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00:09이번 1차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으로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14최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인근의 수급자 가구 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한 복지관입니다.
00:23오프라인 신청을 위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 붐빕니다.
00:35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입니다.
00:41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 원입니다.
00:50여기에 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수 지역 주민이라면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0:55이번 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되고, 5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요일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01:04어떤 삶에 도움은 되겠죠. 목걸이나 머리나...
01:12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01:14그렇죠. 어머님한테도 쓰고 도움은 되겠죠.
01:22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할 수 있고, 이용수단은 신용, 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01:33지원금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유흥업소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01:37중동전쟁 사태로 해서 지금 물가도 많이 오르고 있고, 공급망 문제도 심각해지고,
01:46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우리 경제에 악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01:56전체 국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합니다.
02:04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02:08정부는 지원금 안내 문자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02:14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02:18YTN 최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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