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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로 물가 부담이 커진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섭니다.

내일(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입니다.

1차 지급은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합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인데,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에 산다면 5만 원씩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대상자는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해 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등 지역에 따라 최대 25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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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1차 지급은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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