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이제 국내 정치권 소식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온 뒤에 여당, 야당, 당내 그리고 언론 모두 장 대표가 질타의 대상이 됐었는데요.
00:14면전에서도 결자 해지 비판까지 장 대표가 들었었는데 오늘 선거에 뛰고 있는 후보들의 변화 요구를 일축하는 대신 되레 이런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00:30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00:38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차하겠습니다.
00:47글쎄요. 간단히 말하자면 한동훈과 놀지 마 이거일까요?
00:52당내에서는 부산 재보궐 무공촌을 요구하거나 단일화를 요구하는 사람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설이 불거진 부울경, 박형준, 김두겸, 박안수 후보들
01:03그리고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건 아니냐 이런 해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1:11오늘 장 대표의 저 발언에 대해서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요. 하다하다 후보들 겉박까지 하냐 차라리 미국 가시라라고 했고
01:21오늘 오후에 결국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은 마지막까지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런 독서를 날렸습니다.
01:31장동혁 대표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1:55그런데요. 그런데요.
01:57장동혁 대표가 저때 그러니까 미국 방문 때 만났던 그 뒤통수만 보였던 차관부가
02:02그분 비슷하지만 차관의 비서실장이라는 일부 보도가 나왔습니다.
02:09장 대표 요청으로 만났다는 건데요.
02:11국민의힘은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신원 확인이 어렵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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