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소탕하겠다며 레바논을 연일 공습해 민간인 사망자와 피란민이 속출하고 휴전연장은 이미 휴지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00:11이란에 이어 헤즈볼라로 전쟁을 키우며 강공으로 일관하는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는 10월 총선에서 야권의 정권을 빼앗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0:20이경아 기자입니다.
00:24꼬리에 꼬리를 문 차들로 도로가 국세통입니다.
00:28온갖 산림에 매트리스까지 싣고 탈출하는 사람들.
00:32이스라엘이 공격에 앞서 레바논 남부 주민들에게 마을을 비우라고 경고한 겁니다.
00:46또 다른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공습에 숨진 이들을 묻어주고 있습니다.
00:51이란을 돕는다며 이스라엘이 공격하는 헤즈볼라 대원뿐 아니라 민간인도 포함돼 있습니다.
01:09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3주 연장한 휴전은 사실상 말뿐입니다.
01:15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서로 휴전을 위반했다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3네타냐우 총리는 휴전 기간에도 헤즈볼라의 위협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며
01:29레바논 남부에 이어 북부까지 공세를 강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01:47끝모를 전쟁 속에 네타냐우 총리가 오는 10월 총선에서 패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5과거 네타냐우의 장기 집권을 무너뜨린 두 전직 총리가 합당으로 다시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02:16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신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 연합이 의회 과반을 차지해
02:22네타냐우의 우파 연합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02:26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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