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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SK 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1분기 영업이익 최고 기록을 세운 오늘 업계 투톱인 삼성전자에서는 4만 명 가까이 모인 노조 집회가 있었습니다.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성과급 제도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배분율도 알 수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우리는 더 참을 수 없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투쟁은 삼성전자의 미래를 위한 싸움입니다.

[현장음]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

왕복 8차로의 1km가 넘는 구간이 검은 조끼를 입은 노조원들로 가득 찼죠.

반도체의 전례없는 초호황 속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 배분을 ,대략 1인당 6억원 성과급을 주장하고 있죠.

요구 안 들어주면 다음 달부터 1 총파업을 강행해 최 대 30조 원의 생산 차질을 빚게 하겠다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인근에선 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의 맞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상한선 없이 이익이 날 때마다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건 악덕 채권 업자와 다르지 않다"며 노조의 집단행동을 비판했습니다.

이제부턴 미국 이란 전쟁 소식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국기를 단 소형 고속정이 대형 컨테이너선 쪽으로 다가갑니다.

잠시 후 복면을 쓴 무장 대원들이 간이 사다리를 거침없이 오르는데요. 

배에 올라 총을 들고 수색하더니 기관실로 들이닥칩니다. 

현지시각 어제 새벽,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파나마, 라이베리아 국적 대형 컨테이너선을 나포했습니다. 

전쟁 발발 후 이란의 선박 나포는 이번이 처음이고요. 이례적으로 나포 작전 영상까지 공개했는데 해군이 괴멸 됐다는 미국 주장에 우리가 해협을 장악하고 있다는 선전전 일겁니다.

[이란 국영 TV (현지시각 어제)]오늘 일찍 이스라엘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MSC 프란체스카와 비협조 선박으로 묘사된 에파미논다스라는 두 척의 선박을 가로챘습니다.

이란 측 협상을 이끄는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국의 해상봉쇄를 비판하며 노골적인 휴전 위반이 계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건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엔 저희 단독 보도입니다.

미군이 이란군 함정에게 나포 경고를 하는 무전 전문을 저희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미 해군 무전(어제)]
이란 선박, 이란 선박, 아미르 모하메드호. 모든 선박은 출항 중이라면 즉시 회항하고, 다음 기항지가 이란이라면 항해를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봉쇄를 돌파하려고 시도하지 마라. 이란 항구를 오가거나 경유하는 선박은 나포되거나 검문을 받을 수 있다.

미군이 지칭한 배는 이란군 소속의 아미르 모하메드 호로 물자나 병력을 실어 상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나와 미군이 역봉쇄 중인 오만만에 진출한 상태였는데요. 

미군은 이런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미 해군 무전(어제)] 
즉시 돌아가거나, 승선 검문에 대비하라. 이 봉쇄를 따르지 않을 경우, 무력을 사용할 것이다. 미국 해군 전체가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

이 무전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원이 들은 건데요.

이란이 미국을 따라하는 그 자신감의 근거가 뭔지 중동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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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1분기 영어기입 최고 기록을 세운 오늘 보시는 그대로 업계 투톱인 삼성전자에서는 4만 명 가까이 모인 노조 집회가
00:17있었습니다.
00:30삼성전자의 미래를 위한 싸움입니다.
00:33추명하게 방구 상압해지 시작합니다.
00:40저렇게요. 왕복 8차로에 1km가 넘는 구간이 노조원들로 가득 찼습니다.
00:47국내 반도체의 전례 없는 초호황 속에서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 배분을 그러니까 대략 1인당 6억 원의 성과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7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다음 달부터 총파업을 강행해 최대 30조 원의 생산 차질을 빚게 하겠다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01:07반면 이에 앞서 인근에서 삼성전자 소액 주주들의 맞불 집회도 있었습니다.
01:12이들은 상한선 없이 이익이 날 때마다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건 악덕 채권업자와 다르지 않다면서 이런 노조의 집달 행동을 맞불로 비판했습니다.
01:24그럼 이제부터는 미국 이란 전쟁 소식 소포를 만나볼까요?
01:27저기는 호르무즈 해업이고요.
01:30이란 국기를 단 소형 고속정이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자가가고 잠시 뒤에 보신 그대로 복면을 쓴 무장 대원들이 사다리를 거침없이 오릅니다.
01:38배에 올라서 총을 두고 수색을 하더니 기관실로 들이닥칩니다.
01:42이건 어제 새벽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파나마와 라이베리아 국적 대형 컨테이너선을 나포하는 장면입니다.
01:49전쟁 발발 이후에 이란의 선박 나포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01:53이례적으로 저렇게 나포 작전 영상까지 공개를 했고
01:57해군이 괴멸 됐다는 미국 주장에 우리가 아니다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하고 있다.
02:03이런 여론전 성격일 겁니다.
02:20이런 측 협상을 이끄는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02:23미국의 해상 봉쇄를 비판하면서 노골적인 휴전 위반이 계속되는 한
02:28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얻는 건 불가능하다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02:33이번에는 저희 단독 보도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2:37미군이 이란군 함정에게 나포 경고를 하는 그 무전 전문을 저희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02:52이어가 보겠습니다.
03:17미군이 지칭한 배는 이란군 소속의 아미르 모하메드 호로 물자나 병력을 실어 상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03:24호르무제협을 나와 미군이 역봉쇄 중인 5만 만에 진출한 상태였는데요.
03:30미군은 이런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03:51이 무전은 호르무제협에 있는 한국 선원들이 들은 겁니다.
03:56이제 제가 자료를 옮겨서 이란이 이렇게 미국을 따라하는 듯한 그 자신감의 근거는 뭔지 중동 전문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04:04이 무전은 호르무제협에 있는 한국 선원들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04:05이 무전은 호르무제협에 있는 한국 선원들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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