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러시아 파병 정사자들을 기리는 기념관을 평양에 짓고 준공싱을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00:06러시아 고위급도 대거 참석해 북러관 밀착을 과시했는데요.
00:115년 단위의 중장기 군사협력 체결도 예고했습니다.
00:15이종원 기자입니다.
00:19북한 매체들은 해외 군사작전 전투위원 기념관으로 이름붙인 러시아 파병기념관이 착공 6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8지난해 4월 26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빼앗겼던 크루스크 지역을 북한군 참전으로 탈환에 성공했는데 딱 1주년에 맞춰 준공식을 연 겁니다.
00:40러시아에서도 하원의장과 국방장관이 참석했습니다.
00:45준공을 알리는 연설에 나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러관계를 피로 쓴 신의와 단결의 역사로 표현하며 북한군의 희생과 기여를 부각했습니다.
00:58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 용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고교란 희생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01:07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대독한 편지에서 북한군을 치켜세우며 양국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호응했습니다.
01:22북한군 참전 이후 밀착된 북러관계가 크루스크 해방 1주년을 계기로 더 진화하는 형국으로 북한으로선 러시아의 좀 더 명확한 파병 청구서를 공식적으로
01:34내민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01:35북한군의 역할을 당당히 밝힘으로서 향후 러시아로부터 받아낼 첨단 기술과 경제적 지원 등이 시해가 아닌 정당한 대가임을 강조하려는 의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1:48특히 김정은 위원장과 러시아 국방장과는 별도의 해담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러시아 측은 향후 5개 년간 군사협력 계획을 체결할 준비가 돼
01:59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2:015년 단위의 중장기적 군사협력 공식화를 예고한 것으로 합동 군사훈련이나 강산협력 등이 예상됩니다.
02:09북로 간의 군사협력이 긴밀화되고 있고 공고가 되고 있는 동향들이라고 보고요.
02:15그런 동향들과 함께 동향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2:18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전 이후에도 북로 간 모든 분야에서 전방의 밀착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02:26양국 간 협력이 가속화되는 제도적 동맹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진단했습니다.
02:33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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