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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0Ok, ok, ok.
00:01:51Entonces, ya no se va.
00:01:52Vas a preparar.
00:01:53Sí.исle.
00:01:58Vale. Ok,
00:02:01Ah.
00:02:04¿Qué es eso?
00:02:06¿Qué
00:02:06es eso? ¿Qué
00:02:06es lo que pasa?
00:02:09¿Qué es eso? ¿Qué
00:02:10es lo que pasa?
00:02:10¿Qué es lo que pasa?
00:02:14¿Nos lo que pasa?
00:02:14¿Qué te vas a hacer?
00:02:15¿Qué te vas a hacer?
00:02:19¿Qué te vas a hacer?
00:02:20Estáis bien.
00:02:49¡Gracias!
00:03:23¡Gracias!
00:03:25plates celebres!
00:03:33¿ unters
00:04:04¡Gracias!
00:04:14la sanción del Enzynco
00:04:16¿No?
00:04:18¿Qué conocí?
00:04:20¿Qué conocías la använda?
00:04:21¿Y?
00:04:21¿Apú?
00:04:23¿Apú?
00:04:24¿Apú?
00:04:25¿Apú?
00:04:26¿Apú?
00:04:27¿Apú?
00:04:29¿Apú, ¿Apú?
00:04:31¿Apú?
00:04:32¿Apú?
00:04:39¿Apú?
00:05:01¡Gracias!
00:05:10글쎄!
00:05:11그것은 회복사 alma stere아버드 왔습니다.
00:05:21�èteized.
00:05:22너 어디가면!
00:05:23빌어 크라! 찬뚜껑!
00:05:29야, 부상 выпол Они picdas ajaOSO 너 어깨 닿았잖아.
00:05:32괜찮아.
00:05:33귀하신 6G신ias Schnas囃子인데 젖으면 안 되지.
00:05:35Ya, y déjame el 감quehórdín al usuario, ¿yo?
00:05:38Te voy a dejar que te lleves en el río.
00:05:39Oye, tú te lleves en un buen día, ¿eh?
00:05:40Yo te lleves en un buen día.
00:05:58Ay, ¿ya?
00:05:59Ya, ¿a qué? ¿qué? ¿qué...
00:06:02¿qué te lleves en?
00:06:05¿Dónde va?
00:06:07¿Dónde va?
00:06:10¿Dónde va?
00:06:12¿Dónde va?
00:06:15¡No!
00:06:17¡Ah!
00:06:18Yo estoy haciendo soloo grito, ¿eh?
00:06:24¿Dónde va?
00:06:26¿Dónde va?
00:06:30¿Dónde va?
00:06:32¿Por qué te vas a usar un boludo?
00:06:34¿O?
00:06:36No, pero yo...
00:06:39Si te vas a usar un boludo, no te vas a buscar un boludo.
00:06:46¿Qué pasa?
00:06:50¿Qué pasa?
00:06:52Ya, ¿verdad? ¿verdad?
00:06:54Ya, no te vas a usar un boludo.
00:06:57No te vas a usar un boludo.
00:06:58¿Qué pasa?
00:06:59Las mujeres ni las que verbales son entren.
00:07:00¿Listos espirituales pianderas?
00:07:00¿Qué se trata de la car
00:07:01¿A до de de la желadbra?
00:07:03¿Cono
00:07:03¿Qué pasa?
00:07:06¿Qué pasa?
00:07:10Al final.
00:07:12¿Listos espos Hodna?
00:07:22No, no, no, no, no, no, no.
00:07:43우리 실장님 그런 사람 아니라고.
00:07:45자기들 이러고 다니지 말고 그냥 다른 스튜디오 알아봐.
00:07:49아, 그래 내가 본 조 작가님 그럴 사람 아니지.
00:07:51근데 모르는 거잖아.
00:07:58아, 매거진 X 프로젝트 그거 천춘기 에디터가 방은 죽고 준 거 맞대.
00:08:04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00:08:08와, 천춘기 지가 바람 펴서 계속 당해놓고서.
00:08:14어떻게 그런 욕수 아니야? 찌질이 같이.
00:08:19아니, 솔직히 기자님도 너무해요.
00:08:22저 실장님은 다른 자체 다 뒤로 하고 자기랑만 해줬는데.
00:08:25그렇다면 팀장도 달았으면서.
00:08:27어떻게 말 한마디를 못 해줘요?
00:08:28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이야.
00:08:31귀찮아질 것 같으니까 다 피하는 거지.
00:08:33근데 실장님은 왜 아무것도 안 하실까요?
00:08:37명예손이든 뭐든 법적 대응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0:08:41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계실까요?
00:08:45모르지.
00:08:47가자.
00:08:48네.
00:08:55어?
00:08:57뭐해?
00:08:59이거 실장님 건데요?
00:09:01뭐?
00:09:08누구세요?
00:09:10왜 남의 걸 막 만져요?
00:09:14아, 죄송해요.
00:09:15근데 이거 우리 스튜디오 건데.
00:09:18네?
00:09:19이거 저희 거거든요?
00:09:22맞아요, 저거 정글짐.
00:09:23실장님이 놀이터 컨셉으로 기획한 매거진 엑스 프로젝트.
00:09:26그거 포트폴리오예요.
00:09:28뭐?
00:09:31도둑년.
00:09:33아니, 어떻게 도둑질까지 해요?
00:09:34저거 저번에 짐 싸러 왔을 때 그날이잖아요.
00:09:36하...
00:09:40걔네 오늘 컨셉 해야 한 데 있지.
00:10:07근데 어제 그 기자는 진짜 코빼기도 안 보이네.
00:10:10나 여기 있는 것도 어디 가서 말도 못 할걸?
00:10:13그러니까.
00:10:14근데 너는 기자 피해서 재주 가져와 놓고 목을 그렇게 대놓고 났었어.
00:10:19등 욱하는 성질 여전해요.
00:10:22변한 게 없냐, 너는.
00:10:23이렇게 웅필아.
00:10:24하나도 안 변했어, 얘.
00:10:28어?
00:10:29어.
00:10:30사람이 연애 경험이 늘고 돈벌이가 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00:10:34변해.
00:10:36사람은 변한다고.
00:10:38자꾸 날 다 아는 척 좀 하지 마.
00:10:41그치, 뭐 사람이 쉽게 변하냐?
00:10:43내 눈에도 하나도 안 변했는데 사람이 상황이 변했다고 그렇게 휙휙 바뀌면 그게 뭐 변신론 못되죠.
00:10:49야, 부상도!
00:10:52아니거든?
00:10:53나 욱해서 그런 거 아니거든?
00:10:54에이, 너 원래 예전부터 제가 욱하잖아.
00:10:58야, 그거는 옛날이지.
00:11:01지금 내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우울해.
00:11:03욱해서 그런 게 아니라 다 계획이었거든?
00:11:06갈 때부터 이미 나설 계획이었다고.
00:11:08오, 계획?
00:11:09블랙박스까지 다?
00:11:11야, 계획적으로?
00:11:12와, 장난 아니다.
00:11:13그래, 계획적으로!
00:11:15부상도 나 간다, 잘 가라.
00:11:18왜 저래?
00:11:19또 욱했네.
00:11:22사람은 안 변해.
00:11:25날카로워.
00:11:27아휴, 조용필 저거 진짜.
00:11:29저거 또 안 변해.
00:11:31겁나 밉상이야.
00:11:33아휴, 진짜.
00:11:34조용필.
00:11:50왜 저래?
00:11:59공부야.
00:12:01뭐야, 이게?
00:12:02실장님 놀이터 포트폴리오.
00:12:04훔쳐갔어요, 방은주가.
00:12:06아, 실장님 걸로 매거진X 프로젝트 들어간다고요.
00:12:09와, 진짜.
00:12:11와, 방은주.
00:12:12갑질이고 뭐 그거 다 뻥이고.
00:12:14실장님 거 뺏어서 밟고 올라가려고 그냥 좋아한 거예요.
00:12:17아휴, 진짜.
00:12:43부상도.
00:12:45뭐야, 왜 다시 와?
00:12:48미안한데 나 저기 공항까지만 좀 데려다주라.
00:12:52공항은 왜?
00:12:54서울, 서울 가야 돼가지고.
00:12:57그러니까 갑자기 서울은 왜?
00:13:00가서 확인할 거야.
00:13:03너 무슨 일 있어?
00:13:05뭘 확인해?
00:13:07다.
00:13:08전부 다.
00:13:12나 이제 물어볼 수 있을 것 같거든.
00:13:15방은주한테.
00:13:19가, 서울.
00:13:21같이 가.
00:13:26서울 나도 같이 가줄게.
00:13:27거기 그래도 위험하지 않겠어?
00:13:29아, 됐어.
00:13:30네가 왜 가, 거기를 네가 왜 해.
00:13:32내가 같이 가준다니까?
00:13:33아, 뭔 일이 일어날 줄 알고.
00:13:35상두야, 예신 학습지 말고 빨리 가서.
00:13:38저기,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이게 시동이.
00:13:54그냥 키만 달라니까 뭘 또 데려다준대.
00:13:57아니, 너도.
00:14:01나는 시간이 많아.
00:14:06공항까지만 넓어서 걸까?
00:14:13상달이 너.
00:14:16기자들 때문에 서울 안 가고 있었던 거 아니구나.
00:14:20공항과 함께 가고 있었던 거 아니지.
00:14:23공항과 정정화에 있는 게 없어.
00:14:32공항과 정정화에 있는지 모르겠지 않게 하는지,
00:14:33공항과 정정화에 있는지 모르겠지 않게 하면 안 되겠습니다.
00:14:47공항과 정정화에 있는 때에 나를 가고 있어도 잘 안 되겠지 않게 하는지 못해.
00:14:58No, no, no, no, no, no.
00:15:19No, no, no, no.
00:15:49아, 무사!
00:15:50아이고.
00:15:52저걸 갖고 나가 미역국을 처먹었죠, 나가.
00:15:55아이고.
00:16:09미친 거.
00:16:24아이고.
00:16:25아이고.
00:16:26아이고.
00:16:27아이고.
00:16:28아이고.
00:16:38아이고.
00:16:43아이고.
00:16:47아이고.
00:16:48아이고.
00:16:59아이고.
00:17:01아이고.
00:17:02아이고.
00:17:03뭐가 문제인데, 어?
00:17:03왜?
00:17:05말을 좀 해봐 이러고 갑자기 나가면 너 진짜 뭐 먹고 살 건데.
00:17:13야.
00:17:15너 내가 여기서 쭈구리로 사니까 진짜 쭈구리로 보였나 봐.
00:17:20나 조진달이야.
00:17:21잊었니?
00:17:22나 모셔가려고 줄 선 항공사가 몇 갠 줄이나 알아?
00:17:26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00:17:29이 짐!
00:17:36잘 들어.
00:17:38나 이제부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거야.
00:17:44하기 싫은 거?
00:17:47죽어도 안 하고 살 거라고.
00:18:07너도 3달이니?
00:18:10우리 이모도 3달인데.
00:18:14니 인생도 우리 이모만큼 고달프겠다.
00:18:20너가 하율이라?
00:18:22미자니 셋째 해다리똘?
00:18:28아이, 그게 많이 듣겠지?
00:18:31야, 요만치 조망만 할 때.
00:18:33쿨턱서우리가 어버케어신디.
00:18:36기억은 안 나지만.
00:18:38감사합니다.
00:18:41아이고, 경혜도.
00:18:43지 혼자 어떤 어떤 잘 키우신 게 해다리가.
00:18:45아이, 지 혼자.
00:18:47아이고.
00:18:48그때 굿을 했어야 돼.
00:18:51아이, 할망이 끝까지 말 안 듣고.
00:18:53아이고, 귀여워.
00:18:54무당이 굿 털에 넣었지.
00:18:56자이 하박 명 짤 땐 게.
00:18:58걔랑 무당 말은 장 넘겨불면 안 돼주게.
00:19:01안 돼요.
00:19:01굿을 해야 됐어.
00:19:02할머니.
00:19:05우리 아빠가 죽은 게 우리 할머니 때문이에요?
00:19:09어?
00:19:09아니, 아니.
00:19:11아니란 것이.
00:19:12방금 할머니가 그렇게 말했거든요.
00:19:14우리 할머니가 굿 안에서.
00:19:17아빠가 죽은 거라고.
00:19:18하고게 하고.
00:19:20아가.
00:19:21경한 게 아니구이.
00:19:23우리 아빠는요.
00:19:24아빠 시간이 다 돼서 그냥 조금 먼저 간 거거든요.
00:19:29누구 탓이 아니라.
00:19:31할머니들이 그런 말 하면.
00:19:34우리 할머니가 얼마나 슬프겠어요.
00:19:36아가.
00:19:38미안, 미안.
00:19:39할망들이 못 할 말 했죠.
00:19:41미안, 미안.
00:19:43아이 앞에 서게.
00:19:44아이고, 미안하다.
00:19:45아이고.
00:20:06아이고.
00:20:13돌고래 처음 봐요, 아저씨?
00:20:16아, 안녕.
00:20:19다 큰 어른이 왜 돌고래를 망원경으로 봐요?
00:20:23그냥 봐도 보이는데.
00:20:27그냥 보면 누가 누군지 구별을 못하니까.
00:20:30아저씨는 생선 먹을 때 생윤수 구별하고 먹어요?
00:20:34다 같이 돌고래집.
00:20:38꼬마야.
00:20:39저 꼬마 아닌데요?
00:20:412학년인데요?
00:20:42그래, 2학년 꼬마.
00:20:43돌고래는 생선이랑 다르다.
00:20:45아이큐가 90이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큐가 사람이랑 똑같아.
00:20:48너처럼 동정심, 이해심,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거지.
00:20:52오케이?
00:20:53어?
00:20:57저기 방금 뛰어오른 돌고래 보이지?
00:21:00쟤가 남친이거든?
00:21:01그리고 옆에 있는 애가 팔봉이고.
00:21:02쟤네 둘이 부부야.
00:21:05그리고 옆에 잘 보면 새끼 돌고래 하나 있어.
00:21:08오룡이.
00:21:09남친이랑 팔봉이야, 아들.
00:21:11아, 오룡이?
00:21:14남친이가 원체 장난기가 많거든?
00:21:16아마 아들 오룡이도 그럴 거야.
00:21:19아저씨는 남친이랑 많이 친하신가 봐요?
00:21:22그럼, 완전 베스트 프렌드.
00:21:31차율!
00:21:36어, 꼬마 꼬마.
00:21:39조심 조심.
00:21:45그럼 남친이나 관람 많이 하세요.
00:21:51잘 가.
00:21:56뭐야? 누구야?
00:21:58응?
00:22:01응?
00:22:02모자란 아저씨.
00:22:03야, 너 이상한 사람이라 놀아주고 그러지 마.
00:22:12가자.
00:22:26김포 한 명이요.
00:22:27김포 한 명이요.
00:22:28김포 한 명이요.
00:22:28아니요, 두 명이요.
00:22:31너희들은 왜?
00:22:32같이 가게?
00:22:34나는 어차피 내일 쉬는 날이라.
00:22:36나는 시간이 많아.
00:22:39아, 예. 감사합니다.
00:22:42정말 할 때 가라.
00:22:44야, 상대가 나 계산 좀 해주라.
00:22:46계좌일 수 있을게.
00:22:47사랑해.
00:22:48이...
00:22:48예, 두...
00:22:49감사합니다.
00:22:54오, 컨셉 너무 좋은데요?
00:22:58그 우리 2000년대 Y2K 느낌도 나고.
00:23:01컬러감도 되게 잘 살 것 같네.
00:23:03아, 의상 컬러에 맞춰서 정글진 페인트 색상도 다르게 가려고요.
00:23:07괜찮다.
00:23:08아, 은주 씨...
00:23:10아니, 방 실장님.
00:23:11완전 씻으면 능력자였네.
00:23:14그러네.
00:23:14아니, 이런 감각이 있으면서 왜 다른 사람 밑에서 일을 했대?
00:23:17시간 없어서 급하게 짠 건데.
00:23:20급하게 짠 게 이 정도야?
00:23:22천재라고 자랑해?
00:23:23아이, 겸손, 겸손.
00:23:25아유, 너무 겸손하시다.
00:23:27겸손하시다, 진짜.
00:23:28컨셉 진짜 좋다.
00:23:29그러니까.
00:23:36저거 컨셉 말이야.
00:23:38네 거 맞지?
00:23:46그럼 내 거지?
00:23:49그래, 어.
00:23:54그래.
00:23:55왜?
00:23:57내가 남의 껌치기라도 했을까 봐?
00:24:00어, 언니.
00:24:04이제 커피 가지고 가, 어?
00:24:06그...
00:24:07내가 자리로 갖다 줄게.
00:24:10여기 미끄럼틀에는 이런 식으로 꽃을 가득 채우려고요.
00:24:14좋다.
00:24:15꽃은 한 종류 말고 여러 종류를 섞어서 좀 컬러풀하게 연출하는 거.
00:24:20아...
00:24:21책상은 저대로 가는 거예요?
00:24:22네.
00:24:23사진에서랑 보는 거랑 비슷하다고.
00:24:27좋은 애 아니야?
00:24:28좋은 애 작가야.
00:24:29좋은 애 작가야.
00:24:31좋은 애 작가야.
00:24:33좋은 애 작가야.
00:24:57그래.
00:24:58왠피라.
00:25:06Sí, sí, sí, sí, sí, sí.
00:25:51Sí, sí, sí.
00:26:14네.
00:26:15저기요.
00:26:15네.
00:26:16천춘계 에디터 어디서 회의해요?
00:26:18아, 저쪽 아래층 회의실이요.
00:26:20감사합니다.
00:26:25아니, 어떡해.
00:26:27방은주 자꾸 했잖아.
00:26:27어떻게 같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니야?
00:26:30그러면 헤어, 메이크업하고 소품은 어떻게 할까요?
00:26:35그건 실장님들이 짜오셔야죠.
00:26:37어?
00:26:38네?
00:26:40아니, 자기야.
00:26:42생각하는 컨셉을 줘야 우리가 준비하지?
00:26:45네, 그렇죠.
00:26:46알아서 해 오세요.
00:26:48잘하실 거면서.
00:26:49아니, 제가 컨셉을 짜오러 생각하신 건 없고.
00:27:04어머.
00:27:05저 작가님?
00:27:08좋은 애.
00:27:10오랜만이에요.
00:27:12아, 여기는 어떻게 왔대?
00:27:31내가 물어볼 게 있어서 왔는데 하나는 안 물어봐도 될 것 같고 하나만 더 물어보자.
00:27:43정석아.
00:27:44정석아!
00:27:49정석아, 너 나랑 나가서 얘기해.
00:27:51넌 안 빠져?
00:27:52아니, 왜 이래 여기서 그렇게 행패 부리면 안 돼.
00:27:55행패?
00:27:57저기요, 기자님.
00:28:00놀이터, 정글 짐, 미끄럼틀, 꽃.
00:28:04너 이거 처음 보니?
00:28:06아니.
00:28:11그니까.
00:28:15사람이 생각하는 게 거기서 거기일 수 있지.
00:28:18비슷한 것 좀 나올 수 있다고.
00:28:25뭘 확인하고 싶은데요?
00:28:31실장님.
00:28:39아니, 전화를 안 받나?
00:28:41여기서 일하는 사람이었어?
00:28:43너 몰랐지?
00:28:44어.
00:28:45바람도 못이라서 얘 일까지 뺐어 같이 하냐.
00:28:47야, 상도야.
00:28:48너가 이쪽으로 가서 찾아라.
00:28:51내가 이리로 갈게.
00:29:00왜요?
00:29:03뭐 제가 실장님 거 훔쳤을까 봐요?
00:29:13날 아직도 실장님처럼 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00:29:17나도 이런 콘셉트 생각할 수 있는데.
00:29:19왜요?
00:29:19¿Qué pasa?
00:29:39그냥 참고, 참고.
00:29:47왜 이거 증거 잡고 따지러 왔어요?
00:29:52아니, 따지러 온 거 아니고 물어보려고 온 거야.
00:29:58너 정말 나 때문에 죽으려고 그랬던 거야?
00:30:12뭐야?
00:30:14그거 궁금해왔어요?
00:30:17이 시점에 왜?
00:30:19왜?
00:30:22당연하잖아.
00:30:23아니, 나 때문에 사람이 죽으려고 그랬다는데.
00:30:32진짜 나 때문에 그랬던 거야?
00:30:34내가 힘들게 해서?
00:30:39그건 본인이 제일 잘 알 텐데.
00:30:44응.
00:30:47알아.
00:30:48나는 아니야.
00:30:51나 너한테 그렇게 한 적 없어.
00:30:54내가 아무리 떠올려봐도 네가 죽을 각오를 할 만큼 너한테 그렇게 한 적 없어, 나.
00:31:02근데 왜 그랬을까?
00:31:06계속 생각했어.
00:31:09왜?
00:31:10진짜 나 때문에?
00:31:21아무도 안 들어주면 계속 이 주룩이실 거라?
00:31:26서울강 고소라도 하라.
00:31:28명예훼손인가 뭔가 있다메.
00:31:31무사 가만히 있나?
00:31:32너 케이한테 경언적 없다메.
00:31:34어, 없어.
00:31:39근데...
00:31:41혹시 모르잖아.
00:31:43설마 내가 진짜 그런 건가?
00:31:47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그런 건가?
00:31:50어쩌면 그날 내 말이 네 감정이 어떤 증폭제가 돼서 그랬던 건 아닐까?
00:31:57진짜 그랬으면 어떡하지?
00:31:58나 때문에 진짜 죽으려고 그랬으면 어떡하지?
00:32:09아니, 나 때문이 아니라면 네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 나 진짜 머리가 떠질 것 같았거든?
00:32:19하...
00:32:20근데 네가 저거 훔쳐간 거 보니까 또 다른 생각이 들더라.
00:32:29어쩌면 그냥...
00:32:33날 밟고 올라서려고 한 걸 수도 있겠다고.
00:32:43그거 안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
00:32:46어차피 지금 실장님 말 아무도 안 들어주잖아요.
00:32:49다른 사람이 알아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00:32:52적어도 나는 알아야지, 은주야.
00:32:57진짜 나 때문이야?
00:33:01나 때문에 너...
00:33:05진짜 죽으려고 그랬던 거야?
00:33:12아니야.
00:33:16이러면 안 되잖아, 은주야!
00:33:18은주야 우리 얘기 좀 하자!
00:33:20어? 은주야!
00:33:21방은주!
00:33:22은주야!
00:33:32아니에요.
00:33:51내가, 여러분, 어느라, 싫으면...
00:33:57내가 왜onde...
00:33:59내가 왜 그러는데...
00:34:00내가 왜 그러는 거야, 하나만은 soaked다.
00:34:05¡Ah!
00:34:07¡Ah!
00:34:07Ya, ya, ya, ya!
00:34:12Ya, dos odem.
00:34:14¿No se fue yo?
00:34:15No, ¿qué?
00:34:17¿No, ¿qué? ¿Qué? ¿Qué? ¿Nó? ¿Qué? ¿Qué? ¿No? ¿Otóqué? ¿Qué? ¿Nos?
00:34:37¿Qué pasa?
00:34:40¿Quién?
00:34:42¿Quién?
00:34:43¿Qué pasa?
00:35:04¿Qué pasa?
00:35:06¿ книxit siebie?
00:35:08¿Quién quiere decirme?
00:35:11Me está en la pefesta y aceite.
00:35:20¿Quién quiere decirme?
00:35:22¿Quién quiere decirme?
00:35:23¿Quién quiere decirme?
00:35:26martialirio.
00:35:26No, no.
00:36:09No, no.
00:36:35No, no.
00:36:58No, no.
00:37:29No, no.
00:37:32No, no.
00:38:06No, no.
00:38:12No, no.
00:38:21No, no.
00:38:43No, no.
00:38:46No, no.
00:38:50No, no.
00:39:06다 울었어?
00:39:07어?
00:39:07어?
00:39:09어?
00:39:09미안.
00:39:19야!
00:39:22뭐야?
00:39:23둘이 같이 있었네?
00:39:25어, 뭐 그냥 어떻게 하다 보니까.
00:39:28야, 이거 눈에 좀 대고 있어?
00:39:33어.
00:39:35야, 이거 눈에 좀 대고 있어.
00:39:36너 그냥 마시고.
00:39:42볼일 다 봤으면 가자, 제주.
00:39:46너희 먼저 가.
00:39:47나 볼일 남았어.
00:39:48야.
00:39:50야, 야, 삼달아.
00:39:51야, 두삼달.
00:39:58어디서 분명 들었는데 그 목소리.
00:40:00그게 그렇게 중요해?
00:40:02아, 열 받잖아, 새끼가.
00:40:04누나를 막, 어?
00:40:06알고 있었어?
00:40:12그래도 이 컨셉 그대로 진행할 거야.
00:40:14좋은 애보다 우리 둘이 먼저 기획한 걸로 해.
00:40:17야, 널 훔친 거잖아.
00:40:18CCTV도 찍혔다며.
00:40:19내가 먼저 기획한 거 좋은 애가 뺏었다고 해.
00:40:22난 그거 확인하러 간 걸로 하면 되잖아.
00:40:24야, 그거는.
00:40:26내가 네 걸 왜 뺏어가니?
00:40:29뭐야?
00:40:30너 어떻게 된 거야?
00:40:32아까 그 남자, 그 놈 누구야?
00:40:34어?
00:40:34그 놈, 아까 그 놈, 그, 그, 대.
00:40:39뭐 아직 궁금한 게 더 남았어요?
00:40:41아니, 할 말이 남았어.
00:40:46이것처럼 이것도 너 하라고.
00:40:50내 컨셉 가지고 나랑 똑같은 카메라, 똑같은 조명, 똑같은 스텝으로 한번 해 보라고.
00:40:59나는 못한다.
00:41:02은주야.
00:41:04나는 왜 나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거든?
00:41:07네가 나처럼 찍지 못할 거라는 거, 너는 나 같은 컨셉 생각해내지 못할 거라는 거.
00:41:14근데 오늘은 좀 든다, 그런 생각이.
00:41:17뭐?
00:41:18남의 거 훔쳐서 얼마나 갈 수 있을 것 같아.
00:41:21저거는 얼마나 갈 수 있을 것 같니?
00:41:23날 또 왜 곧.
00:41:25이 와중에 또 잘난 척.
00:41:28시장님 그런 말 할 처지 아닌데.
00:41:30그 잘난 인맥 싹 다 도망갔잖아.
00:41:32근데 왜 아직도 당당해요?
00:41:35응.
00:41:36네 덕분에 다 잃었어, 나.
00:41:39그래서 나 진짜 힘들거든?
00:41:40근데 힘들다고 내 마음처럼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짓까지 하진 않아.
00:41:53고맙다.
00:41:53내가 그래도 네 덕분에 또 배운 게 많네.
00:41:58너부터 시작해서.
00:42:00이거.
00:42:02그리고 그냥.
00:42:03다.
00:42:04몽땅 싹 다.
00:42:07가짜인 줄도 모르고 진짠 줄 알고 살 뻔했잖아.
00:42:12어디 이거 가지고 어디 한번 네가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봐.
00:42:19아아.
00:42:20미끄럼틀에 꽃은 빼라.
00:42:21생각해보니까 좋지 않더라.
00:42:34잠깐만요, 아저씨.
00:42:36아직 안에 사람이 있는데요.
00:42:38네?
00:42:38방금 다 확인하고 나왔는데.
00:42:40안에 아무도 없어요, 다 퇴근하고.
00:42:42아니, 아까 전에 들어갔던 사람이 아직 안 나왔거든요.
00:42:44네.
00:42:45뒷문으로 나갔나 보죠.
00:42:47입구가 뭘 하나인가.
00:42:49아니, 저기, 아니.
00:42:51야,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00:42:54지, 지, 지, 뒷문이 어디야?
00:43:00야, 뒷문도 잠겼는데.
00:43:02그새 어디로 간 거야?
00:43:04전화도 안 받는다.
00:43:06집이나 스튜디오로 간 거 아니야?
00:43:08거기 기자들 때문에 그쪽으로는 안 갔을 것 같은데.
00:43:11비행기 끊기는 시간이라 제주 갔을 리도 없고.
00:43:15내가 서울은 잘 모르니까 가늠이 안 되네, 이거.
00:43:18너 모르겠냐?
00:43:193달이 갈만한데?
00:43:24야, 상대야.
00:43:25잠깐만.
00:43:26어.
00:43:27혹시나 만나면 전화 좀 줘.
00:43:28야, 야.
00:43:29야, 조용태!
00:43:31야, 조용태!
00:43:32야, 조용태!
00:43:40야, 조용태!
00:43:56엄마, 제발.
00:43:58엄마, 제발.
00:44:00엄마, 제발.
00:44:00나 카메라 사주라.
00:44:01나 진짜 포토그래퍼 되고 싶단 말이야, 엄마.
00:44:05엄마, 엄마, 엄마.
00:44:06엄마, 나 진짜 나중에 성공해서 효도할게.
00:44:10엄마, 엄마.
00:44:12엄마, 나 제발.
00:44:13제발 카메라 사주라.
00:44:15제발, 엄마.
00:44:16나 진짜 열심히 할게.
00:44:17나 진짜로 진짜로 열심히 할게.
00:44:19엄마, 제발 사주라.
00:44:20제발, 제발, 제발.
00:44:23거봐, 내가 사진 완전 잘 찍는다고 했지?
00:44:26대학교에서도 실력을 인정해 주잖아.
00:44:29실력으로 갔나?
00:44:30성적으로 갔지.
00:44:33이 육지석의 잘난 아이들이랑 어떤 경쟁하려고.
00:44:37무슨 소리.
00:44:38엄마, 서희주 작가님도 경상남도 창령 출신이거든요.
00:44:52성적이랑 나상남도 창령 출신이거든요.
00:45:06맞는 김식당이.
00:45:07속상남도 날라.
00:45:08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00:45:09따갑니다.
00:45:11동생의 서 econom 대구에 대해 주실 수 있겠지?
00:45:112단계.
00:45:115단계.
00:45:12엄마!
00:45:15엄마, 주변 여행을 왔다.
00:45:18엄마, 엄마, so한 나라.
00:45:20아린이.
00:45:21엄마, 그말은 장미.
00:45:21엄마, 웃고etu고다.
00:45:22No, no, no, no.
00:45:52아, 알았어.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0:45:53어, 일로 와.
00:45:55아, 나 삶에서 가 점도 못하는데...
00:45:59나 맨날 웃다기만 하고 밥도 못 먹고...
00:46:04근데 나, 나 이곳은 안 깨졌어.
00:46:12용매야, 나 집에 갈래. 나 집에 갈래.
00:46:16그래, 알았어. 어? 울지마. 울지마로. 어?
00:46:19그래, 집에 가자.
00:46:19야, 그냥 이거 다 때려쳐. 어? 하지마, 때려쳐.
00:46:23야, 뭐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냐? 왜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는 거야?
00:46:27그냥 사진작가 나부랭이 그거 다 때려쳐 하지마.
00:46:29아니, 엄마, 아빠 있는 고향 놔두고 왜 서울까지 와서 이렇게 생고생이야.
00:46:33참달아, 나는 있잖아, 너를 위해서 언제든 제주 내려갈 준비가 다 됐어. 어?
00:46:39야, 이거 하지마. 사진작가 나부랭이 개똥같은 거 이거 했어? 뭐해? 하지마라. 때려쳐버려.
00:46:44야, 이거거든, 나부랭이?
00:46:49그러면 할 거야? 사진작가 나부랭이 할 거야?
00:46:52어, 할 거야.
00:46:55두고 봐, 내가 진짜. 내가 진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진짜 보란듯이 들고 간다, 사진작가. 나부랭이.
00:47:04아이고, 나는 또. 야, 이참에 너 덕분에 또 제주 내려갈 수 있나 했지. 야.
00:47:09야, 내가 제주도 안 간다고 했지?
00:47:12야, 두고 봐. 안 가, 제주.
00:47:16아니, 그래서. 어? 엄마가 그렇게 보고 싶어서 울었어?
00:47:20안 가래.
00:47:21아니, 그게 뭐가 아냐. 너 지금 막 엄마 보고 싶다고 막 울고 그랬잖아.
00:47:25그래, 아니야.
00:47:26그래?
00:47:27자, 그러면 내가 특별히. 어?
00:47:29우리 울보 삼다리를 위해서 오늘 내가 특별히 있지. 어?
00:47:32어? 뭐?
00:47:32제주은행 앞에서. 응? 제주의 명물.
00:47:35주용필이 왔수다.
00:47:37이거 뭐야, 이거 뭐야지?
00:47:38바여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00:47:42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00:47:44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00:47:47뭐하네.
00:47:48여기저기 헤매다.
00:47:50초라한 문턱에서.
00:47:54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00:48:01여기저기.
00:48:04여기저기.
00:48:05여기저기.
00:48:05여기저기.
00:48:06아, 좋아.
00:48:10야, 좋은애!
00:48:13여기저기 어디 현장에서 잠이 와, 잠이?
00:48:16잘꾸면 짐 싸.
00:48:18나가!
00:48:19죄송합니다.
00:48:25네, 실장님.
00:48:26여기 조명하랑 보충하자.
00:48:27아, 네.
00:48:33아, 네.
00:48:41아, 네.
00:48:43아, 네.
00:48:46아, 네.
00:48:46아, 네, 네.
00:48:46지금 갈게요.
00:48:47누군가가 너 이해 안좋아?
00:48:48아, 나 왔다.
00:48:52아, 어떡해.
00:48:54아, 어떡해.
00:49:16아�價지?
00:50:31¿Qué hombre ha hecho?
00:50:33¿C
00:50:36¿Qué ha hecho así?
00:50:37¿Conocál, ¿es bueno?
00:50:39¿Qué es eso? ¿Qué es lo que se va a llevar?
00:50:42¿Qué es eso?
00:50:46¿Qué es lo que pasa?
00:50:47No, no, no, no no hay que verlo.
00:50:49¿Qué es lo que pasa?
00:50:56¿Qué es lo que pasa con el oso?
00:50:59¿Qué es lo que pasa con temprano?
00:51:00¿Qué pasa con un hombre?
00:51:06¿No?
00:51:06¿Cómo no pula?
00:51:07No se ha hecho eso.
00:51:09¿Cómo es esto? ¿Qué hacía?
00:51:11¿No es?
00:51:11Yo un enga, de otro hombre, ¿eh?
00:51:14112, ¿qué?
00:51:15¡Oh, hombre!
00:51:17¿Qué te hacía?
00:51:18No un enga, no lo hacía.
00:51:20Dijo, que no hay eso.
00:51:29¡Ahúd...
00:51:29¡Tanta!
00:51:37y
00:51:38y
00:51:38y
00:51:41Y
00:51:42Y
00:52:02y
00:52:03Es
00:52:03Le
00:52:04no
00:52:05No
00:52:05es
00:52:05No
00:52:06es
00:52:08No, no te tiene nada.
00:52:10Eso también tiene algo.
00:52:15No se la cuesta.
00:52:19¿Dónde está esto?
00:52:23Lo que a mí soy que no quede.
00:52:28Pero me parece que
00:52:41No, no, no, no.
00:52:59야, 조삼달이 아무리 변해봐야 조삼달이지 뭐.
00:53:03야, 근데 있잖아.
00:53:06조삼달은 사람들한테 막 그렇게 상처 주고 그런 사람 아니야.
00:53:10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00:53:12좀 믿어, 조삼달을.
00:53:19너 뭐냐 지금, 너 그 표정 뭐야?
00:53:21내가 좋은 얘기하는데, 어?
00:53:23야, 이거 진짜야.
00:53:24내가 너 위로한다고 지금 빈말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00:53:27이거 그냥 팩트야, 진짜.
00:53:35너 나 여기 있는 거 어떻게 알고 왔냐?
00:53:38어떻게 알긴, 너 기억 안 나?
00:53:40너 뭐 맨날 제주 안 간다고 입 빠득빠득 갈면서 여기 쪼그려 앉아있었잖아.
00:53:46그랬나?
00:53:47왜?
00:53:48뭐 이렇게 서울 한복판에서 여기만 고향 같디?
00:53:54고향 같긴 무슨 나 같지.
00:53:57너 같은 게 뭔데?
00:54:01서울 도심 한복판에 제주은행 생돈 맞잖아.
00:54:05서울 사람들도 다 저게 왜 여기 있나 할 거고, 쟤는 또 얼마나 어색할 거야.
00:54:11또 봐라?
00:54:12되게 뻔뻔하게 벗히고 서있다.
00:54:15저게 마음 좋고 타나 없으면서 짠하니.
00:54:22그게 너 같아?
00:54:24그때는 나 같았지.
00:54:30근데 지금도 나갔네.
00:54:34진짜 열심히 뻔뻔하게 버텼는데 여전히 여기서 마음 좋고 타나 없잖아.
00:54:44나랑 13년을 같이 일한 앤턴은 내 기사 뜨자마자 연락이 두절 되더라.
00:54:51나 아니면 화보 안 찍겠다고 막 그러다니 연예인들도.
00:54:54장마죽아.
00:54:5610년을 넘게 같이 일했는데 누구 하나 나한테 진짜냐고, 아니지 않냐고,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사람이 하나 없어.
00:55:13잘나가는 사진작가 좋은 애가 아니면 필요 없는 거지 뭐.
00:55:19내가 죽어라 달려왔던 이 길이
00:55:23빈 껍데기 같아.
00:56:02희한하네.
00:56:03동네가 왜 이렇게 썰렁하냐?
00:56:05동네?
00:56:07똑같구만 뭐.
00:56:08아니야.
00:56:10뭔가 이 섬에서 누군가 빠져나간 느낌?
00:56:13부상도 오늘 생주신 거 안 했지?
00:56:14걔 슈퍼카 고장 났어.
00:56:16응?
00:56:16어제 비 오는데 뚜껑 열어뒀대.
00:56:18야.
00:56:19그 뭐고.
00:56:20슈퍼카 세숫해야 되는데.
00:56:22쌤통이다.
00:56:23시끄러워 죽겠는데.
00:56:24조용필은.
00:56:24걔 어제 육지 갔다던데?
00:56:26반차 쓰고.
00:56:27거봐 나갔잖아.
00:56:28육지 왜?
00:56:29용필이가?
00:56:30육지는 무사.
00:56:31안녕하세요.
00:56:32어.
00:56:33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00:56:34기상청에서 들은 거라.
00:56:36엄마 나 라면 하나만 부셔먹게.
00:56:38기이.
00:56:42용필이가 육지를 무사 같지?
00:56:44구게요.
00:56:45용필이가 육지를.
00:56:48안녕하세요.
00:56:50엄마 나 라면 하나 달래니까.
00:56:52어버한테가 안 보여?
00:57:14주 brukaches будуч certains 날아가 싶어서.bean
00:57:15물건가 deste 그라져야 FIRST. 나
00:57:21네. 나는
00:57:40꼭 꿈을 이뤄세요. 누군가의
00:57:42꿈이 될 테야.
00:57:43¡Suscríbete al video, miись.
00:57:43¡Dito!
00:57:44¡Ay!
00:57:48He �izado a este, está Isil으면 con nosotros.
00:57:53La opción nace sin el que estoy entramos nosotros.
00:58:02¡Zame una ofrendera!
00:58:10¿Qué pasa?
00:58:37사진작가 좋은 애 말고 진짜 조삼달.
00:59:31사진작가 좋은 애 말고 진짜 조삼달.
00:59:38엄마, 나 밥 줘.
01:00:00어딜 갔다 아침에 기어들어왕 갑자기 밥 타병이란?
01:00:04굴 먹어?
01:00:05응.
01:00:07먹을 데가 없어서.
01:00:09조삼달.
01:00:10너 서울 갔다 왔어?
01:00:13아, 왜 남의 꿀 봐.
01:00:19아, 서울.
01:00:20왜 갔다 왔는데.
01:00:22날짜 보니까 어젠데.
01:00:25아, 있어.
01:00:25그런 게 신경 꺼.
01:00:31별거 아니야.
01:00:33그냥 갈 일이 있어가지고 잠깐 좀 놀다가 왔어.
01:00:42귀여워.
01:00:43귀여워.
01:00:43밥이나 먹으라.
01:00:45뭐, 뭐, 더 꺼내줘?
01:00:49밥.
01:00:51육지이실 때는 먹기 싫다고 반찬 보내지 말라고 난리를 치더니 몸도 마음도 고프니까 맛이 좋으냐?
01:00:58그런 게 아니거든.
01:01:00뭐가 또 아니라.
01:01:01보내기만 하면 안 먹을 거래는 버릴 거래는 센 난리를 쳐놓고.
01:01:07아이고.
01:01:09안 먹은 게 아니라 못 먹은 거거든?
01:01:12먹을 시간이 있어야 먹지.
01:01:14집이나 들어오면 다행이었지.
01:01:16그거 먹을 시간이 어디 있어?
01:01:18맨날 쉬워서 버리는데 내 마음 편했는 줄 아나.
01:01:22알지도 못하면서.
01:01:29아, 더 줘.
01:01:31나 이제 다 먹을 거야.
01:01:32그때 못 먹은 거까지 싹 다 먹을 거야.
01:01:39흠, 흠, 흠.
01:01:42흠, 흠, 흠, 흠.
01:01:46뭘 하이가?
01:01:47흠, 흠, 흠, 흠.
01:01:50흠, 흠, 흠, 흠.
01:01:52아이고.
01:01:57흠, 흠, 흠, 흠.
01:02:00흠, 흠, 흠, 흠.
01:02:04아니, 아부지.
01:02:06아, 우리 청소 때 각자 물건 노터치 하기로 하지 않았나?
01:02:09아이, 진짜.
01:02:10아이, 자꾸 아부지 그러면 나도 청소할 때 아부지 물건 막 뒤진다.
01:02:13뒤진다?
01:02:14너 뒤질래?
01:02:16아니, 대체 그딴 게 이 방에 있는 사유가 뭐라?
01:02:18아이, 무사.
01:02:19아들 속사정까지 다 알라고 하셔.
01:02:21바쁜 세상에.
01:02:22아이, 나가, 나가, 나가.
01:02:23그냥 신경 좀 급써, 좀.
01:02:26아이, 아부지.
01:02:29아이, 이거 쓰레기 아니라니까.
01:02:36아부지, 이거 버리지 마!
01:02:38빨간...
01:02:38빨간 실.
01:02:43이거 꼬물이라 뭐라 꼬물이라.
01:02:46아이, 아이.
01:02:50아이...
01:03:03아이...
01:03:04아이...
01:03:14아이...
01:03:31¡Gracias!
01:03:46¿Qué, no?
01:03:47가위네, 독수리들이 서로 모르는 게 있어?
01:03:50가위네 독수리들이 아는 게 있어.
01:03:54아이고, 깜짝이야.
01:03:57무사?
01:03:58어.
01:03:59저, 나 먼저 갈게요.
01:04:01너희들 다 챙겨서도 오네.
01:04:04회장님!
01:04:183dano ozak
01:04:20a
01:04:21a
01:04:24y
01:04:25o
01:04:25o
01:04:25o
01:04:25o
01:04:2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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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6o
01:04:36¡Suscríbete al canal!
01:04:57¿No?
01:04:58¿ glass eras?
01:04:59truñamos a tweets.
01:05:04¿Qué?
01:05:05¡Esero!
01:05:05¿Qué es cuando llegue?, sí, ¡es eternido!
01:05:10¿Qué es ahora?
01:05:16No, no, no, no, no, no.
01:05:43신고해, 112.
01:05:45야, 패서 뭐하냐?
01:05:46어? 네 손만 아파. 잘 참았어.
01:05:49야, 근데 있잖아.
01:05:50니네 가게 이거 자판기 커피.
01:05:52야, 이거 진짜 맛있다.
01:05:55역시 너네 자판기에 사람 들어가 있냐?
01:05:59뭔 소리야.
01:06:05야, 근데 어제 삼다리는 어디서 데려왔어?
01:06:09아, 있어. 걔 유적지 같은데.
01:06:11응.
01:06:15여전히 넌 삼다리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구나.
01:06:21엄마 완.
01:06:26엄마 뭐해?
01:06:31엄마 그거 왜.
01:06:36나 뭐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되냐?
01:06:40뭐?
01:06:41너 어제 우산 없는 게 삼다리인 거는 어떻게 알았어?
01:06:50야, 저 삼다리 근데 너는 비 오는데 왜 이렇게 우산도 안 들고 다녔냐? 이거 읽었어.
01:07:07너 아직 삼다리 못 잊었지?
01:07:23너 아직 용필이 좋아하냐?
01:07:50너 아직 용필이 좋아하냐?
01:07:56아, 형님도.
01:07:58개천 인사.
01:07:59용필아.
01:08:00아저씨도 병하다.
01:08:02재주가 좋아.
01:08:03김.
01:08:04개환아.
01:08:05아직 꿈 어서 도 돼.
01:08:06천천히 찾으면 돼지게.
01:08:08엄마.
01:08:08난 개천이 좋다고 그랬지.
01:08:10꿈이 없진 않은데?
01:08:12김?
01:08:13그럼 우리 용필이 꿈이 뭐시거라?
01:08:15내 꿈은 엄마랑 삼다리야.
01:08:19어?
01:08:20엄마랑 삼다리가 우리 용필이 꿈?
01:08:24응.
01:08:24꿈이 꼭 직업이어야 돼.
01:08:26나는 엄마랑 삼다리가 내 꿈인데.
01:08:29두 사람이 꿈을 이루면 내 꿈도 이루어지는 거지.
01:08:49어쩌면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01:09:03그리고 어쩌면 내 꿈도 그 빛을 다 잃어버린 건 아닐지도 모른다.
01:09:19내 맘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01:09:37하는 vem
01:09:45어디 가냐.
01:09:46조 온애 말고 조삼이를 찾으려고.
01:09:49원래 algumas 자
01:09:50¿Qué te ha hecho?
01:09:51No te pierdas ni nada más.
01:09:52¿Habas, abas, abas?
01:09:55¿Habas, abas?
01:09:56¿Habas, abas?
01:09:58¿500 pesos?
01:09:59¿Quién me gusta?
01:10:01¿Quién me gusta?
01:10:02¿Quién me gusta, 3dari?
01:10:03¿Quién viene?
01:10:04¿Quién viene a la calle?
01:10:06¿Quién viene a la calle?
01:10:08¿Quién tenemos en casa?
01:10:09¿Quién tiene que decir que no te cuida?
01:10:103dari y la deyongfili
01:10:11¿Quién nos pasaba?
01:10:12¿Qué?
01:10:13¿Qué?
01:10:21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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