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민주당이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에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요청하며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09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이 경기지사 출사표를 던지며 보수 진영 판 흔들기에 나선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00:17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00:22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00:24부산 북갑에 나설 민주당의 카드 하정우 청와대 수석 출마가 초일기에 들어갔다고요?
00:30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제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만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0:38신선하고 세상에 관심도 많은 착한 AI 천재다라고 하수석을 축혀세우며 몸값 높이기에 나섰습니다.
00:45하수석은 오늘 내일 사이 거취를 정할 걸로 보이는데요.
00:48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펼칠 일전이 주목됩니다.
00:55전은수 청와대 대변인도 출마체비 중인비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9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퇴로 작년 6월부터 비어있는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01:08민주당은 재보궐선거 공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전략 공관위에 이어 오후 5시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한 상태입니다.
01:16평택과 하남 등 경기도에서부터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01:20이와 맞물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자 경기지역 공천을 희망하는 김용천 민주원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놓고 지도부가 막판 고심 중입니다.
01:31정성래 지도부는 공천을 죽인 어렵지 않겠느냐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기류지만요.
01:36김 전 부원장 역시 자신의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 60여 명의 이름을 발표하며 연일 압박을 이어가고 있어서요.
01:44막판까지 줄다리기를 할 전망입니다.
01:49보수 야권의 지선 공천 상황도 짚어보죠.
01:52개혁신당 종천 전 의원이 경기지사 도전장을 냈다고요.
01:57주말 사이 영남권 진용을 짠 국민의힘은 잠시 뒤 충북도 지사 후보를 발표합니다.
02:04현역 김영환 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 가운데 승자가 결정이 되면 남은 건 3파전 경선이 진행 중인 경기지사뿐입니다.
02:13다음 달 2일 국민의힘 경기지사 최종 후보가 결정되는데요.
02:18그 사이 경기 남양주갑 재선 출신인 조응천 전 의원이 쉰밥과 탄밥 사이에 누군가는 쌀밥을 내놓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02:26개혁신당 소속으로 먼저 경기도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2:29자신의 인지도와 특유의 중도개혁 이미지를 기반으로 범보수 진영 외연을 선점해서 판을 흔들어 보겠다는 전략으로도 읽힙니다.
02:38일찌감치 경기지사 공천장을 받고 광폭 행보 중인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02:45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선거연대, 나아가 단일화까지 시도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02:58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회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행사에 참석해 기념 행사를 했습니다.
03:06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의 분을 연락을 촉구했고요.
03:12이재명 정부에는 평화의 이어달리기를 새로 시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3:16기념식에 앞서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안내로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장소를 둘러보는 이른바 다크투어를 했습니다.
03:25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본청에 진입하며 깨트린 유리창과
03:29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대한민국 국회에다라고 써진 상징석을 확인하는 시간 등을 가졌습니다.
03:36한편 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북한 핵시설 발언을 규탄하며
03:41관련 현안 질의를 위한 국회 정보위를 소집했습니다.
03:44민주당과 국가정보원은 참석하지 않았는데
03:47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정보위원장은 매우 유감이라며
03:52산회 대신에 정회를 선포한 상태입니다.
03:55장회투쟁도 이어졌는데 야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서
04:00정동영 장관의 국회 발언 이후 미국의 이상 징후가 분명히 있었고
04:05또 한 달 가까이 정보 공유 일부를 제한하는 등
04:08그런 조치들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며 즉각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04:1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04: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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