간 고자세인 거죠. 우리는 아쉬울 것이 없으니까 아쉬운 쪽에서 먼저 와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고요. 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재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마는 전화할 수 있으면 직접 할 얘기 있으면 하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실망한 그런 느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마는 그렇지만 실망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유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쉬운 쪽이 먼저 찾아오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물밑에서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됩니까?
[김덕일]
양측 간에는 서로 마주보고 싶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파키스탄이라든가 주변 국가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20324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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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주말 회담이 결국 무산되면서 교착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란센터 연구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32차 협상이 무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 찾아오거나 전화하라며 더는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00:24그러면서 미국의 후루무즈 해협 역봉쇄로 이란 송유관이 막히면 관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날 거라면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00:32먼저 듣고 오시겠습니다.
01:08계속해서 벤스 부통령을 파키스탄에 보낸다 안 보낸다 이렇게 말을 번복하는 데 지친 걸까요?
01:14이제 18시간이나 걸리는데 우리 이제 안 가겠다.
01:17원하면 너네가 오든지 전화를 해라.
01:20이렇게 나왔어요.
01:21약간 좀 고자세인 거죠.
01:24우리는 아쉬울 것이 없으니까 아쉬운 쪽에서 먼저 와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로 볼 수 있겠고요.
01:29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전화할 수 있으면 직접 할 얘기 있으면 하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01:36상당히 좀 실망한 그런 느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01:40그렇지만 그 실망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더 우리가 더 유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쉬운 쪽에 먼저 찾아오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일 수
01:47있겠습니다.
01:48그러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물 밑에서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까?
01:56네. 양측 간에는 서로 대화를 마주보고 싶지는 않겠습니다만 파키스탄이라든가 주변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지금 많이 좀 신경을 쓸 겁니다.
02:05특히나 오만도 있겠고요.
02:07트리키에 이집트 같은 국가들도 계속해서 중간에서 우리가 메시지를 좀 전해줄 테니까 대화를 끊지 말라는 식으로 계속 연락을 할 것 같고요.
02:13특히나 이번에 좀 손님 맞이 분주했었던 파키스탄 같은 경우에는 좀 상당한 좀 실망감도 있을 것 같습니다.
02:19너무나 많이 준비도 하고 많은 가게 영업까지도 못하게 하면서 사실상 락다운까지 들어가면서 양측 협상단을 마주 준비를 했었는데
02:27이번 기회가 상당히 좀 아깝게 여겨질 것 같고요.
02:29그래서라도 더 많은 중재국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할 것 같고
02:32이번 협상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더 노력하는 그런 움직임이 물 밑에서 한강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02:39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협상단 파견을 취소한 지 10분 만에 이란으로부터 훨씬 더 나은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 이렇게 주장을 했거든요.
02:49어떤 제안입니까?
02:51우선 훨씬 더 나은, 더 좋은 제안, 생산적 이런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많이 쓰는 말이죠.
02:58아름다운 제안을 받았다 이런 거라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실제로 이란 측에서 계속해서 조율을 했었을 거고요.
03:05받은 제안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봤을 때 더 나은 제안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제안 같은 것들이 지금 악시오스 보드를 통해서
03:12나오고 있습니다.
03:13그래서 이란이 처음에 핵 협상을 하기 위해서 양측이 만난 거였지 않습니까?
03:191차 이슬람 하바드 회담 때도 그렇고.
03:21그런데 핵 협상 논의를 뒤로 미루고 호르무즈 회원 문제를 먼저 다루고 또한 종전을 먼저 선언하자 이 얘기가 나왔거든요.
03:28그래서 저는 이 부분, 핵 협상을 뒤로 미루자는 것에서부터 일단 완전히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더 나은 제안과는 상관이 없어 보이긴
03:38합니다.
03:38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이 핵 문제를 뒤로 미루게 된다면 이번 전쟁을 한 이유가 상당히 없어지게 돼 있죠.
03:44정당선에 문제가 생기게 될 거고요.
03:46그래서 이 문제 하여튼 이란 쪽에서는 거의 최종 제안으로서 조율해서 나온 제안 같은데
03:51트럼프 대통령은 상당 부분 더 나은 제안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제안 같다고 보이긴 합니다.
03:57트럼프 대통령도 일단 거부하는 듯한 의사를 표했고
04:01이란 혁명수비대도 핵 문제는 논의 불가한 사안이다.
04:06그러면서 레드라인을 제시하는 것뿐이라고 오히려 악시오스 보도 내용을 반박했거든요.
04:12어떻게 보세요?
04:13우선 보도 내용은 새로운 제안은 아니고 우리는 계속해서 핵 주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04:18그 부분을 강조하는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04:21우선 여기서 보면 혁명수비대, 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란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는 혁명수비대의 입장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04:28첫 번째는 미국의 어떤 해상 역봉세 때문에 지금 이란 경제가 많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04:33그중에서도 혁명수비대가 가장 큰 타격을 입다고 보시면 됩니다.
04:37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란은 잃을 게 없었기 때문에 올해 더 버틸 것이다 얘기하지만
04:40혁명수비대는 잃을 게 꽤 많습니다.
04:42현재 혁명수대는 정확히 얘기하자면 저는 이권수비대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04:47상당 부분 중국으로부터 어떤 그림자 산단을 통해서 수출을 하고 있고요.
04:51밀무역 같은 거를 지금 자신들이 주관하고 거기서 나온 이권으로다가 무기도 사고
04:56그다음에 직원들 월급도 주고 그다음에 대리조직, 헤즈볼라에 지원하는 것도 다 그 돈으로 하고 있는데
05:01지금 그게 막히면서 갑작스럽게 강경파들의 의견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05:06그러면서 호르무주 해업을 통해서 자신들이 어떤 살 길을 먼저 찾기를 바라는 것 같고
05:10대신 자신들의 주권 문제라고 생각하는 핵 얘기는 나중에 하자.
05:14이렇게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 임기 끝나고 나서도 해결되지 않을성이 있어 보이거든요.
05:20그래서 이란 측에서는 아마 이쪽은 또 시간을 끄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05:24그래서 전형적으로 혁명수비대의 입장이 반영된 그런 안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05:29그러면 1차 이슬람 하바드에서 했던 그 내용들은 과연 뭐가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05:34그런 점에서 지금 이란 측에서도 통일된 제안이라고 나온 것이 이런 점에서
05:38혁명수비대, 초강경파 혁명수비대의 입장이 적극 반영된 제안이 나온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46그러니까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는 핵 문제를 나중에 하겠다는 게 아니라
05:51핵은 절대 포기 못한다, 이런 입장이라는 건데
05:54트럼프 대통령도 그건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05:57지금 이란의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 없다면서
06:01지금 협상단 파견을 취소한 거예요.
06:03그렇다면 계속해서 이런 강대강 대치를 끌고 가고
06:07시간을 끌기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06:09언제까지 시간을 끌 수 있는 겁니까?
06:12만약에 시간을 끈다면 서로가 자신들이 이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06:16이란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이 계속해서 버텨나가면서
06:20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도 염두에 둬야 되겠고
06:22계속해서 자신들이 얘기하는 건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하는 것이
06:25기름값을 올릴 수 있는 어떤 위협 조치 같은 걸 얘기하는 거죠.
06:29그럴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인 압력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06:32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06:33이란 경제 같은 건 지금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06:36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또 역봉세를 통해서
06:38이란 경제 지금 사실상 고사시키는 상태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43저는 일단 1차 협상 때가 상당히 지금 계속 생각이 나는 게
06:47핵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었거든요.
06:50그래서 미국 측에서도 대폭 양보했다가 나온 것이
06:53이란에서 20년간 우라인 농축 금지
06:56이란에서는 좀 더 역제한으로 5년 얘기 나오고 해서
06:58여기서 좀 더 절충하고 양보하고 협상하고
07:01기술적 문제를 논의하면 저는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그러면 협상으로
07:05금물살을 탈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해상 봉쇄 얘기가 나오면서
07:08협상자가 가는 어떤 그것에 가로막는 거라고 얘기를 했으면서
07:12이번에 아예 해상 봉쇄를 주제로 논의를 하고
07:15핵 문제를 나중에 얘기하자는 얘기를 봤을 때
07:17저는 하여튼 1차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7:21그래서 지금 나오는 얘기는 1차 협상단의 대표로 나갔던
07:24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있었죠.
07:26이 사람 강경파입니다.
07:27그런데 강경파 안에서 그래도 협상을 하자고 해서
07:30대표로 나갔던 사람이었는데
07:31그 당시에 이 사람보다 훨씬 더 강경한 또 강경파네
07:35초강경파라고 하는 사람들
07:36이란 혁명수대 총사령관이라든가 최고국가안보회의위원회 사무총장 같은 사람을
07:44사무총장 같은 사람을 이번에 1차 회담 때 갈리바프가 협상단으로 갈 때
07:49이 사람을 넣자는 얘기가 나왔었어요.
07:51초강경파를 넣어서 갈리바프가 어떤 얘기를 하는지를 감시해야 된다.
07:54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07:55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도 통일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08:00갈리바프를 믿지 못하는 게 있었고
08:02지금 와서 나오는 얘기는
08:03원래가 핵의제는 1차 회담 때 얘기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08:07갈리바프가 가서 자신 의미대로 얘기를 했다는
08:11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08:11갈리바프가 지금 이란 안에서는 상당히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08:15그래서 1차 회담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거죠.
08:18마라톤 협상을 하고 기술적 문제가 남아있고
08:20서로 간에 어떤 핵 농축 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
08:23기간을 어떻게 할 것인지
08:25고농축을 하시면 반출을 어떻게 할 것인지
08:27이런 문제 같은 것들이 지금은 다 논의 대상에서 벗어나게 된 건데
08:301차 회담 때는 그렇다면 지금 이란 측 반응대로라면
08:33갈리바프의 독단에 의해서 했다는 얘기가 되는 거거든요.
08:36그러면서 지금 안에서도 권력 다툼이 벌어지면서
08:39갈리바프를 좀 몰아내려는 움직임도 있고
08:41아파스 아라그치 외모장군도 탄핵하려는 움직임도 있고 해서
08:44이란 내부도 상당히 복잡하게 돌아온 것 같습니다만
08:47현재 초강경파 혁명수비대 쪽에 의해서
08:49의견이 좀 수렴되고 있는 걸로 볼 수 있겠습니다.
08:5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 보도 내용
08:56호르무즈 개방을 하고 종전을 한 다음에
09:00핵 문제는 나중에 논의하자는
09:01그 내용에 대해서 참모들과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09:05이란에서도 여론도 신경...
09:07미국에서도 여러 가지 여론이 있고
09:10정치권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09:13이 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이 도출될까요?
09:17회의 내용을 좀 더... 결과가 나오겠습니다만
09:2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무기는 절대 안 된다.
09:23이란이 물론 핵 무기를 갖겠다 공개적으로 선언한 적 없습니다만
09:26이란의 핵 무기는 안 된다고 계속 얘기해왔고
09:28이란에 임박한 핵 위협이 있다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
09:31이것을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자.
09:32이거는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09:35트럼프 주변의 참모들도 상당히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인 것 같긴 합니다.
09:39그래서 지금 이란 측에 통일된 종전안이라고 나온 것이
09:44교착상태에 빠져 있는데요.
09:46물꼬를 트기보다는 오히려 협상을 하는데
09:49오히려 상당한 더 시간을 걸리게 하지 않을까
09:51상대방의 의제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으니까요.
09:54그런 점에서 저는 협상에는 약간 어두운 전망을 들이오는 게 아닌가
09:58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10:00그런데 계속해서 이란은 미국이 역봉쇄를 풀지 않는 한
10:04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겠다고 했는데
10:0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조금 입장을 바꾼 게
10:09그래도 협상 테이블을 나가서 호르무제협을 먼저 논의를 해보자.
10:14이 부분은 한 발 나아간 거 아닙니까?
10:17이란도 양보를 하고 미국도 양보를 하면서 하는 부분은
10:22이란의 어떻게 진일보한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10:26호르무제협 문제는 주된 문제가 아니었었죠.
10:29가장 중요한 문제는 첫 번째가 핵이고
10:31그다음에 부수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그걸 해결하려고 했었는데
10:34이란이 지금 완전히 순서를 뒤바꾼 부분이 있습니다.
10:38그래서 이것은 협상장 나가기 전에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하고
10:43오히려 협상장에서는 저는 핵 문제를 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10:46그렇기 때문에 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차원이었습니다만
10:49날짜가 정해지고 난다면
10:52하나 둘 셋 하면서 미국은 역봉쇄를 풀고
10:55이란은 호르무제협 봉쇄를 현지 시간에 맞춰서
10:58한시적으로라도 봉쇄하면 어떨까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11:02이게 호르무제협이라든가 이건 맞바꾸자는 식으로
11:05이게 핵심 의제로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는
11:07이건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11:09이란의 많은 협상파들 사이에서도 동의하기 힘들겠습니다.
11:12이란 내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11:14이 흐름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1:16지금 호르무제협 개방 문제를 먼저 다루자는 이 얘기와 맞물려서
11:21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도 목소리로 들으셨습니다만
11:25사흘 뒤면 이란의 원유시설이 꽉 차서 폭발할 거라는 얘기예요.
11:30이거는 어떤 의도로 이렇게 얘기한 겁니까?
11:32우선 유전이라는 것이 계속 유정에서 나오면
11:36그것을 이란의 대표적으로 많이 소개됐었죠.
11:38하르그 섬이 90%
11:40그쪽으로 모아져서 수출을 해야지 계속 저장고가 비게 되는데
11:44이게 지금 미국이 해상 역봉세를 통해서
11:47지금 중국으로 아시아로 가는 어떤 석유의 수출
11:51원유 수출이 막힌 상태죠.
11:52그러면 저장고 시설이 가득 차게 된다는 얘기죠.
11:54그런데 이거를 바다에 흘려보낼 수는 없게 되겠고요.
11:57그러면 이것을 유정을 일단은 멈춰야 되는데
12:00이게 수도꼭지처럼 잠근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12:02물과 다르다는 점이죠.
12:04물은 우리가 잠그실 때 잠그고 열면 다시 물이 나오지만
12:07유정 같은 경우는 한순간이라도 정지시키게 되면
12:11이를테면 물이 아래에 있고 기름이 위에 있다면
12:13물과 기름이 뒤바뀌면서 화학 성분이 바뀔 수도 있고
12:17그리고 오랫동안 유정을 뽑지 않고
12:20계속 닫아놓게 되면 굳어버리면서
12:23그 유정을 쓸 수 없게 된다는 거죠.
12:25그런 걸 다시 복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12:29그래서 일하는 특히나 정유시설 같은 것도 노후되어 있기 때문에
12:32이런 식으로 해서 수출을 못하게 될 경우에는
12:34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고
12:35그래서 지금 하르그 섬이 포화 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에
12:38그동안 안 쓰던 노후된 유조선까지
12:40그쪽에 가지고 와서 그쪽으로 기름을 옮겨 신는다고 하는데
12:44이것도 당분간은 좀 미봉책일 것 같긴 하고요.
12:47그래서 이란이 어느 정도 저장할 수 있는지는
12:49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12:50분명히 이렇게 시간이 계속된다면
12:52이란의 어떤 유정이 파괴될 수 있는 것도
12:55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12:58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사흘 정도 뒤라고 말을 했는데
13:01지금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K플러에 따르면
13:05원유 저장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는
13:07아직 몇 주가량 여유가 있다.
13:09이렇게 또 분석을 내놨고요.
13:11갈리바프 의장이 아직 석유 부문에서 안 쓴 카드가 있다.
13:16이렇게 얘기를 했던데 이게 어떤 내용입니까?
13:19우선 저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13:22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13:24이란이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27갈리바프 지금 국회의장이 오히려
13:30지금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13:32좀 강경한 자세를 보이는 걸 표현을 하는 것 같은데요.
13:36카드로서 자신들이 쓰지 않는 카드 중에서
13:38대표적인 게 호르무즈 카드를 더 강화하는 법도 있을 것이고요.
13:42그다음에 지금 많은 걸프 국가들이
13:44호르무즈 해업으로 원유 수출이 막히면서
13:47홍해 쪽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 쪽에
13:49얀부라는 항구 쪽으로 지금 파이프라인을
13:51동서라인으로 길게 연결하고 있고요.
13:53그리고 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도
13:55호르무즈 바깥에 인도양 쪽으로 바로 뚫려있는
13:57후자이라라는 항구를 통해서
13:59지금 석유를 수출하려고 하는데
14:00파이프라인을 연결해서 여기까지도 공격할 수가 있다.
14:03그런 얘기도 할 수 있겠고요.
14:05그다음에 가장 우려하는 것이 바로
14:06바벨 만데부에 있는 홍해 지역까지도 봉쇄할 수 있다.
14:11이런 얘기입니다.
14:11그래서 여기는 아마 후티반군의 참전까지도
14:14아마 종용할 것 같긴 한데요.
14:15그래서 이런 카드를 아직 우리가 쓰지 않았기 때문에
14:18우리가 이 카드를 쓰게 되면
14:19유가가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14:22라는 식으로 해서
14:22미국 쪽에서 약간은 좀
14:24미국에 대해서 약간 위협을 하는
14:26어떤 카드로서 소개한 것 같습니다.
14:28지금 누가 더 오래 버티느냐
14:30이런 싸움으로 가고 있다고
14:31뉴욕타임스가 보도하기도 했는데
14:33이란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14:35식량 비축까지 지금 카드를 쓰고 있더라고요.
14:39그 부분이면 이란도 지금
14:41상당히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14:42이란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죠.
14:44작년 12월 말부터 해서
14:46경제 위기 국면에 들어갔다 볼 수 있겠고요.
14:491월 달에 반정부 시위가 처음에 일어났던 것도
14:52경제 난에서 시작이 됐던 것이었죠.
14:54그런데 지금은 전시 상황이고요.
14:56그것보다 훨씬 더 상황이 안 좋아졌다고
14:58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59그래서 식료품, 실생활에
15:02써야 되는 생필품 물가 같은 경우에는
15:05아마도 세 자릿수 이상 상승하지 않았나
15:07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5:08그렇다면 일반 국민들의 삶을 훨씬 더
15:11지난 경제 위기 때보다 훨씬 더
15:13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겠고요.
15:15그런 점을 알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15:17계속해서 역봉색 카드를 쓰는 건데
15:19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15:20지금 아까도 소개해드렸다시피
15:23이번 역봉색 카드는 상당 부분
15:26이란 혁명수비대의 수입원,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15:29목적이 크다고 생각하고요.
15:30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15:32본인의 어떤 정치적 생명이
15:3411월 달에 중앙선거도 있고
15:355월 1일 날에 전쟁권왕법에 관한 고비도 있겠습니다만
15:39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개의치 않고
15:40우리는 쭉 끌고 가면
15:42이란이 지칠 것이다 생각하는 것 같고요.
15:44이란이 역시 우리는 이를 게 없다.
15:46끝까지 우리가 항전하면 이길 수 있다.
15:48이런 자세로 버티는 것 같습니다.
15:49그래서 결국에는 누가 먼저 지치느냐
15:51누가 먼저 협상을 하자고
15:54먼저 전화를 거느냐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해보겠습니다.
15:57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15:59금요일에는 파키스탄, 토요일에 오만
16:01다시 일요일에 파키스탄을 갔다가
16:03러시아를 가서
16:04오늘 푸틴 대통령과 만나는데
16:06어떤 얘기를 나눌까요?
16:08우선 원래가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 순방 일정이었고요.
16:14오만에 갔었을 때
16:15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
16:16아마 오만이 전통적인 중재자였기 때문에
16:18미국의 중재 노력 같은 것을 하기 위해서
16:21중간에 어떤 메시를 전하려는 거 아니었냐
16:23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
16:25지금 보면 호르무즈 해업 얘기가 나오는 거 보면
16:27호르무즈 해업의 바로
16:28자신들의 이란 쪽 건너편에 있는
16:30오만과 오만에게
16:31다시 한 번 어떤 제안을 한 것 같습니다.
16:33호르무즈 해업을 같이 관리할 생각이 없느냐
16:34통행료를 같이 받을 생각이 없느냐
16:36이런 얘기를 한 번 타진해 본 것 같기도 하고요.
16:39그다음에 여기서 의견을 모은 다음에
16:40이슬람 아바드에서 오만으로 왔을 때
16:43그때 일부 이란 측 협상단은
16:45다시 또 테헤란으로 돌아갔었고요.
16:47지금 아락치가 다시 이슬람 아바드로 왔을 때
16:49다시 테헤란에서 왔던 사람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16:51그래서 여기서 최종적인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볼 수 있겠고
16:54거기서 아마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16:56핵 논의는 나중에 하자
16:58이 논의가 지금 나왔던 것 같습니다.
17:00그리고 러시아로 갔는데요.
17:01만약에 핵 논의가 처음부터
17:03이게 지금 의제로 올라왔다면
17:05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17:07그럼 핵, 고노축 우라늄 반출을
17:09러시아하고 협의하기 위해서 갔을까 했는데
17:11핵 논의는 나중에 하자고 했으니까
17:13그렇다면 러시아를
17:15자신들의 어떤 동맹으로서
17:18조금 더 가까이 하려는 목적이 아닌가
17:19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20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도
17:22직접적으로 참전하지 않았습니다만
17:24위성 정보 같은 걸 제공하면서
17:26이란의 어떤 드론이라든가 미사일이
17:28미군 시설들을 타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었죠.
17:31그래가지고 하여튼 그런 부분에서
17:32러시아 쪽의 어떤 지원을 구하고 싶은 면도 있었고
17:35만약에 지금 이란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이
17:38다시 한 번 침공을 다하지 않을까
17:41불안해하지 않습니까?
17:42그렇다면 어떤 협의 과정에서
17:43자신들의 어떤 보증인 역할을 해주기를
17:46사람으로 치면 보증인처럼
17:47이런 어떤 자신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17:49보증 역할을 러시아에게 부탁하러 갔을 가능성도
17:51있어 보입니다.
17:53러시아가 미국에게 부담을 줄 정도로
17:57그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겠습니까?
17:59그렇게 큰 부담을 갖겠죠.
18:03그래서 비밀스럽게 지난번에도
18:04위성 정보 같은 걸 제공해 줬기 때문에
18:06하지만 맞대응하면서 이렇게 각을 세우면
18:09이란으로서도 지금 러시아로서도
18:12미국에 대처하기가 상당히 힘들죠.
18:14특히나 러시아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중이기 때문에
18:17미국이 여기서 또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18:19갑자기 어떤 지원을 갑자기 해준다거나 하게 되면
18:21푸틴도 난처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8:23그래서 이란이 그런 제안을 했겠습니다만
18:25적극적으로까지 예를 들어서
18:29미국이 이스라엘을 챙기는 것처럼
18:30러시아가 이란을 챙길 정도로
18:32이렇게 직접적으로 개입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18:34이란은 현재로서는 파키스탄이 지나치게
18:37미국 편 아니냐 하면서
18:38중재국도 못 믿는 상황인 것 같기 때문에
18:40자기 편을 조금이라도 만들기 위해서
18:42러시아를 방문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8:44그런가 하면 이란 전쟁이 8주 넘게 이어지면서
18:48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트럼프 대통령
18:50주말 사이에 세 번째 암살 위기를 넘겼습니다.
18:54앞선 두 번의 암살 위기 때
18:56지지층 결집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18:58트럼프 대통령인데요.
19:00이번 총격이 이란 전쟁과는 무관하다면서
19:02전쟁 승리를 막지 못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9:06영상 보시겠습니다.
19:14행사가 무르익던 저녁 8시 반쯤
19:19폭음이 울려퍼집니다.
19:23비밀 경고국 의원들은 급히 무대 위로 뛰어올려
19:25트럼프 대통령이 준비 대피시킵니다.
19:34트럼프 대통령이
19:36트럼프 대통령이
19:52트럼프 대통령이
20:13지금 백악관 출입 기자들이 다 모여 있는 상황에서 저런 일이 발생한 건데
20:19지금 헤드라인에서 이란 전쟁을 이 사건이 다 미국에서는 밀어냈습니다.
20:25어떤 영향을 미칠까?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 수 있겠습니까? 이 사건이.
20:30어떤 나비 효과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20:33처음에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몇 분 동안입니다만
20:37처음에 이것이 과연 이란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들이 상당히 많이 왔었고
20:41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20:43그리고 좀 다행스러운 경우는 아직까지는 이란과는 관련이 없고
20:47어떤 개인의 단독 범행이고 어떤 투숙객으로 과장해서
20:50이런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53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도 알았을 것 같고요.
20:56그렇기 때문에 이란과 관련이 없다고 자신 있게 얘기했던 것 같고요.
21:00우선 지금 이란 전쟁에 대한 피로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21:04이런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1:06그래서 이번 같은 건 위기이기도 했고요.
21:09생명의, 직접적으로 만찬장에 들어와서 총격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만
21:13어쨌거나 생명의 위기를 넘겼다는 점.
21: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탁월한 능력이 있죠.
21:21그래서 지난번에도 후보 시절에 두 번 암살 위기를 넘겼고
21:24이번에도 어떻게 보면 암살 위기를 넘겼기 때문에
21:27그렇다면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식으로 된다면
21:31지지층들 사이에서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성 어떤 기독교도들 같은 경우에는
21:37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신이 함께하면서 보호해주는 존재가 아닌가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거고요.
21:42그런 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효과가 있겠습니다만
21:47지금 반전 여론이 미국에서 상당히 많은데
21:49그 사람들까지도 이번 어떤 이 사건을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어떤 지지하는 쪽으로 바뀔 수 있죠.
21:55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점이 남습니다.
21:57그래서 이거는 이제 추후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보면 드러날 것 같고요.
22:00이번 이 사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아니라고 선을 걷던 것은
22:06실제로 이 범인이 이란과 관련이 없는 부분은 있겠습니다만
22:10그래도 어떤 이란과의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
22:13그런 표현을 좀 서둘러서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22:17처음에 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란과 연관이 있을까요? 라는 의문이 들었던 이유가
22:22만약에 진짜로 이란과 관련이 있었다면 이란 측에 상당히 불리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22:28이란 측이 만약에 했다면 상당히 불리해질 것이고
22:31어떻게 보면 전쟁이 다시 재개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죠.
22:34특히나 이란이 공경연하게 어떤 얘기를 해왔냐면
22:36전쟁 초기에 알리하멘의 당시 최고 지도자를 비롯해서
22:40수뇌부들이 한꺼번에 죽는 사건이 벌어졌었죠.
22:42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의해서.
22:44지금 이 자리가 바로 비슷한 상황이었죠.
22:46트럼프 대통령부터 해서 벤스 부통령.
22:49그래서 트럼프 행정부의 장관들이 다 모인 자리였기 때문에
22:52이란이 계속해서 보복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22:54그럴 만한 충분한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22:59이란을 의심했었습니다만
23:01지금 범인은 이란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거고요.
23:05하지만 이러한 범행 같은 것들
23:08미국이 또 총기가 또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도 있고
23:11이란이 계속해서 보복을 다짐했거든요.
23:14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23:16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의 장관들
23:18트럼프의 가족들까지도 현재 이란과 관련된 조직에서는
23:22보복을 하겠다.
23:24그런 얘기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23:25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주시하면서
23:29트럼프 대통령 쪽에서도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3:332년 새 지금 세 번째 암살 시다이다 보니까
23:36기자가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 같냐라고 물었더니
23:39트럼프 대통령이 링컨 전 대통령을 말을 하면서
23:42가장 영향력이 있고
23:44가장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이 표적이 된다고 말했거든요.
23:48이게 이유라고 보십니까?
23:51링컨 대통령은 위인전에도 나올 정도로
23:54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죠.
23:5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자신의 이름을 넣으면서
24:00암살, 이번에 당하지는 않았습니다만
24:03자신도 거기에 넣는 것 같은데요.
24:05오히려 왜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가 봤을 때는
24:08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더 포용적인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이었다면
24:12이런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24:15물론 이 사건은 벌어지지 말았어야 될 사건이기도 하고요.
24:18본인이 반대하는 대통령이라면 다른 의사표현을 할 수 있죠.
24:21이건 분명히 잘못됐습니다만
24:23트럼프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약간 좀 포용적인 것보다는
24:28뭔가 사람들의 어떤 분열이라든가 갈등을 조장하는 측면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부분이 있겠습니다.
24:33그래서 그런 측면에 대해서 좀 자극받은 어떤 약간 극단적인 사람에 의해서
24:37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을 하고요.
24:39그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조금 더 부드럽고
24:42조금 더 머뭇는 사람들을 감쌀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 필요하지 않을까
24:46그런 부분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24:48이번이 좀 보완이 상대적으로 허술했다 보니까
24:51지금 이게 음모론 아닌 자작극 아니냐라는 음모론도 팽배한 것 같은데
24:55지금 이란 타스님 통신도 갱스터쇼, 자작극 의혹을 제기했더라고요.
25:01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25:03이란 일단 정부 차원에서 일단 선을 걷습니다.
25:06우리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었고
25:07지금 말씀하신 타스님 통신이라든가
25:09이란의 관영 매체에서는 자작극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25:12자작극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25:14현재까지 앞으로 어떤 진실이 밝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5:17현재까지 과정을 보면 거기 있는 2천 명 기자들뿐만 아니라
25:21트럼프 대통령도 분명히 좀 놀란 모습 같은 게 있거든요.
25:24그래서 자작극이라고 보지는 않고요.
25:26이거는 이란 측에서는 더 자신들의 어떤 역선전을 위해서
25:29자작극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5:31그래서 조금 조사 과정이 필요해 보일 거고요.
25:35그것에 따라서 자작극인지 아닌지는
25:37나중에 또 진실이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25:39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5:41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5:44고맙습니다.
25: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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