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 선거 유세 현장, 총알이 귓불을 관통해 피가 흐르는데도 주먹을 불끈 들어 올리고 'FIGHT'를 외쳤던 이 장면. 그리고 불과 2달 뒤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 잠복하던 남성이 총구를 겨누기도 했죠. 지난 주말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에서 벌어진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세 번째 암살 시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표적이 되는 법이라며, 자신을 '링컨'에비유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범행이 이란전쟁과는 연관이 없고자신을 물러서게 하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만찬장에서의 총성이, 여론이 악화된 이란 전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입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외교에 정통한 두 분 모셨습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병주 민주당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에 대한 암살시도가 이번이 벌써 3번째입니다. 언론 친화적이지 않던 트럼프가'처음으로'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함께하는 만찬행사에 참석했는데 공교롭게 그날 사건이 발생했어요.
[김병주]
이건 정치 테러지 않습니까? 정치 테러는 어떤 이유에서든 해서는 정당화될 수 없는 거죠. 다행스러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치 지도자, 또 참석한 기자들이 피해가 없는 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고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것은 너무나 잘못됐다. 또 피해가 없는 것이 다행이라는 메시지를 내줬습니다. 그래서 이번 테러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 보면 알겠지만 지금 주목하고 있잖아요. 이게 이란 전쟁에 영향이 가는지 이런 것들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사건 직후에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서 나비넥타이 차림 그대로 나와서 건재함을 과시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전쟁과는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 미리 이렇게 선을 그은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대식]
두 가지 쟁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란하고 한창 협상 중이지 않습니까? 협상 중인데 이란이 먼저 개입했을 것이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나오면 미국 국내 여론을 굉장히 호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협상이 깨...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63728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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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 선거 유세 현장, 총알이 귓불을 관통해 피가 흐르는데도 주먹을 불끈 들어 올리고 'FIGHT'를 외쳤던 이 장면. 그리고 불과 2달 뒤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 잠복하던 남성이 총구를 겨누기도 했죠. 지난 주말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에서 벌어진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세 번째 암살 시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표적이 되는 법이라며, 자신을 '링컨'에비유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범행이 이란전쟁과는 연관이 없고자신을 물러서게 하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만찬장에서의 총성이, 여론이 악화된 이란 전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입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외교에 정통한 두 분 모셨습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병주 민주당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에 대한 암살시도가 이번이 벌써 3번째입니다. 언론 친화적이지 않던 트럼프가'처음으로'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함께하는 만찬행사에 참석했는데 공교롭게 그날 사건이 발생했어요.
[김병주]
이건 정치 테러지 않습니까? 정치 테러는 어떤 이유에서든 해서는 정당화될 수 없는 거죠. 다행스러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치 지도자, 또 참석한 기자들이 피해가 없는 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고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것은 너무나 잘못됐다. 또 피해가 없는 것이 다행이라는 메시지를 내줬습니다. 그래서 이번 테러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 보면 알겠지만 지금 주목하고 있잖아요. 이게 이란 전쟁에 영향이 가는지 이런 것들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사건 직후에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서 나비넥타이 차림 그대로 나와서 건재함을 과시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전쟁과는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 미리 이렇게 선을 그은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대식]
두 가지 쟁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란하고 한창 협상 중이지 않습니까? 협상 중인데 이란이 먼저 개입했을 것이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나오면 미국 국내 여론을 굉장히 호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협상이 깨...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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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7지난 2024년 7월 펜실베인이나 선거 유세 현장
00:12총알이 귓불을 관통해 피가 흐르는데도 주먹을 불끈 들어올리고 파이트를 외쳤던 이 장면
00:18그리고 불과 두 달 뒤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 잠복하던 남성이 총구를 겨누기도 했죠
00:24지난 주말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에서 벌어진 총격은
00:28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세 번째 암살 시도입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표적이 되는 법이라며
00:36자신을 링컨에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00:39이번 범행이 이란 전쟁과는 연관이 없고 자신을 물러서게 하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00:45만찬장에서의 총성이 여론이 악화된 이란 전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입니다
00:52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1행사가 무르익던 저녁 8시 반쯤
01:06폭음이 울려퍼습니다
01:09비밀 경호국 의원들은 급히 무대 위로 뛰어올려 트럼프 대통령을 준비 대피시킵니다
01:19비밀 경호국 의원은
01:37비밀 경호국 의원은
02:00비밀 경호국 의원은
02:16처음으로 이렇게 백악관 출입기자들 만찬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02:19공교롭게 그날 사건이 발생했어요?
02:22네, 이번 사실은 정치 테러지 않습니까?
02:25정치 테러는 어떤 이유에서든 해서는 정당화될 수가 없는 거죠.
02:31그래서 다행스러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서
02:35정치 지도자, 또 참석한 기자들이 피해가 없던 것은 천만다행한 것이고요.
02:41그래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것은 너무나 잘못됐다.
02:45또 피해가 없는 것이 다행이라는 메시지를 내줬습니다.
02:50그래서 이번 테러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보면 알겠지만
02:56지금 주목하고 있잖아요.
02:58이게 이란 전쟁에 영향이 가는지 이런 것들 분석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03:04트럼프 대통령 사건 직후에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서
03:07나비 넥타이 차림 그대로 나와서 건재함을 과시했어요.
03:10말씀하신 것처럼 이란 전쟁과는 상관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는데
03:14미래에 이렇게 서늘근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3:16그렇습니다. 두 가지 쟁점으로 보겠습니다.
03:19첫 번째는 지금 이란하고 한참 협상 중이지 않습니까?
03:23협상 중인데 이란이 먼저 개입했을 것이다.
03:25이렇게 단정적으로 나오면
03:27이제 미국 내 국내의 여론을 호도하는 겁니다. 굉장히.
03:32그래서 협상이 깨질 수가 있고 두 번째 나비 넥타이를 매고
03:37이렇게 건재하게 나온 것은 내가 열심히 일하다가 이렇게 했지만
03:41미국 국민들에게 지도자는 굳건하게 버티고 있다는 그런 자신감
03:47그리고 미국 국민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그런 자신감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03:52그렇지만 이번에 이 총격 사건 이런 부분 암살 이런 것은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04:01미국 사회라는 것은 원래 선거와 토론 그리고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봉해온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04:08아까 우리 김병경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04:12이 테러는 어떠한 거기에도 민주주의에서 용납이 되어서는 안 된다.
04:17다만 이런 이것이 이란으로 이란 전쟁과의 연결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것은
04:23지금 현재까지는 어떤 외신을 받으라도 그거는 거리가 약간 먼 그런 느낌입니다.
04:30이번 총격 사건이 경호 실패라는 논란도 있었죠.
04:34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범의 빠른 질주에
04:38미국 프로풋볼리그에서 그를 영입해야 할 정도로 빨랐다면서 농담으로 받아치기도 했는데요.
04:44우선 들어보시죠.
05:00주요 인사들의 피신 장면 잠시 보실까요?
05:03이렇게 벤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
05:07트럼프 대통령은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다가 넘어지기까지 했습니다.
05:1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중국계 웨이자장 백악관 출입기자협회장은 기어서 탈출했는데요.
05:19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슈에 대한 웨이자장 기자의 질문에
05:23트럼프 대통령이 그건 중국에나 물어보라고 해서 공개 설전을 벌이기도 했던 그 인물입니다.
05:29그런가 하면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에서 태연하게 샐러드를 즐긴 마이클 글랜츠 에이전트의 모습도 화제입니다.
05:36샐러드맨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05:40계속해서 피신 영상 보면서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05:44트럼프 대통령이 벤스 부통령보다 늦게 피신을 했어요.
05:47이게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05:49특별한 이유보다 실제 저려한 사항에서는 신속히 대피하고 경호해야 되지 않습니까?
05:56그래서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경호원들에게 애호사여서 했고요.
06:02벤스 부통령하고 하는데 저기서는 특별한 이유보다는 아마 순식간에 이동하다 보니까 거리와 관련되는 것 같고요.
06:10사실 조금 전에도 나왔지만 이번에 거는 실제 경호 실패라고 봐야 됩니다.
06:15비밀 경호국이라든가 연방수사국, 현지경찰, 주최척 이런 데가 종합적으로 해야 되는데
06:22사실은 호텔이다 보니까 거기 연회장에만 보완대를 설치하니까 호텔 투숙객들은 언제든지 저렇게 할 수가 있는 그런 경호 실패로 저는 보여지고요.
06:35또 하나는 문화의 문제가 있다고 봐요.
06:38지금 점점 증오와 폭력, 미국 내에서도 진보, 보수 이런 극단이 분열하고 있지 않습니까?
06:46그래서 정치인들도 이제는 증오, 폭력을 선동하는 반복적인 어떤 정치적인 은행, 이런 극단적인 범죄 행위가 발현되지 않도록 이렇게 좀 해야 되겠다.
06:58이것은 또 이 교훈을 우리도 교훈 삼아야 된다고 봅니다.
07:03우리나라도 이제 지금 6.3 집안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의 테러 이런 것들을 각별히 유념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07:11저희도 아픈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07:13그러니까 2024년도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표 시절에 1월 달에 가득도 신공항 부지를 보다가 그때 정치 테러를 당해서 죽을 뻔한 사건이 있죠.
07:27아직도 배후가 안 밝혀졌는데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반면 교사 삼아 우리도 정치인에 대한 보호 또 특히 6.3 지방선거
07:36때 여야 가릴 것 없이 후보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07:39저기 원래 비행기를 타면 기장과 부기장은 밥을 똑같은 밥을 먹지 않습니까?
07:48만약에 탈이 났을 경우에는 부기장이 대처를 하게 돼 있습니다.
07:52미국은 어떤 일이냐면 대통령과 부통령이, 부통령이 먼저 탈출을 했기 때문에 이거는 경호사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하지만
08:00미국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권력이라는 것은 1분 1초를 헛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08:07그래서 대통령과 부통령의 경호가 별도로 움직입니다.
08:13그리고 장관들도 별도로 움직이는 거죠.
08:15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부통령이 먼저 빠져나갔다고 보는 거고요.
08:20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런 정치인의 문제의 정치 양극화가 이렇게 결합되면서
08:25정치 반대자를 우리가 설득하면서 타협하고 통합하고 미래를 같이 토론하면서 나가야 되잖아요.
08:32그런데 자기하고 이게 진영이 달랐다.
08:37이렇게 해서 제거의 대상으로 보는 분위기가 가면 갈수록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죠.
08:45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이 진영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08:50설득과 토론과 통합을 거쳐서 민주주의를 완성해야 되는데
08:55이런 테러의 대거의 대상을 한다든지 이것은 우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09:01참 좋은 말씀하셨는데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09:05우리나라는 전 세계 어떤 나라보다 치한 문제 이런 것은 아주 잘 돼 있기 때문에
09:11지난번에 그런 사건 이런 것은 굉장히 있어서도 안 되고
09:17앞으로도 있어서도 안 될 일이 있죠.
09:21부통령이 대통령보다 먼저 탈출한 것은 경호 매뉴얼에 의한 것이 이상한 건 아니다라고 분석을 해주셨어요.
09:27저희가 힐튼호텔 구조도를 좀 준비했는데요.
09:30그래픽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09:32용의자가 지하 1층 서빙용 카트 등을 보관하는 방에서 총기를 조립을 했다고 하고요.
09:38그리고 검색대를 쏜살같이 지나고 총을 쏘면서 지하 2층 연회장으로 향해서 달려가다가 제압이 된 겁니다.
09:46그래서 이 부분에서 경호 실패 아니냐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09:49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람이 너무 빨라서 그랬다.
09:52푸폴리그에서 스카우트 해갈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09:55경호대가 잠시 놓쳤던 것이되 나중에 진압에 성공했다라고 강조를 했어요.
09:59네. 그것은 제가 경호는 1지대, 2지대, 3지대, 3중 경호를 합니다.
10:05그러니까 저게는 검색대 정도면 우리로 얘기하면 집으로 얘기하면 울타리 정도거든요.
10:13그리고 거기를 침범해서 저렇게 빨리 왔다는 것은
10:15사실 검색대 말고 호텔 입구에서부터라든가 저런 데를 다 했었어야 되는 거죠.
10:22그리고 지금 테러가 이번 한 분이 아니잖아요.
10:25이번 세 번째지 않습니까?
10:27그러면서 또 저런 정도로 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죠.
10:31그런데 아마 제한사항은 있을 거예요. 힐튼 호텔이라는 호텔 특수성이 있는 거죠.
10:38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봤을 때는 저것은 경호의 실패로 보여지고요.
10:44트럼프 대통령은 저렇게 손살같이 뛰어갔기 때문에 했다는 것은
10:48경호 실패는 결국 백악관 내 조직 경호국의 실패로 보여지니까
10:53그렇게 약간 의무한 것이 아닌가 보여지네요.
10:56저거를 참 저도 경호 실패의 한 단면을 보여줬다 이렇게 보는데
11:02사실상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11:05이 경호 문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경호한 것은
11:09초특급의 무단 이런 그거를 유단자들이 지금 방어하고 있고
11:16또 미국은 총기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게 거기에 대한 방어할 수 있는
11:21특수 훈련을 받은 경호원들이 배치되어 있단 말이죠.
11:25그런데 이게 손살같이 가는 이런 모습에서 지금 구멍이 뚫렸는데
11:29힐튼 호텔을 가서 보면 굉장히 오래된 호텔입니다.
11:33저 호텔이 워싱턴 DC에 있는데 거기 가서 보면 호텔의 구조가
11:38요즘 현대식으로 지어진 게 아니라 오래전에 지어졌기 때문에
11:41굉장히 방어하는 데 굉장히 문제가 있었을 거예요.
11:4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연회장을 지어야 된다 하는 것을
11:49강력히 주장하는 그런 바도 아니겠어요?
11:52저는 지금 사전에도 이렇게 나오지만 저렇게 많은 인파가 몰려서
11:57이 경호를 하나하나 한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12:02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지금 지휘하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이
12:07저런 경호를 뚫고 저런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은
12:11미국 경호당국도 굉장히 실패로 봐야죠.
12:14반면 교사로 삼고 자기네들도 반성을 할 건 해야죠.
12:18두 분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 최근 2년 동안
12:21암살 시도를 3번이나 겪었는데요.
12:23이번 사건이 현재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트럼프 지지율에도
12:26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12:28영상으로 확인하시죠.
12:32당시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가 연설을 시작한 지 5분 정도 지났을 때
12:51지난 주말 피격 사건 때 사진을 무대 배경에 띄우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13:00불과 두 달 뒤 암살 시도가 또 발생했습니다.
13:03그래서 골프를 치둔 중 한 남성이 소총을 개논 겁니다.
13:10I've studied assassinations, and I must tell you, the most impactful people, the people
13:16that do the most, you take a look at the people, Abraham Lincoln, and the car drivers,
13:21I think it's very dangerous.
13:23I think bull riding is very dangerous.
13:38지금 화면 왼쪽으로 보신 지난 2024년 유세장 총격장에서 손을 번쩍 들어올리는 이 사진 한 장이 당시 대선 판도를 바꿨다는 분석이
13:47많은데요.
13:48실제 지지율 그래픽을 좀 보겠습니다. 총격 사건 전후에 바이든 전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가 2%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벌어진 걸 확인할
13:59수 있었습니다.
14:00그래서 이렇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경험이 많다 보니까 이번에도 지금 지지율이 굉장히 낮잖아요.
14:06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이다 이런 분석도 많아요. 어떻게 보세요?
14:10지금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고 지금 몸부림치는 것 같은데 효과는 미미할 것 같다라고 보입니다.
14:17사실 저기 영상에 나오듯이 2024년 7월 13일 펜신베니아 유세장에서는 직접 총을 맞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진짜 피가 흐르면서도 의연하게 주먹을 붉은
14:31뛰는 강인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14:34또 그때는 대선 국면이었습니다. 모두가 응집하는 기간이지 않습니까?
14:39그래서 그때는 상당히 아마 저것이 대선의 판도를 바꾼 현상이었는데 지금 상황은 다르다고 봅니다.
14:50지금은 사실 세계적으로 여론의 지탄을 많이 받고 있잖아요.
14:56중동전쟁으로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하제를 돌리는 데는 좀 어느 정도 성공을 할 수 있지만
15:02지금 중동전쟁으로 온통 중동전쟁에 대한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5:09그런데 잠시나마 하제를 돌리는 것은 성공할 수 있지만 지지도를 높이는 데는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다.
15:17그래서 지금 메시지를 계속 내잖아요.
15:19지지층을 응집하기 위해서 테러범이 밤 기독교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다.
15:26기독교 지지층을 응집하기 위한 저런 메시지도 내는 거고요.
15:29이 사람은 중동과 또 손을 끊기 위해서 이란 이쪽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라고 하면서
15:35국내 여론에 어떤 한기를 시키고 국제적으로는 강한 리더의 어떤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데 효과는 미미할 것 같습니다.
15:44이번 사건이 왜 발생했을까? 범행 동기가 궁금한데 용의자가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로 전해지고 있잖아요.
15:51사건 전에 가족들에게 이메일 성명을 보냈는데 소아성애자나 강간범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고 해요.
16:00이 뉴스를 전하는 진행자에게 트럼프가 버럭 화를 냈다고 해요.
16:05소아성애자라는 말을 담지도 말라는 거예요?
16:08그러니까 정책,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책이 자기와 견해와 다른다 해서
16:12타협을 하고 설득을 해야 되는데 이걸 제거 대상으로 가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16:18그거는 어떤 명분이라도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16:21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정책들을 내놓은 중에서도
16:27본인이 원하는 정책이 있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 정책이 있지 않겠습니까?
16:32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이번에 이 테러가 굉장히 결집에, 지지층의 결집에 효과는 굉장히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16:39본인이 강한 생존자의 의미를 부여시키고 세 번씩이나 그랬으니까
16:45그리고 공격받는 지도자라는 그런 이미지, 미국 사람의 문화를 조금 건드렸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6:53왜 그러냐면 미국 사람들은 자기 지도자라든지 자국민이 또 공격을 받는다든지
17:00자기 나라가 공격을 받으면 모두가 이렇게 힘을 아파는, 유나이트 스테이트 하는 이러한 입장이 강하거든요.
17:08그런 측면에서 지금은 아마 반등의 기회는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17:15트럼프는 폭스뉴스 기자 외에는 다른 기자들이 질문하면 버럭화를 내는 스타일이에요.
17:23왜 그러냐면 본인이 믿고 싶은 폭스뉴스를 주로 틀어놓고 있어요.
17:28그래서 지금 지난번에 제가 워싱턴에 방문했을 때도
17:31왜 전체가 폭스뉴스만 틀어놓느냐.
17:34아니, CNN도 틀고 다 틀어야지. 왜 폭스뉴스만 틀어놓느냐고 질문을 했어요.
17:38그러니까 그 국회의원 하는 이야기가 뭐라고 하냐면
17:40폭스뉴스가 시청률이 높다. 그래서 본다. 이런 다위였어요.
17:45그렇듯이 이 트럼프는 자기의 생각, 자기의 주장, 자기의 방향성에 맞는 쪽으로 밀고 가기 때문에
17:53그런 정책에 질문을 하는 기자에게 화를 냈지 않느냐.
17:59CBS 기자라고 하더라고요.
18:00네, CBS.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저는 이 지지층 결집 효과는 분명히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8:06소화성애자를 허용하지 않겠다라는 용의자의 메시지는 아마도 앱스타인 파일을 언급한 것 같은데
18:12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18:15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번 총격 사건이 벌어진 곳은 정확히 45년 전
18:19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의 암살 시도를 당했던 곳인데요.
18:23당시 화면 함께 보시죠.
18:25레이건 대통령이 행사장 밖으로 나와서 차를 타려던 순간
18:29갑자기 총소리와 함께 현장의 아수라장이 됩니다.
18:331981년 3월 30일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인데요.
18:38공교롭게 45년 전 이 사건이 벌어진 것도
18:41이번 만찬장 총격전이 벌어진 워싱턴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18:45검색대를 돌진에 통과한 총격법은 내가 만약 이란의 요원이었다면
18:50M2 기관총을 들고 왔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라며
18:54허술한 보안 체계를 비꼬았는데요.
18:56외부 시설 보안 문제가 거론되자
18:58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법원이 제동을 건
19:016천억 원 비용의 백악관 연회장 건립을 다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19:28이번 사건이 벌어진 워싱턴 히튼 호텔
19:32레이건 대통령이 과거 1981년에 암살 시도를 당했던 곳이네요.
19:36네, 그렇습니다.
19:37이게 상징성 의미가 굉장히 큰 호텔이에요.
19:40아까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19:43워싱턴 DC에 가면 힐튼 호텔이
19:45힐튼 호텔과 워터게이트 호텔이 상징성이 있어요.
19:49워터게이트는 도청장치에서 상징성이 있고
19:53힐튼 호텔은 레이건 대통령의 암살 시도에 했던 곳도 아니었습니까?
19:59그래서 그게 상징성이 크다는 것은 뭐냐면
20:02레이건 대통령이 그 암살 시도 그 사건 이후에
20:06굉장히 강한 지도자 그리고 위기를 이겨내는 대통령으로
20:11자리매김이 됐거든요.
20:1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당연한 그 역사전 현장에서
20:17나는 열심히 우리 미국을 위해서 일하다가 이렇게 당했다.
20:22그리고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20:25정말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20:30그런 자국민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진 거 아닙니까?
20:33그렇지만 조심해야 될 부분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36왜 그러냐면 정치 지도자가 암살 지도를 겪었다는 사실을
20:41정치적의 정당성이라든지 자동으로 얻는 것은 아니거든요.
20:46민주주의에서 지도자에 대한 평가는 정책과 민생, 헌법지술서로
20:51이렇게 준수로 저는 이어진다 보고
20:53폭력은 단호히 이렇게 규탄하되
20:57사건을 정치적 숭배나 진영 대결로 키우는 것은
21:01미국을 떠나서 전 세계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21:04있어서는 안 된다.
21:06저는 이런 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21:08저는 반면 교사로 우리가 삼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1:11트럼프 대통령이 얼마 전에 거대한 패널을 들고 나와서
21:14백악관의 연회장을 짓겠다.
21:166천억 원이 되는 연회장을 짓겠다 해서
21:18전쟁 중에 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 했는데
21:20이번이 히튼호텔 취약성이 드러나니까
21:22이거 봐라. 백악관 연회장 필요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어요.
21:25지금 법원이 제동을 건 상태잖아요.
21:27그렇죠. 연회장 짓는 것은 아마 가능한 여론을 만들 것 같아요.
21:33왜냐하면 지금 히튼호텔에서 9번이나 테러가 일어났지 않습니까?
21:37트럼프 대통령이 6천억 원, 4억 달러로
21:41백악관의 일부 건물을 부수고
21:43거기 호화 연회장을 만들겠다고 해서 만드는 과정에서
21:48사실 연방법원이 중질시켰어요.
21:50왜냐하면 백악관 주인은 대통령 아니다. 관리자다.
21:54그렇기 때문에 중질시켰는데
21:56저러한 테러에 노출이 됐기 때문에
21:58아마 연회장을 지을 수 있는 여론은 만들어질 수 있을 거고
22:03이것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수로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08연회장은 제가 볼 때는 우리 김영규 의원님 생각하고 저하고 같습니다.
22:13연회장은 트럼프 생각대로 아마 지을 겁니다.
22:17그 대신 내가 국가 돈은 쓰지 않겠다.
22:19전부 도네이션을 받아서 하겠다.
22:21이런 거지 않습니까?
22:23미국은 이게 도네이션 사회가 아주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22:25그런 분위기는 이번 기회로 충분히 저는 트럼프의 목적대로
22:31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22:33연회장 얘기하니까 생각나는 게
22:35윤석열 정권 때 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고
22:42연회장이 없었잖아요.
22:43그래서 결국은 청와대 연회장을 썼어요.
22:46지금 대통령실 이전하고 나니까 그 안에서 다 경호가 되지 않습니까?
22:50그래서 연회장은 사실 저렇게 경호가 되는데 필요는 하다고 보여집니다.
22:56트럼프가 말하는 6천억 원짜리 연회장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23:02그런데 심지어 범인도 조롱했을 만큼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
23:06보완이 너무도 허술한 탓에 때아닌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3:10한마디로 트럼프 대통령의 자작극이다라는 주장인데
23:13어디에서 이런 주장이 나왔을까요?
23:17가장 먼저 치고 나온 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산하의 준관영 타스님 통신인데요.
23:24이번 사건은 트럼프의 갱스터 쇼라면서 자작극 의혹을 제기했죠.
23:28이후에 SNS상에서는 각종 음모론도 퍼지고 있습니다.
23:32뉴욕타임즈는 일부 SNS 사용자들이 별다른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23:36근거 없는 음모론을 올리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습니다.
23:4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부정적 여론을 덮기 위해 사건을 꾸며냈다거나
23:44용의자가 이스라엘과 연관돼 있다는 주장들입니다.
23:49저조한 여론조사 지지율이나 이란 전쟁 관련 부정적 여론을 덮기 위해서
23:54사건을 꾸며냈다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3:57음모론이 판치고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하세요?
24:00트럼프 지지층은 이번 사건을 아마 정치폭력의 피해자 이렇게 생각하고 할 겁니다.
24:07그렇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이것이 조작가 아니냐라고 얘기했죠.
24:12그런 배경은 이란의 얘기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오자마자
24:16기자회견을 해서 이것은 이란하고 관련성은 없는 것 같다 하면서
24:21얘기를 하니까 이건 음모론이 아니냐라는 이런 건데
24:25저는 민주사회에서는 폭력은 가장 위험한 거고
24:30또 더 나쁜 것은 그 폭력 자체도 그렇지만 그것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건 나쁘다고 봅니다.
24:37이것은 수사를 기다려보고 해야 되는 것이지
24:40지금 수사도 진행되지 않았는데 폭력을 음모론으로 이렇게 갖고 가는 걸 안 맞거든요.
24:46저는 음모론 저도 많이 당해봤거든요.
24:51비상계엄한다고 윤석열 정권 김용윤 장관을 경호처장 임명할 때
24:56비상계엄한다 최초 경고했을 때 국민의힘과 얼마나 저를 음모론으로 몰았습니까?
25:03그럼 하면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이렇게 했으면 됐을 텐데
25:07그래서 음모론은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25:13이게 근거 없는 음모론은 단호히 경계해야 합니다.
25:17요즘 SNS가 발달되고 AI가 발달되다 보니까
25:21이게 근거 없는 합성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나오잖아요.
25:25그런데 이게 곧바로 조작이다, 배우가 어떤 조직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25:30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이야기한다는 자체는 적절치 않고요.
25:38민주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뭐겠습니까?
25:41폭력 그 자체 아니겠습니까?
25:43그리고 가장 그 다음으로 위험한 것은 폭력을 음모론으로 소비하는 일이거든요.
25:50이런 부분에서 저는 이번 이 사태를 보고 음모론은 저렇게 나올 수가 없는 상황 아니겠어요?
25:57이거를 꼭 여러 군데에서 이렇게 나오는 건데
26:01우리 국민들은 이게 음모론은 아니다 하고 확실하게 좀 알고
26:06이 시청을 해야 될 것 같아요.
26:09워낙 충격적인 사건이어서요.
26:10음모론까지,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판치고 있다 이 부분도 짚어봤습니다.
26:14그런가 하면 트럼프는 주말에 이슬람 하바드 방문을 취소한 직후에
26:18오늘 이란으로부터 더 좋은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26:22앞서 대면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필요하면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26:26들어보시죠.
27:03총격 이슈 때문에 전쟁 이슈가 잠시 묻혔는데
27:06오늘 속보가 들어왔는데 이란으로부터 더 좋은 제안을 받았다.
27:10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밝혔습니다.
27:12이란이 제시한 더 좋은 조건이 어떤 걸까요?
27:15글쎄요. 얼마 전에 보니까 이란이 또 얘기한 게 아락지가
27:19호르무즈 개방을 먼저 하고 종전을 한다.
27:23그리고 나서 핵에 대한 것은 차후에 논의한다는 것이 마지막 얘기인데
27:30이건지는 모르겠어요.
27:32그렇지만 트럼프 말은 곧이 곧대로 들을 필요는 없는 거고요.
27:36지금 유리한 협상, 유리한 종전 조건, 그리고 종전 이후에
27:41세계 질서를 미국이 주도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27:44지금 트럼프는 미치강의 전략으로 이 얘기했다, 저 얘기했다 했거든요.
27:48그렇기 때문에 너무 거기에 무게감을 둘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27:52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우리가 역봉쇄 너무 잘해서
27:55사흘이면 이란의 석유 저장 시설이 폭발할 수 있다.
28:00그러니까 석유를 계속해서 내보내야 되는데 내보내질 못하니까
28:03이 시설이 폭발할 수도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28:06그렇습니다. 미국이 맛만 먹으면 그건 얼마든지 제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8:10다만 지금 협상이 왜 저는 안 되느냐.
28:13이렇게 보면 제가 직접 이란을 한번 갔다 왔는데
28:16이란은 지도자들은 굉장히 검소하게 생각하는데
28:19거기에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혁명수비대라는 게 있습니다.
28:23혁명수비대의 이쪽이 상당히 문제거든요.
28:25그래서 이란에 지금 현재 타협을 하고 협상할 수 있는 지도체제가
28:30다 저는 무너졌다고 봅니다.
28:31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28:35이 전쟁이 오래가면 오래 갈수록 이란도 문제지만 미국의 국내 여론이 또 문제거든요.
28:44곧 11월에 또 중간선거가 있고 이래서 이들어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28:49진태양란 속에 지금 빠져들고 있지 않느냐.
28:52이렇게 보는데 일단 무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미국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8:57다만 지금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하루빨리 협상이 진행이 돼서 빨리 평화가 와야죠.
29:04그렇게 해야 세계 경제가 지금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그런 기회 아니겠습니까.
29:08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미국과 지금 이란의 협상이
29:14지금 진태양란 쪽으로 이렇게 가고 있는 거였죠.
29:17문제는 결국은 급한 쪽이 서둘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어요.
29:22지금 급한 건 어디냐. 저는 이란보다 미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9:25시간은 어디 편일지 이란이 미국에 제시했다는 더 좋은 조건이 어떤 것일지
29:31내일쯤이면 또 그것이 풀릴 것 같습니다.
29:34지금까지 김병주 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9:38고맙습니다.
29:39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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