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에 핵협상은 나중에 이어가자 이런 제안을 했다는 보도 저희도 해 드렸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금 상황?
[성일광]
이란이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싹 다 빼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이렇게 해서 미국과 먼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풀어보겠다. 이 말은 뒤집어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봉쇄가 상당히 이란에게 뼈아프다는 얘기일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급한 불부터 먼저 끄자. 그리고 미국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핵협상에 대해서는 말은 아직까지 이란 내부에서도 합의가 안 됐다라는 그런 명분, 변명을 하면서 호르무즈부터 하자고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거 받을지 의문점입니다.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엄효식]
보통 계약이나 협상을 할 때 갑과 을의 관계가 정해지지 않습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이 갑의 입장에서 회담이나 또는 협상의 의제를 정하고 있는데 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것은 본인들이 정한 의제에 미국이 따라오라는 거거든요. 미국이 전쟁 시작할 때부터 물론 전쟁의 목적이기도 했지만 우라늄 농축을 포함한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시작이자 끝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건 하지 말자고 하고 호르무즈 해협만 가지고 얘기하자고 그러면 결국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만약 이란도 봉쇄를 풀고 미국도 역봉쇄를 풀었을 때 남는 것은 우라늄 농축이나 핵 문제는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 그 모든 것에 대한 비난과 책임은 미국이 지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입장에서는 그것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 봉쇄조치를 하는 ... (중략)
YTN 성지혜 (juju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7595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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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에 핵협상은 나중에 이어가자 이런 제안을 했다는 보도 저희도 해 드렸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금 상황?
[성일광]
이란이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싹 다 빼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이렇게 해서 미국과 먼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풀어보겠다. 이 말은 뒤집어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봉쇄가 상당히 이란에게 뼈아프다는 얘기일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급한 불부터 먼저 끄자. 그리고 미국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핵협상에 대해서는 말은 아직까지 이란 내부에서도 합의가 안 됐다라는 그런 명분, 변명을 하면서 호르무즈부터 하자고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거 받을지 의문점입니다.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엄효식]
보통 계약이나 협상을 할 때 갑과 을의 관계가 정해지지 않습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이 갑의 입장에서 회담이나 또는 협상의 의제를 정하고 있는데 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것은 본인들이 정한 의제에 미국이 따라오라는 거거든요. 미국이 전쟁 시작할 때부터 물론 전쟁의 목적이기도 했지만 우라늄 농축을 포함한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시작이자 끝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건 하지 말자고 하고 호르무즈 해협만 가지고 얘기하자고 그러면 결국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만약 이란도 봉쇄를 풀고 미국도 역봉쇄를 풀었을 때 남는 것은 우라늄 농축이나 핵 문제는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 그 모든 것에 대한 비난과 책임은 미국이 지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입장에서는 그것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 봉쇄조치를 하는 ... (중략)
YTN 성지혜 (juju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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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중동 사태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어미호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0네, 지금 종전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4이란이 호르무제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에 핵협상은 나중에 이어가자 이런 제안을 했다라는 보도 저희도 좀 해드렸는데,
00:22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지금 상황?
00:24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싹 딱 빼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이렇게 해서 미국과 일단 먼저 호르무제협 개방을 풀어보겠다.
00:34이 말은 뒤집어 보면 지금 미국의 이란에 대한 봉쇄가 상당히 지금 이란에게 뼈아프다는 얘기일 수 있거든요.
00:44왜냐하면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00:46그러니까 지금 급한 불부터 먼저 끄자, 그리고 미국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핵협상에 대해서는 말은 아직까지 우리 내부에서도,
00:55이란 내부에서도 아직 합의가 안 됐다라는 그런 명분, 변명을 하면서 호르무제협부터 하자고 하는데,
01:03트럼프 대통령이 이거 받을지 의문점입니다.
01:07우리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09보통 계약이나 협상을 할 때 갑과 의뢰 관계가 정해지지 않습니까?
01:13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이 갑의 입장에서 회담이나 또는 협상의 의제를 정하고 있는데,
01:20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것은 본인들이 정한 의제에 미국이 따라오라는 거거든요.
01:26미국이 전쟁 시작할 때부터 물론 전쟁의 목적이기도 했지만,
01:30우라늄 농축을 포함한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01:35그것이 시작이자 끝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1:38그거는 하지 말자고 그러고, 호르무제협만 가지고 이야기하자고 그러면,
01:42결국 그러면 호르무제협을 만약 이란도 봉쇄를 풀고,
01:47미국도 옆 봉쇄를 풀었을 때,
01:49남는 것은 우라늄 농축이나 핵 문제는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지 않습니까?
01:53그러면 결국 그 모든 것에 대한 비난과 책임은 미국이 지는 것이기 때문에,
01:57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입장에서는 그것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02:04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는 사실 봉쇄 조치를 하는 게,
02:07나중에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02:12이걸 만약 풀어주게 된다면,
02:14나중에 미국이 협상할 때 좀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인 걸까요?
02:18그렇죠.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2:20계속해서 이란에 대한 봉쇄를 이어가야만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02:26그래야만 이란 측이 협상 테이블로 나올 수 있다고 지금 믿고 있습니다.
02:30그리고 상당히 지금 이란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02:33원유 수출이 사실상 거의 봉쇄된 상황이거든요.
02:37그런 상황에서 이란이 요구하는 것처럼,
02:40이걸 먼저 풀어주고,
02:42아니면 동시에 풀자고 할 수도 있는데,
02:4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협상을 하더라도,
02:48봉쇄를 한 상황에서 협상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할 거예요.
02:51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쉽게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02:54반대로 이란 입장에서는 너무나 지금 경제가 힘들기 때문에,
02:58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03:00어쨌든 이것부터 먼저 풀자는 생각으로 지금 이런 제안을 한 것 같은데,
03:03수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03:05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3:08이걸 풀어주고 나서 협상을 한다는 건데,
03:11협상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
03:13그다음에 이란에 대한 지렛대로 쓸 수 있는 봉쇄를 다 푼 다음에,
03:18핵협상을 하는 거랑,
03:20계속해서 봉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03:22핵협상을 하는 것은 천양지차가 있기 때문에,
03:2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걸 쉽게 풀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3:29그러니까 이란 지도부의 강경파들이 어떤 의사결정을 장악했다,
03:34이런 보도가 있었고,
03:35그 이후에 핵 문제를 협상 태블를 올리는 것을 강하게 반발을 하면서,
03:41그러면서 협상 자체가 뒤로 밀리게 됐다,
03:43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03:45이거 지금 관측하시기로는 미국이 받기가 어려울 거다.
03:49이렇게 되면 앞으로는 협상 자체가 어려워지게 되는 겁니까?
03:54지금 상황에서 이란이 주장하는 것처럼,
03:57호르무즈 해업과 미군의 역봉쇄를 먼저 풀린 다음에 가자.
04:01그러니까 선후의 순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04:04유일하게 가능성이 있다면,
04:06동시에 호르무즈 해업과 미군의 역봉쇄를 풀면서,
04:10동시에 핵에 관한 것도 논의를 하자라고 하면,
04:13그러면 어느 정도 얘기될 수 있겠지만,
04:15선후의 순서로서,
04:17먼저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통행을 만들어 놓고,
04:20우라늄 농층이나 이란의 핵무기 부유에 대해서는,
04:23그 다음 단계에서 논의해보자.
04:25그런데 그 다음 단계에 가서,
04:27이란이 그 협상에 응할이라는 보장도 없고,
04:30또 이미 작년 같은 경우에도 그런 협상이 있었지만,
04:35결국 그 협상이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04:37전쟁이 일어난 거 아니겠습니까?
04:38그러니까 그런 식의 주장을 따라가는 것은,
04:41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 같기 때문에,
04:44미국 일정에서는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개통,
04:49이란도 봉쇄를 풀고,
04:51미군도 역봉쇄를 풀고,
04:53그다음에 동시에,
04:54우라늄 농층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04:57그러면 좀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05:00이거 먼저 하고,
05:01그 다음에 때가 되면,
05:02시간이 되면 하자,
05:03이것은 안 될 것 같습니다.
05:04네, 일단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05:08우라늄 관련 문제에 대해서,
05:09내부에서 합의된 내용이 없다고도 했거든요.
05:12지금 계속 이렇게 이란이 이런 제안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05:15내부의 강경파, 옹검파가 강하게 마찰을 빚으면서,
05:18협상 테이블에 핵문제를 올리는 것조차 안 된다는 거잖아요.
05:22실제 좀 반발이 있고,
05:23이견이 있는 걸까요?
05:24그러니까 여러 가지 소식통들을 보면,
05:26갈리바프 국회의장이,
05:29일단 사임한 걸로 나오지 않습니까?
05:31또 어떤 이란 측 얘기를 들어보면,
05:34해임했다는 얘기도 있어요.
05:36해임당했다.
05:36그러면 혁명수비도 쪽이나,
05:39아니면 모스다마 최고 지도자가 해임했다는 얘기인데,
05:42해임당한 이유가,
05:431차 휴전 협상에서,
05:45핵과 관련해서 논의를 하지 말라고 지침을 주었는데,
05:49핵과 관련해서 논의를 했다는 근거를 들고 있어요.
05:53그렇다면,
05:54지금 이단 측에서 하는 얘기는 같은 얘기죠.
05:56일맥상통합니다.
05:57핵과 관련해서는,
05:59우리가 특별한 지침이 있을 때까지,
06:01절대 미국과 논의하지 말라는 지침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06:04그랬는데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06:07어쨌든 자기 정권으로 협상을 했을 가능성이 있고,
06:10그러다가 지금 결국 해임됐다라고 한다면,
06:14지금 이란 내부에서는,
06:15어쨌든 핵과 관련해서는,
06:17미국과 협상을 할 때는,
06:18그거는 정권을,
06:20최고 지도자나 혁명수비도 쪽에서 지침을 내리지 않는 이상,
06:23협상자는,
06:23니네 마음대로는 절대 우리가 권한을 줄 수 없다라고,
06:26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6:28그런데 지금 아락지 외부 장관이 하는 얘기는,
06:31하나의 변면일 수도 있어요.
06:32왜냐하면 지금 해겹사항을 할 수가 없습니다.
06:35왜?
06:36의견된, 통일된 의견이 없기 때문에.
06:39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금 협상할 수 없습니다.
06:40그러니까 일단 호르몬주 협을 풀겠습니다라는 하나의 변명일 수도 있고,
06:44아니면 실제 진짜,
06:45진짜 지금 어찌 보면 이란 내에,
06:48지금 혁명수부대 사령관들끼리,
06:50의견일치가 안 될 수도 있어요.
06:52왜냐하면 집단 지도부 체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06:54누구 한 사람이,
06:55이게 최고 지도자가 살아 있다면,
06:58카리스마가 있다면 결정을 할 수 있을 텐데,
07:00그런 상황이 안 되다 보니 사령관이 몇 명이 있고요.
07:04또 다른 사람이 있고요.
07:05그러면 이 사람들끼리 어떤 의견일치가 돼야 되는데,
07:08어떤 사람은 협상을 좀 해야 된다고 할 수도 있고,
07:10어떤 사람은 절대 이거는 불가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07:13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정확하게,
07:14이런 내부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7:17추정을 해보면,
07:18그 한 두 가지로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20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7일,
07:23안보와 외교와 관련해서,
07:26백악관 최고 참모들과 긴급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07:30이 자리에서 이런 어떤 이란의 역제안,
07:33이런 것들을 검토하게 되겠죠?
07:35네, 최근에 여러 가지 변화 상황에 대해서,
07:38미국 입장에서 어떻게 입장을 정리해야 될 것인지를 논의하게 될 텐데,
07:43어제인가요?
07:44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표단을,
07:47파키스탄으로 보내는 걸 취소 발표를 하고,
07:51취소하자마자 이란 측으로부터,
07:53더 좋은 새로운 제안이 왔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07:56그 새로운 제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08:00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08:02그리고 지금 전쟁이 거의 두 달을 꽉 채운 시점이기 때문에,
08:07이걸 과연 어디까지 가야 될 것인지,
08:09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08:10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외교안보 국방 관계되는 강요들하고 논의하게 될 텐데요.
08:16문제는 이란이 전혀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잖아요.
08:21회담을 하건 어쨌건,
08:23뭔가 생각이 정리돼야 되는데,
08:25생각이 정리가 안 되기 때문에,
08:27미국이 압박한 어떤 것을 압박하고 요구를 하더라도,
08:30이란 내부에서 어떤 단일한 의견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08:33아마 이게 쉽사리 협의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가 있고,
08:36그렇다면 휴전 이전에 했던 것처럼,
08:40어떤 강경책을 다시 밀어붙이는 그런 방안에 대해서,
08:44아마 미합참이나 이런 데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8:50네, 지금 얘기하신 이 새로운 제안 전달 보도에 대해서,
08:53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란의 핵 문제 논의 불가를 새로운 제안으로 미화시킨 거다,
08:57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08:59두 분 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09:01이란 내에서 통일든 아니든 의견 일치가 안 된 거잖아요.
09:04그럼 결국 협상이 안 되고 있는 건데,
09:06이게 정리가 돼야만 협상이 되려면,
09:08내부에서 좀,
09:09이게 의견 일치가 나와야 될 텐데 가능할까요?
09:12그러니까 이게 지금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실.
09:15과거 같으면 알리 하메네이 제국 지도자가 살아있을 때는,
09:19제국 지도자가 모든 것을,
09:21의견 차가 있더라도 협상파, 강경파, 의견 차가 있으면,
09:24본인이 결정해서 밀고 나갔었는데,
09:25지금 모츠타바 하메네이는 지금 부상당했고,
09:29사실상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09:33혁명수비대 쪽에서는 의식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09:35우리가 알 수가 없잖아요.
09:36그다음에 본인들이 결정하고,
09:38사실상 모츠타바 이름으로 계속 명령을,
09:41지침을 내리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09:44그렇기 때문에,
09:45자기들끼리도 지금 의견 일치가 안 되고 있다면,
09:49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하기가 어렵죠.
09:52그런 상황이고,
09:52또 한편을 뒤집어 보면,
09:53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09:56지금 이 상황이,
09:58본인들이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가는 게,
10:00본인들한테 불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10:02왜냐하면,
10:03미국과의 급진적으로 협상이 진전되고,
10:05휴전이 되고,
10:06전쟁이 끝나면,
10:07그러면 이런 내부에서는 이제는,
10:09혁명수비대에 대한 비판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10:11왜냐하면,
10:11무스타바가 살아있다는데,
10:14그러면 빨리 모습을 보여달라.
10:16그런데,
10:17보실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10:19그러면 모든 책임은 혁명수비대가 다 져야 돼요.
10:21그러면,
10:22이미 코마 상태이거나,
10:24아니면,
10:25의식불명인 사람을,
10:26왜 그러면 혁명수비대,
10:27제국 지도자를 뽑았냐.
10:29그럼 당신들이 그런 모든,
10:31뒤에서 그러면,
10:32청소년 이름으로 모든 것을 정책 결정을 하고,
10:34이름으로 지침을 내린 거냐.
10:36거기에 대한 책임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38그렇기 때문에,
10:39이 지금 협상 자체가 너무나 빨리 진행되면,
10:42본인들의 지금 권력이 공고하지 않은 상황에서,
10:46자기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진전되버리면,
10:48결국 자기들이,
10:50국민들한테 팽당할 수 있습니다.
10:51그렇기 때문에,
10:52최대한 제 생각에는,
10:55혁명수비대 사는 상황을 느리게 느리게 가면서,
10:58자신들의 권력을 공고히 할 때까지,
11:00시간을 끌 가능성도 있어요.
11:01지금 협상이 안 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1:04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11:06누가 결정할 사람이 없습니다.
11:09그럼 다시 말씀드리면,
11:10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얘기했습니다.
11:12저쪽 2단 쪽에,
11:12도대체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11:14어떤 사람은 이런 얘기하고,
11:15어떤 사람은,
11:16저는 그게 거의 사실상 맞지 않냐.
11:18그렇다면 2단 내부에서 지금,
11:19누가 결정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11:21앞으로 협상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1:24이렇게 봅니다.
11:24그럼 애초에 최고 지도자 선출은 어떻게 하게 되는 겁니까?
11:27최고 지도자는 88명의 최고 지도자 전문가 위원이 있었습니다.
11:32그래서 줌으로, 만나지 못하고 줌으로 선출을 했는데,
11:35어쨌든 그 선출 과정에서도,
11:38혁명수비대와 상당히 깊숙이 관여를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11:41왜냐하면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11:44모주타바가 잘 아는 인물이고,
11:45지금까지 자기들과 계속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11:49본인들이 가장 쉽게 가져갈 수 있는 인물이,
11:52모주타바였기 때문에,
11:53그래서 어찌 보면 강압적으로,
11:56모주타바를 최고 지도자 선출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습니다.
12:00네, 지금 파키스탄 정부는 협상장 주변을 일주일 넘게 봉수를 했었는데,
12:05이제 이게 해제가 됐습니다.
12:07이 뜻은 파키스탄에서 당분간은 종전협상이 진행되기는 어렵다,
12:12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12:13네, 호텔에도 새롭게 손님들을 받고 이런 것을 보게 되면,
12:17당분간은 그 호텔을 회담장으로 쓸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고,
12:21또 트럼프 대통령이 그랬지 않습니까?
12:23앞으로는 전화해라.
12:25파키스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달받고,
12:29이런 협상의 안내용, 그런 방식 방식도 있지만,
12:33필요할 때면 전화를 통화하면 된다.
12:35굳이 사람들을 18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12:38그 먼 길을 가게 하지 않겠다라고 했거든요.
12:41그 말은 비행기 타고 갈 일이, 가능성이 거의 금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12:49아마 이란이 실질적으로도 지금 상태에서 어떤 새로운 입장의 변화가,
12:54태도의 변화가 나올 가능성도 매우 좀 멀어 보이고요.
12:58당분간은 파키스탄을 통한 간접적인 의사소통,
13:02또는 전화를 통한 소통, 이런 방식으로 일정 기간 동안은 이 상태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13:08일단은 지난 24일,
13:10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에 방문을 하면서,
13:13협상 기대감이 올라가기도 했는데,
13:16일단은 핵무기 문제 관련해서 이기견 때문에,
13:19지금 미국과의 협상 자체가 좌절된 상황이다.
13:22그런데 이게 언제 재개될 수 있다, 이런 모멘텀도 지금 없는 상황이거든요.
13:26그렇죠. 그렇죠.
13:28지금 그러니까 호르몬제 봉쇄를 풀어보겠다면서 제안을 했는데요.
13:33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여기에 대해서 결정을 할 것 같아요.
13:36이 제안을 받을 것인지,
13:38아니면 이 제안을 거부하고 계속해서 경제 압박력,
13:41즉 이란의 경제를 옥죄이면서 계속해서 협상 테이블을 끌어내는 방식,
13:46그걸 계속 이어갈 것인지 결정을 할 것인데,
13:49아마도 후자가 될 가능성이 높겠죠.
13:51지금 호르몬제 봉을 일단 푸는 것 자체는 트럼프 대통령도 반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3:56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결정을 해야 돼요.
13:58마냥 경제 옥죄기를 해서 이란을 협상 테이블을 끌어내지 못한다면,
14:03계속 유야무야 시간을 가잖아요.
14:05이걸 일주일, 2주일, 3주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14:08그렇다면 어느 시점에 가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 같고요.
14:11그것은 아마 이제는 그러면 경제 옥죄기도 안 된다.
14:14대화도 안 된다.
14:15아무것도 안 된다.
14:16남은 카드는 무력 수당밖에 없죠.
14:19그러면 다시 한번 전쟁 재개를 할 것인지,
14:21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14:23물론 전쟁 재개는 쉽지 않습니다만,
14:25어쨌든 전략 자산은 계속 배치되고 있고,
14:27얼마든지 지금 추가적인 전쟁 재개를 할 수 있는
14:31그런 전략 자산은 충분하기 때문에,
14:34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마지막 수단으로
14:36전쟁 재개를, 카드를 쓸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4:41네, 그러니까 마지막 카드로는 이제 무력 재개를 다시 할 수 있다라는 건데,
14:45사실 이란이 핵 문제를 지금 뒤로 미루려고 하고,
14:48미국은 이걸 좀 정해와라 하는 입장인 거잖아요.
14:51그럼 중재국을 통해서 지금 이런 것들이 물 밑에서 지금 대화는 이뤄지고 있을까요?
14:57대화도 지금 상태에서는 그렇게 활발하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5:00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큰 방향에서의 같은 생각이 있어야지만,
15:05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더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는데,
15:09지금은 기본적인 첫 번째 발걸음부터 서로 너무 언나했기 때문에,
15:13이것을 다시 맞추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15:16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15:18사실 쓸 수 있는 카드는 거의 다 내보냈거든요.
15:20봉쇄도 있고, 군사적인 압도적인 공격도 했고,
15:24굉장히 많은 것들을 했는데,
15:26그게 지금 다 먹히지가 않았고,
15:28그럼 이제 마지막 순간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느냐.
15:31요즘 이제 헥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계속 얘기하는 게,
15:35나투 국가들한테 시간 낭비하는 회의만 하지 말고,
15:38행동을 해라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15:40그러니까 지금도 이제 호르무제협을 개방하고,
15:44이런 화물선, 유도선들이 자유롭게 항행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15:48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에서,
15:50나투 국가들이 40개 국가들이 모여서,
15:54무슨 회의를 하고, 다국 조건을 만들고 하는데,
15:56이런 것들이 실제 구성이 돼서,
15:59나투 측이 진짜 군함을 보내서,
16:04호르무제협 개방의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면,
16:06그러면 미국으로서는 협상에서 굉장히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겠죠.
16:09그런데 그것도 지금 굉장히 지지부진하지 않습니까?
16:12그래서 현 단계에서는 이 남국을 풀어나갈 수 있는,
16:16어떤 시내 한 수 같은 그런 게 현재는 없는 상태라서,
16:19사실 굉장히 좀 보는 저희 입장에서도 되게 좀 안타깝습니다.
16:24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떠나서,
16:27이제 오만을 방문하지 않았습니까?
16:30그런데 하루 만에 또 다시 파키스탄을 방문해서,
16:33이번에는 문일의 파키스탄 총사령관을 만났습니다.
16:36이렇게 좀 극비리, 비밀리에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16:42이런 게 만약에 물 밑에서 중재국과 함께,
16:47뭔가 이야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라면,
16:49왜 이렇게 바쁘게 움직였을까요?
16:50일단 오만은 가기 전에 아마 답변을 미국 쪽에 줬을 수도 있고요.
16:55그걸 파키스탄 측에서 받아서 미국 쪽에 보냈을 수도 있고,
16:59그럼 오만 갔다 돌아오면서 다시 파키스탄으로 들어오면서,
17:03이쪽에 미국에서 준 답변을 받았을 수도 있고,
17:07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 27일 오늘,
17:10다시 백악관 안보보좌관들과 긴급 회의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17:14그러면 여기에 대한 아마 이란이 제시한 어떤 제안에 대해서,
17:18아마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 같은데,
17:20여러 가지 이제 물 밑에서 대화는 되고 있겠죠.
17:22특히 파키스탄과 계속해서 대화를 하고 있을 것이고,
17:25그 다음에 여기서 다시 러시아로 가긴 하는데,
17:28결국 이란이 제시한 이 제안은요,
17:31이전보다 더 나쁜 제안이에요.
17:33왜냐하면 앞서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17:36미국이 봉쇄만 풀면 핵과 관련해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그랬잖아요.
17:42그렇죠? 대화를 하겠다고 그랬는데,
17:43지금은 뭡니까?
17:44봉쇄를 풀어도 핵은 대화하지 않겠다는 얘기잖아요.
17:47그럼 오히려 또 나쁜 제안이에요, 지금은.
17:49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그러면,
17:52이 제안을 받을 유일한 근거는,
17:55유일한 하나의 이단이 할 수 있는 것은,
17:58이거를 하되, 동시에 핵과 관련해서도 언제쯤 정확한 날짜를 잡아서,
18:05핵과 관련해서도 협상을 하겠다라는 확실한 확언을 해줘야,
18:09미국 입장에서도 호르몬 제앱을 풀 수 있겠죠.
18:11그거 말고는 사실상, 핵은 나중에 추후에 논의합시다.
18:15그런데 날짜를 모르겠다.
18:16이렇게 되면 상당히 미국 쪽에서 받기 어렵다.
18:18그렇게 보입니다.
18:20네, 지금 이런 가운데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습니다.
18:25지도부와도 만나고 있고,
18:27푸틴 대통령과도 만날 예정인데,
18:29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18:31이번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왔다가,
18:34오만을 갔다가 러시아를 갔는데,
18:36이게 너무 누가 보더라도 목적이 뻔하지 않습니까?
18:39오만을 가서는 호르몬 제앱을 봉쇄하는데,
18:43이란과 함께 힘을 합쳐서 통항질서를 새로 만들자,
18:46이런 걸 대고,
18:48러시아는 이번에 방문해서,
18:50아무래도 국제사회에서는 이란이 지금 어느 정도 약간 비난받는 그런 입장이 있다 보니까,
18:55국제사회에서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이란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19:01이란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알려달라는 게 첫 번째가 될 때고요.
19:05두 번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할 때,
19:09샤이드 136 같은 이런 드론들을 이란이 대부분 러시아로 보내줬고,
19:14러시아가 전쟁 때 그것을 굉장히 작전적으로 훌륭하게 사용을 했었거든요.
19:19그러니까 군사적으로는 현재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에
19:24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9:26러시아로부터 어떤 군사적 지원들,
19:28이런 걸 받으려는 것이 있고,
19:31특히 이란이 약한 것이 어떤 공중정찰,
19:34위성을 통한 감시가 매우 약하지 않습니까?
19:36그러니까 페르시아만 주변에 있는 국가들의 어떤 비행장에,
19:42미국의 항공기가 있는 것들,
19:44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란은 자체 그런 수단이 없거든요.
19:47그런 정보를 러시아가 제공해 준다면,
19:50이란이 미사일이나 드론으로 미국의 시설들이나 장비들을 파괴시킬 수 있기 때문에,
19:56군사적으로 더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19:59아마 그런 협력 차원에서 이번에 방문한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20:04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단을 18시간이나 걸리는 파키스탄에 보낼 계획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20:11관련 녹취를 듣고 계속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0:32마지막 부분에서 그 메시지인데,
20:36협상과 관련해서 전화로 진행을 할 수도 있다.
20:39이게 무슨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42일단은 할 말이 있다면 직접 전화하라, 이렇게 응수를 한 겁니다.
20:46일단 이렇게 되면 대면 협상 자체는 조금 힘들어진 상황이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20:52그렇죠. 대면 협상할 거리가 없다는 얘기죠.
20:55하고 싶었는데 일단 아락치 외국 장관이 하기 싫다고 그랬잖아요.
20:58우리는 엄마든지 보낼 준비가 돼 있다.
21:00거시노와 스위트 커플을 보낼 준비가 돼 있었는데,
21:03아락치가 만나기 싫다고 그랬어요.
21:05갈 때부터 우리는 미국과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21:07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화해라는 얘기는
21:13이제 우리가 급하지 않다.
21:16우리가 키를 쥐고 있다.
21:17그러니까 니네 필요하면, 니네 진짜 급하면, 다 급하면 전화해.
21:21싫으면 말고.
21:22이 얘기거든요.
21:23그러니까 니네가 이제 코너에 몰리고 있으니까
21:26니네가 필요하면 전화하라는 얘기예요.
21:28그렇기 때문에 저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느긋하게 기다리겠다는
21:32그런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34그래서 물론 트럼프 대통령도 느긋하지는 않겠죠.
21:38유가가 계속 고공하고 있고, 지속하고 있고,
21:42그다음에 국내 여론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21:45어쨌든 이란에 대해서는 아주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1:50이제 니네가 더 힘들 시간이야.
21:52계속해서 우리는 경제적 압박할 거고,
21:55유정도 막힐 거고,
21:58유류 저장고도 꽉 차게 될 테니까
21:59한번 버텨봐라는 어떤 그런 제스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2:0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비해서는 비교적 느긋한 모습을 보인다라는 말씀이신 건데,
22:09이렇게 된 상황이라면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기보다는
22:12좀 장기전으로도 갈까,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22:16네, 모두가 원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22:19굉장히 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그런 예상이 듭니다.
22:24트럼프 대통령이 대표단을 미국으로 보내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22:30발표를 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그거를 취소하는 상황이 됐다는 것은
22:33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약간 좀 망신스러운 상황이죠.
22:38내가 대표단을 보내겠다고 본인이 직접 이야기했는데
22:41얼마 되지 않아가지고 그걸 취소한다는 것은
22:44뭔가 현지와 조율이 안 된 상태에서
22:46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모양사가 됐기 때문에
22:49그런 부분에서는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22:53그래도 대화를 통해서 뭔가를 좀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22:57본인이 그렇게까지 선의를 선의로 이야기했는데
23:00그게 완전히 무시당한 거니까
23:01트럼프 대통령은 이제는 나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이고
23:06그리고 이제 다른 한편으로는
23:08트럼프 대통령이 일종의 약간의 자신감 같은 게 생긴 것 같습니다.
23:12왜냐하면 시간이 불리하다는 것은
23:15전쟁이 지속될수록 미국의 경제가 나빠지고
23:18미국의 증시가 망하고 고용지수나 물가가 올라오고
23:22이래야 되는데
23:22예상했던 것보다 그렇게 심각하게 나쁘지 않거든요.
23:26증시는 오히려 연일 그냥 지수가 더 높아지고 하니까
23:30트럼프 대통령도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버티는 것도
23:34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23:36급하게 나서지 않고 이란 측에다가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3:42트럼프 대통령이 사흘 뒤면 이란의 원유 저장 시설이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23:49그러니까 이란의 석유 생산량이 줄거나 생산망 자체에도 큰 손실이 따를 수 있다는 건데
23:55관련된 문제도 좀 궁금한데
23:57이런 상황에서 이란에서는 또 아직 사용하지 않은 카드가 있다.
24:01이런 주장을 하더라고요.
24:02그래서 관련바프가 메모가 나왔죠.
24:05관련바프 메모를 보시면 호르무즈 해업도 남아 있고
24:09그다음에 송유관, 즉 사우디가 아니면 UAE가 호르무즈 해업 말고
24:17육론을 수송, 원유 수송론을 통해서 홍해 쪽으로 해서 수출하는
24:21얀부항을 통해서 수출하는 것도 있고요.
24:23그다음에 후자이라 항구 쪽으로 수출하는 게 있는데
24:25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공격할 수도 있다.
24:27그 얘기를 하고 있고
24:28그다음에 밥을 만든 데, BEM이라고 써 있습니다. 메모에.
24:31바벨, 바벨 만데브 해업, 즉 홍해를 막아서
24:34또한 홍해로 지나는 원유나 이런 공급망에
24:38우리가 문제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24:41아직까지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다고 지금 얘기하는 건데
24:45어쨌든 최악의 경우 당연히 이란 쪽에서는
24:49바벨, 홍해 봉쇄 카드도 쓸 겁니다.
24:51그건 아직까지는 아니고요.
24:53예를 들어서 미국이 만약에 다시 한번 전쟁을 제기한다면
24:56저는 이란이 쓸 수 있다고 봅니다.
24:58거기에 대해서 아마 후티가 거기에 화답할 거고요.
25:00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고
25:02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우리가 쓸 수 있다는 카드를 계속 보여주면서
25:06자신들이 미국을 압박할 수 있다.
25:08이런 걸 보여주기 위해서 갈리바프가 이런 메모를 썼던 것 같습니다.
25:12그리고 백악관에서 열렸던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25:17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서는 총격 범위 이란과는 무관하다 이렇게 밝혔더라고요.
25:22이번 사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25:25얼핏 보기에는 그냥 본인의 어떤 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25:29이란과의 가능성을 언급할 만다 하는데 오히려 그거를 부인했죠.
25:34아마 부인했던 이유는 이란을 언급하는 순간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불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잖아요.
25:43보면 그러니까 이란 전쟁을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켜가지고
25:47결국 이란과 관계되는 사람이 백악관 주간에 저녁 만찬짜리까지 와서 암살하려고 했다는 것은
25:55그것은 스스로 자체한 것 아니냐.
25:5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에 시작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까지 왔다고 해서
26:01오히려 본인에게 매우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26:04아예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다.
26:08단지 그 개인이 어떤 종교적 문제, 그런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26:14이란과의 가능성은 아예 끌어놓고
26:16대신 이제 그 반대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2024년에도 암살 시도가 있었지만
26:23이렇게 암살 같은 거와도 본인은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26:26미국을 마가로서 끌어가고 있다는 그런 일종의 자기 자랑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요.
26:33굳이 이란을 거기에 연결시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26:35네. 그런데 이번 그 만찬 총격 사건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추락이 요즘 좀 심각하지 않습니까?
26:43이 자체 어떤 이런 상황을 좀 타개할 수 있는 구원투수가 될 수도 있다.
26:47이런 분석들이 또 있더라고요.
26:49트럼프 대통령이 전화위복으로 아마 이 사건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6:53어쨌든 자기가 어쨌든 공격을 받은 것이고
26:55물론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의견을 표명할 수는 있지만
27:00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방식으로 암살을 이용해서 자신을 위협했기 때문에
27:0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나는 여기에 불화하지 않겠다.
27:10내가 추구하고 있는 마가, 미국을 다시 한번 위대하게 하는 이 정책을
27:15나는 이런 위협과 암살 위협에도 끝까지 꾸꾸치단을 밀고 나갈 것이다.
27:20라면서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삼을 수 있겠죠.
27:24그렇기 때문에 아마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이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7:28그런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음모론도 좀 퍼진 것 같더라고요.
27:32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자작극이다라는 건데
27:34이란에서도 좀 그런 보도가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27:38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작극을 꾸몄다고 하면 가장 좋아할 대상이니까요.
27:45이게 가짜 뉴스, 가짜 SNS 이런 것들이 사실 사람들이 굉장히 여기에 쉽게 빠지기 쉽고
27:53또는 그런 것들로 인해서 여론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되게 많이 있었는데
27:58그런데 이번에 이런 것 같은 경우는 그날 저녁에 행사장 모습을 영상으로 다 봤고
28:05그리고 그 자리에 수많은 백악관 출입 기자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28:09일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백악관 출입하는 기자들이
28:14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은 기자들이 되게 많이 있는 게 현재 상황인데
28:17그 상태에서 어떤 것을 조작하거나 그것을 거짓으로 꾸미기는 현실적으로 불구하기 때문에
28:22말 그대로 이거는 가짜 뉴스의 일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8:26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총격 미수 사건이 세 번째인데
28:32첫 번째 같은 경우는 기 위쪽을 관통하는 그런 사고가 있지 않았습니까?
28:36그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은 직후에도 주목을 치켜 올려드는
28:41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그런 효과를 냈는데
28:46이번에도 지금 사실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28:50그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28:5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 찬성하는 지지자들을 결집하는
28:58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29:01복합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까요?
29:04그렇죠.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지 보면
29:07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정책, 그다음에 외교 정책이나 국내 정책에
29:12사실 미국의 양본이 많이 돼 있잖아요.
29:15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국내 정치는 이민자 문제
29:18이런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29:23특히 진보적인 미국에 있는 진보적인 사람들이 상당히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29:27그렇기 때문에 양극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판은 받을 수 있지만
29:31이렇게 극단적으로 폭력을 이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을 막으려 한다는 것
29:35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전화비붐이 될 수 있죠.
29:40내가 비록 미국 사람 전부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29:44그래도 내가 생각할 때는 미국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하고 있는데
29:48반대 의사는 얼마든지 나는 소용을 할 수 있다, 포용할 수 있다.
29:51그러나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안 된다.
29:54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어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29:58내가 하고 있는 정책이 결국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30:01앞으로는 좀 더 나의 반대하는 사람들도 포용해 나겠다라는
30:05이런 메시지까지 좀 나온다면 기존에는 잘 못했잖아요.
30:10좀 반대파대를 포용하지 못했던 점이 있습니다.
30:12그렇기 때문에 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좀 입장을 바꿔서
30:15나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나는 다 우리 미국 국민으로 보고
30:19같이 가고 싶다, 함께 가고 싶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므로써
30:22오히려 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국 국민 전부를 다 같이
30:26자기 편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더 좋겠다.
30:30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30:32이번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상황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30:36양측이 휴전 기간이긴 하지만
30:38헤즈벌라와 이스라엘의 공방은 계속되고 있거든요.
30:41사실상 이게 휴전 합의가 파기되는 것 아니냐
30:44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30:46아직까지는 양측이 휴전은 3주간에 연장한 것을
30:51파기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있는데
30:53군사적인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죠.
30:55그런데 이게 어느 쪽이 먼저 어견되냐
30:57이스라엘이 먼저 어견되냐 아니면
30:59레바논 헤즈벌라가 먼저 공격을 했냐
31:01이거는 약간 좀 일단 언론 보도를 통해서 나오는 것은
31:05서로 차이가 있어가지고
31:06어느 쪽이 어견되냐는 확인은 안 되지만
31:09일단 공통적으로 있는 것은
31:11헤즈벌라가 어쨌든 전쟁과 공격의 중심에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31:16아마 이스라엘 레탄야후 총리도 휴전은 존중하지만
31:20자유권 차원에서 대응은 반드시 해야 된다.
31:24그러니까 레바논 헤즈벌라가 먼저 공격을 해 온다면
31:26그거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자유권 차원에서 대응을 해라고 했기 때문에
31:33헤즈벌라가 선제적으로 공격을 하게 되면
31:35이스라엘이 그거에 대응하는 식의 반격
31:39이 정도의 어떤 전투 행위는
31:413주간 휴전 기간 동안에도 계속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31:45물론 이것이 만약에 진짜 악화가 돼서 휴전이 깨진다면
31:49휴전 깨지는 것 자체가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
31:53종전 협상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31:54아마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1:57양측은 사실 휴전을 합의한 이후에는
32:00전면전만큼은 좀 자제하는 모습이었는데
32:03최근에 이스라엘 레탄야후 총리가
32:07헤즈벌라를 향한 적극적인 공격을 주문하지 않았습니까?
32:11이렇게 되면 미국, 이란 휴전에도 결국에는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닌가
32:16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32:18우리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2:20아직까지는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
32:22왜냐하면 이게 협상이 진행 중에 만약에 이렇게
32:25헤즈벌라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이 커지면
32:28당연히 이란 쪽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겠죠.
32:32그러나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없는 상황에선
32:35사실상 헤즈벌라와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32:40트럼프 대통령밖에 없습니다.
32:4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32:42이게 더 번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외교적 압박을 하겠죠.
32:47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은 유지되겠지만
32:50만약 이게 계속해서 확전된다면
32:53사실 걷잡을 수 없는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32:57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주시를 하고
32:59아마 지켜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3:02네, 알겠습니다.
33:03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04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
33:07어미우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11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3:1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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