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천 배제 결정을 법원에서 뒤집었던 김영환 충북도 지사가 국민의힘 후보로 낙점돼 연임에 도전합니다.
00:07지방선거 공천은 마무리 단계지만 장동혁 대표 리더십은 여전히 위태롭고 선대위원회 출범도 유언한 상태입니다.
00:14보도에 김철희 기자입니다.
00:19뜻밖의 공천 코드오프 결정 뒤 삭발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거쳐 김영환 충북지사는 구사일생 경선에 합류했습니다.
00:27그리고 한 뼘 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에서 도전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윤갑근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00:38김 지사는 민주당 신용환 후보와 격돌합니다.
00:42공관위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포함한 모든 공천을 다음 달 7일까지 완료할 방침인데 전략 공천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0:51한동훈 전 대표가 나서는 부산 북갑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내정설이 돌았던 대구 달성도 경쟁을 붙이겠다는 얘기입니다.
01:00저희가 전략 공천보다도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 상황에 따라서 저희들이
01:09경기지사 한 곳만 빼고 15곳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쳤지만 당 상황은 갈팡질팡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01:19지역별 선대비 구성과 2선 후퇴 요구까지 입지가 위태로운 장동혁 대표는 타겟책으로 원로들과의 면담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01:28한나라당 서청원,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등과 잇따라 만나 당 쇄신 방안 등 고민을 털어놓고 전국 조언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47하지만 지역 일정도 못 잡는 식물 대표란 비아냥은 여전하고 방미 일정을 계기로 사실상 거리 상태가 됐다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01:58속아서 갔다 오신 게 아닌가 추정이지만 억 단위로 돈이 들어갔을 수도 있거든요.
02:02그간 발언을 자제했던 당내 개혁파 모임, 대한과 미래도 조찬 모임을 재개해 선대위 구성과 원내대표 조기 선출 등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2:13송원석 원내대표는 당내 다선 의원들에게 중앙선대위원장을 제안했지만 확답을 듣진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2:20장동혁 대표는 민생 현장을 찾아 후보 지원 활동을 벌일 생각이라는데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02:28YTN 김철희입니다.
02:2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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