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있던 만찬장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00:07급하게 했던 당시 상황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1워싱턴 DC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창이 진행됐죠.
00:16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 2기 통틀어서 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요.
00:21국가 연주 등 행사가 진행되고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 이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00:26갑자기 만찬장 내부가 심각해지고 혼란에 빠졌습니다.
00:31바로 총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
00:33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라고 참석자들은 이렇게 몸을 숨깁니다.
00:38트럼프 대통령은 주변으로 사복 경호원들이 순식간에 밀착해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00:44만찬장 앞쪽 무대에서 식사를 하던 주요 인사들 빠르게 대피하게 되는데요.
00:49제이디벤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몸을 피했고요.
00:52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요원들과 함께 이동하다가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00:56느닷없는 총성에 만찬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1:00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01:02만찬장 외부에서 무장한 남성이 보안 검색대를 돌파하려다 제압된 겁니다.
01:08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도 출신의 31살 콜 토마스 앨런으로
01:14현장에서 옷이 벗겨진 채 체포됐습니다.
01:18혼란 속에서 이런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01:21캐시파틀 FBI 국장이 몸을 숨기는 모습에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었고요.
01:27아내를 챙기지 않고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01:32소란 속에도 인증샷을 찍고 와인을 챙겨가는 일부 기자들.
01:36이 모두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기는 동안 이렇게 태어나게 샐러드를 먹는 참석자까지
01:42현장 모습이 SNS에 공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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